(현대자동차) 2013 아반떼
모델명 : 1.6 GDI
가격 : 1,365~1,955만원
중고가 : 830~1,290만원 (평균가 1,065만원)
감가율 : 34.0% (연식 평균 39.7%)
- 엔진
엔진형식 : I4 1.6
배기량 : 1,999cc
연료 : 가솔린
최대출력 : 140hp
최대토크 : 17.0kg.m
- 성능
최고속도 : 정보없음
가속성능 : 정보없음
제동성능 : 정보없음
연비(등급) : 자동 13.9 km/ℓ (2등급)
수동 14.1 km/ℓ (2등급)
CO²배출량 : 122.0~124.0g/km
- 치수
전장 : 4,530mm
전폭 : 1,775mm
전고 : 1,435mm
축거 : 2,700mm
윤거전 : 1,551mm
윤거후 : 1,564mm
공차중량 : 1,160~1,190kg
승차인원 : 5인승
전륜타이어 : 195~215mm/45~65/15~17inch
후륜타이어 : 195~215mm/45~65/15~17inch
- 섀시
구동방식 : 전륜구동(FF)
변속기 : 자동 6단, 수동 6단
전륜서스펜션 : 맥퍼슨 스트럿
후륜서스펜션 : 토션빔 액슬
전륜제동장치 : 디스크
후륜제동장치 : 디스크
스티어링 : 랙 앤 피니언
<네티즌 의견>
- 재질 : 쿠킹호일, 연비 : 깡통, 엔진 : 빵터짐, 안전성 : 퍽도없음, 수리/보상 : 기대하지마삼, 고객 접대 마인드 : 쓰레기회사, 마인드 : 쓰레기.
- 만원짜리 차에게 바라는게 많다라...1500만원짜리 차를 운전하는사람들은 급발진에 뒈져도 좋다는건가??차가 기본은 해야하지않겠나?? 1500만원이 앞집개 이름도 아니고 바라는 게 많다고 비아냥거리는 것들은 대체 무엇을 하는 사람들인가?? 벤츠 성능은 개뿔.. 바라지도않는다. 얘넨 그럴 기술력도 없다니깐??
- 내가 현기를 까는 이유는 단순히 차가 약하다느니 옵션질에 수출용과의 차별 등.. 그딴 것들이 아니다 기술이 있으면서도 자국민들을 홀대하기 때문에 까는 거다. 쉐빠는 있어도 현기빠는 당분간 사라져줬음 좋겠다. 현기가 자국민 차별을 없애고 고객들 앞으로 다가오면 그때 실컷 응원하고 더 키워주는 길 그게 옳은 길이라 본다. 나 역시 같은 품질이라면 당연 현기를 응원하겠지.
- 그냥 다들 현기차 까니까 아무것도 모르고 현기차 까는 뚜벅이들아, 잘 봐라. 길 가면 가장 많이 보이는 이유가 뭐라고 생각하냐. 아반떼 타고 다니는 사람들 거진 다 서민층일텐데 한두푼도 아니고 천만이 넘는 차를 성능, 디자인, 연비, 안정성 다 안 따져보고 국민들이 아무 생각없이 살 것 같니? 가장 많이 타니까 아무 정보 없이 그냥 사는 사람들이 많다고? 가장 많이 타는 차라는 타이틀이 왜 붙었는지는 알아야지, 아반떼가 택시 납품을 하냐 뭘 하냐ㅉㅉ 다 개인차다. 국민들이 다 우매하고 멍청해서 아반떼가 지금도 불티나게 팔리고 스테디셀러인 줄 아나봐.
- 이제 갓 20살. 차 살 건데 알아본 바로 아반떼가 젤 무난함. 진짜 별로 아는 건 없지만 국산차 중에 젤 무난한 차. 도로에 많이 보이는 이유가 있음...
- 아반떼md 13년형 친구차 타봣는데 괜찮던데? 참고로 내 차는 크루즈다. 난 좋던데 왜케 현대 까는 사람들 많지 ㅡㅡ
- 2013년 5월식 아반떼 프리미엄 차주입니다. 옵션은 평형주차 제외하곤 풀옵션에 튜익스 풀옵 한 차량입니다. 차 가격만 2380 줬구요. 차 출고 하자마자 방음 장치 달았구요. 보통 야간에 자동차 전용도로 120~140 다니고 고속도로 160~180 달리고 다닙니다. 차가 2만키로 미만 때는 안전성 있었는데 타이어 마모가 자꾸 되서 현재 32000인데 약간 불안해서 속도 좀 줄이고 다닙니다. 120~160사이로.. 방음해놔서 그런진 모르겠는대 시내에선 시동이 켜 있는지조차 모를 정도이고 고속도로 고속 주행시에도 소리가 너무 조용해서 답답해서 선루프 열고 갑니다. 그래야 좀 달리는 바람소리라도 들을수 있어서. 아방 까는 분들 아반떼 깡통 타고 다니거나 안 타본 분일 듯.. 저는 아주아주 만족하면서 탑니다. 2380이면 소나타 사지 라고 하는 분도 있지만 깡통소나타보다 풀옵 아방 훨 났구요. 힘도 좋고 150~160까진 안정감 있고 좋네요. 대한민국서 200키로씩 밟고 다닐 필요가 있을까요. 사고는 없어서 호일인진 모르겠네요.
- 기본이 어쩌고 가격이 어쩌고 하는데 이 정도 가격에 아반떼 겁나 잘 만든 거 맞다. 쿠킹호일이라고 하든 물이 샌다고 하든 내 주변에 정비하는 친구들, 엔진품질 보증하는 친구. 전부 다 잘 만들었다고 칭찬만 하더라. 물론 이 가격에 더 잘 만든 차도 있겠지만 모두들 차 살 때 수없이 고민하고 결정해서 사는거 아닌가? 그런데 도로 위에 아반떼가 많다는 건 많은 사람들이 많이 고민한 끝에 자신에게 가장 맞는 차가 아반떼이기에 선택했다 생각하는데.
- 1년 5개월째 2만7천키로 타고 있습니다. 뉴스에서 물새는 아반떼 나올 때 저 역시 본넷 열고 물 부어보니까 새더군요.. 기분이 썩 좋지는 않았습니다. 아직 사고 나지 않아서 에어백 쿠킹호일 언급은 하지 않겠습니다. 달리다가 튄 작은 돌맹이에 맞았는지 본넷, 앞좌석 문짝에 페인트가 벗겨져 있습니다. 제 과실로 인정은하나 그것도 씁쓸합니다. 제가 좀 소리에 예민한 편입니다만, 하부소음 작살입니다. 거친 아스팔트 노면에서 집 사람이 탱크 같다고 할 정도고 고속도로 주행시 어머니와 집사람이 사오정이 될 정도니깐요. 그라고 연비는 개인적으로 좋습니다. 출퇴근 왕복 50키로 한시간 조금 넘게 걸립니다. 국도 100% 다니구요. 신호 여러번 차는 그리 안 막히지만 시동 걸려있는 시간은 길죠. 그렇지만 평균 밟고 다녀도 트립연비 13키로는 항상 넘어요 실연비 계산해봐도 0.3리터 정도 차이나구요. 제대로 연비주행하니까 15키로도 나옵니다. 고속도로 20키로 넘게도 나왔구요. 다른 건 떠나서 연비 하나는 잘 나오네요.. 제 차만 그런 진 몰라도요 ^^;
- 현대차 중에 가성비 가장 좋다고 생각됨. 디자인, 실내공간, 편의성, 연비. 모두 평타는 침. 다만 차량 강성이 떨어지고 130키로 이상의 고속운행 시 코너링이 불안합니다.
- 댓글 10페이지 정도 읽어봤는데 까는 글이 대부분이네.. 13년형 모던급에 1년 정도 27000 돈 없어서 탄다니 이거 타면 죽는다니 그래서 버스타고 지하철타고 다니는가. 너거들은 얼마나 잘 살길래 외제거리나. 좋은 거 모르고 현기 타는 줄 아나, 외제 거린다는 애들이 여기와서 댓글 달고 외제타는갑지. 1년타는데 잔고장 한번 안 나주고 잘 타고 다닌다ㅋ 뭐 현기 그다지 좋진 않지만 너거들도 타보고 좀 지랄했음 한다. 무턱대고 까지말고.
- 많이 타는데는 다 이유가 있단다 아그들아.
- 한마디로 뭣 같은 차임.
- 진심 안전운행 하고싶다면 아반떼 사지마라.. 그저께 밤에 외곽순환 가다가 앞에 구급차 있고 렉카 있길래 머지 하고봤더니, 렉카 뒤에 아반떼 엔진룸이고 뭐고 A필러까지 다 밀려들어갔더라... 대충 봐도 80 이상 달린 거 같은데 차가 이렇게 찢어지는 구나 하고 현기차 감탄했네. 상대차는 트라제인 거 같던데 본넷만 밀려있던 거 같고.. 운전자들 괜찮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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