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2014 싼타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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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2014 싼타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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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GT R2.0 2WD

모델명 : e-VGT R2.0 2WD
가격 : 2,802~3,318만원

중고가 : 1,790~2,490만원 (평균가 2,149만원)

감가율 : 24.9% (연식 평균 34.8%)
 
- 엔진
엔진형식 : I4 직분사 디젤
배기량 : 1,995cc
연료 : 디젤
최대출력 : 184hp
최대토크 : 41.0kg.m


- 성능
최고속도 : 정보없음

가속성능 : 정보없음
제동성능 : 정보없음
연비(등급) : 자동 13.8 km/ℓ (2등급)

CO²배출량 : 137.0g/km


- 치수
전장 : 4,690mm

전폭 : 1,880mm
전고 : 1,680mm
축거 : 2,700mm
윤거전 : 1,628mm
윤거후 : 1,639mm
공차중량 : 1,792kg

승차인원 : 5인승
전륜타이어 : 235mm/55~60/18~19inch
후륜타이어 : 235mm/55~60/18~19inch


- 섀시
구동방식 : 전륜구동(FF)
변속기 : 자동 6단
전륜서스펜션 : 맥퍼슨 스트럿
후륜서스펜션 : 멀티링크
전륜제동장치 : 디스크
후륜제동장치 : 디스크
스티어링 : 랙 앤 피니언

 

e-VGT R2.0 2WD

모델명 : e-VGT R2.2 2WD
가격 : 2,930~3,466만원

중고가 : 1,830~2,550만원 (평균가 2,254만원)

감가율 : 26.4% (연식 평균 34.8%)
 
- 엔진
엔진형식 : I4 직분사 디젤
배기량 : 2,199cc
연료 : 디젤
최대출력 : 200hp
최대토크 : 43.0~44.5kg.m


- 성능
최고속도 : 정보없음

가속성능 : 정보없음
제동성능 : 정보없음
연비(등급) : 자동 13.8 km/ℓ (2등급)

    수동 14.8 km/ℓ (2등급)

CO²배출량 : 133.0~143.0g/km


- 치수
전장 : 4,690mm

전폭 : 1,880mm
전고 : 1,690mm
축거 : 2,700mm
윤거전 : 1,628mm
윤거후 : 1,639mm
공차중량 : 1,760~1,799kg

승차인원 : 7인승
전륜타이어 : 235mm/55~60/18~19inch
후륜타이어 : 235mm/55~60/18~19inch


- 섀시
구동방식 : 전륜구동(FF)
변속기 : 자동 6단, 수동 6단
전륜서스펜션 : 맥퍼슨 스트럿
후륜서스펜션 : 멀티링크
전륜제동장치 : 디스크
후륜제동장치 : 디스크
스티어링 : 랙 앤 피니언

 

e-VGT R2.0 2WD

모델명 : e-VGT R2.2 4WD
가격 : 3,142~3,678만원
 
- 엔진
엔진형식 : I4 직분사 디젤
배기량 : 2,199cc
연료 : 디젤
최대출력 : 200hp
최대토크 : 44.5kg.m


- 성능
최고속도 : 정보없음

가속성능 : 정보없음
제동성능 : 정보없음
연비(등급) : 자동 12.4 km/ℓ (3등급)

    수동 14.0 km/ℓ (2등급)

CO²배출량 : 141.0~161.0g/km


- 치수
전장 : 4,690mm

전폭 : 1,880mm
전고 : 1,690mm
축거 : 2,700mm
윤거전 : 1,628mm
윤거후 : 1,639mm
공차중량 : 1,799~1,864kg

승차인원 : 7인승
전륜타이어 : 235mm/55~60/18~19inch
후륜타이어 : 235mm/55~60/18~19inch


- 섀시
구동방식 : 풀타임 4륜구동(AWD)
변속기 : 자동 6단, 수동 6단
전륜서스펜션 : 맥퍼슨 스트럿
후륜서스펜션 : 멀티링크
전륜제동장치 : 디스크
후륜제동장치 : 디스크
스티어링 : 랙 앤 피니언

 

e-VGT R2.0 2WD

모델명 : e-VGT R2.0 4WD
가격 : 3,180~3,528만원
 
- 엔진
엔진형식 : I4 직분사 디젤
배기량 : 1,995cc
연료 : 디젤
최대출력 : 184hp
최대토크 : 41.0kg.m


- 성능
최고속도 : 정보없음

가속성능 : 정보없음
제동성능 : 정보없음
연비(등급) : 자동 13.0 km/ℓ (3등급)

CO²배출량 : 153.0g/km


- 치수
전장 : 4,690mm

전폭 : 1,880mm
전고 : 1,680mm
축거 : 2,700mm
윤거전 : 1,628mm
윤거후 : 1,639mm
공차중량 : 1,859kg

승차인원 : 5인승
전륜타이어 : 235mm/55~60/18~19inch
후륜타이어 : 235mm/55~60/18~19inch


- 섀시
구동방식 : 풀타임 4륜구동(AWD)
변속기 : 자동 6단
전륜서스펜션 : 맥퍼슨 스트럿
후륜서스펜션 : 멀티링크
전륜제동장치 : 디스크
후륜제동장치 : 디스크
스티어링 : 랙 앤 피니언

 


 

<네티즌 의견>

- 아 진짜 현대 욕 먹을만 하네요. 뉴스에는 14년형 옵션 증가 대비 가격 동일 혹은 약간 증가로 홍보하는데 실상은 쓰레기네요. 13년형(원래 2월 중순경 수령예정) 계약 해놓은 상태였는데 트림은 2륜 2.0 프리미엄에 네비, 선루프, 컨비패키지(전자식P레이크, 주차보조센서) 추가해서 계약했습니다. 근데 뉴스보고 14년형이 출시됐다길래 바꾸려고 했더니, 14년형 프리미엄은 12만원 인상이고 옵션이 증가됐더군요. 거기까진 수긍을 할 수 있는데 컨비팩 추가하려면 익스클루시브로 트림 올려야 합니다. 전자식크 사용하려면 200만원 더 비싼 트림을 선택해야 함. 사람들이 제일 많이 사는게 프리미엄에 컨비팩일텐데, 결국 그거 노리고 옵션 장난질 하는 거... 아예 싼타페 계약 취소할까 생각중입니다.

- 소비자라면 당연히 가져야할 권리들을 애걸하게 만든다는 싼타페네요.

- ㅋㅋㅋ 어리다 어려. 아직 세상맛 못 본 애들 티가 나. 싼타페 뭐 옵션질에 물 새고 에어백 잘 안터지고, 객관적으로 보면 사람 열 받게 하는 게 있긴 있지. 그건 사실이긴 한데... 세상이 니들이 생각하는 것처럼 돌아가지 않아. 정신 챙겨. 하긴 뭐 젊고 어리니... 뭐 그만할 땐 저런 차 저 돈 내고 타느니 차라리 천만원 더 할부로 외제차 사거나 차 안 타고 말지, 어이구~ 호구들 하고 말하겠지... 괜찮으니까 이러고 토크 쓰느라 시간 낭비 하지 말고 수타페인지 뭔지 이거 사라고 하지도 않을테니 공부 하거나 돈 더 벌어서 결혼하고, 애들 교육비나 생활비 댈 걱정이나 해라. 니들 몇 년만 더 살아서 돈 벌어봐도 이거 깡통 살 돈도 없이 버겁다. 또 이거 보고 발끈해서 나 돈 많거든? 이러고 구라 좀 치지 말자. 인터넷에선 나도 페라리 끌고 다닌다고 말하고 다닐 수 있으니 인터넷에서 뭔 소리 해봐야 그냥 키보드질일 뿐이야. 어차피 현대 본사 앞에도 시위도 못 할 팔자들인데 왜 그리 발끈해. 안 살 사람 안 사겠지.

- 이거 내가 싼타페 2000년, 2006년형꺼 타봐서 아는데 이거는 아니야.. 7인승도 좋지만 그 에어컨 나오는곳에서 뭔 소리가 나. AS 맡겼는데 엔진음이란다. 참나.

- 역시 현대는 현대답다. 우리 가족차가 초기형 싼타페인데 싼타페CM부터 개떡같이 만들더라? 그거 탈 바엔 차라리 초기형 싼타 타는 게 낫겠다. 아니 초기형은 겁나 잘 만들어놓고 이것들이 욕심이 생기니까 확 변하네. 내가 어렸을 때부터 맨날 현대현대 노래부르면서까지 좋아했던 브랜드.. 제발 소원인데 대충 실리콘으로 덕지덕지 붙이지말고 그냥 잘 만들어서 국민들 전부다 걍 싼타페로 가라 하면 되잖아. 그게 차라리 훨씬 경제도 올라가고 더 나은 편 아니야? 아니면 가격을 내리던가... 에어백 안 터지고, 트렁크 누수있고, 소리 심하고. 그런 단점이 있으면 가격을 내려야지 올리고 있어? 참나, 진짜 어이가 없다.

- DM 3년차 오너로서 냉정하게 평가하면 주행성능은 최고, 고속안전성 190키로 달려도 승용차 150 정도 느낌. 순간 가속력은 부족함이 없음. 하체 적당히 단단함, 옵션 없는 게 없음. 단점은 옵션이 비싸고, 뒷좌석 바닥 깔판이 자꾸만 움직임ㅋ 연비는 시내 10키로 조금 더 나옴. 앞유리 썬팅해서 그런가 라이트가 어두움, 스타트가 굼뜸. 근데 풀악셀하면 바퀴 헛돔ㅋ 시내주행에서 브레이크가 너무 세게 잡히고, 고속주행시 밀림ㅋ 근데 뭐 고속시에 급정거는 잘 안하니까 타는데 지장없음.

- 2013년 싼타페 2.0 네발입니다. 이만한 차 없습니다. 큰놈 초3학년, 작은놈 1학년일 때 아반떼 XD 뒷자리에서 목 꺾인채로 잠든 모습을 보고 바로 계약을 하고 티실로 선택을 했지요. 2열 접으면 애들 다리 쭉 펴서 누워자고, 집사람과 나도 교대로 운전하며 누워서 잠들 정도입니다. 오징어 냄새난다 물샌다 등등 말도 많고 탈도 많지만, 싼타페 또는 쏘렌토입니다. 큰 처남 2014 쏘렌토, 작은 처남 2015 쏘렌토입니다. 2013년 4월 인수 후 현재 5만5천키로이며, 너무 만족하고 타고다닙니다. 당신이 나와 같은 상황이라면 당신이 선택할 수 있는 폭은 극히 제한적이라는 것과 나를 충분히 이해할 수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 현대 별로 안 좋아하는데 1년 디엠 타고다니는데 차 잘 나가고 튼튼하고 만족하면서 타고 다닙니다.

- 현대 기아 동일 계열인데 기아 쏘렌토, 카니발은 유로6 엔진인데 데이라이트 적용된 지가 오래 지났는데 싼타페는 아직 유로5 엔진에 데이라이트 미적용임. 속히 적용해야지. 경쟁을 하는 것인지, 나누어 먹기식인지 아주 얄미운 현대.

- 13년 10월 구입 후 1년 넘게 타고있는데 겨울철 시동 걸어놨을 때 소리 좀 나는 거 빼곤 정말 좋아요. 잘 나갑니다.

- 13년 3월식. 물도 두번 새고 이런저런 보증수리 받고나니까 진짜 추울 때 플라스틱 트림들 조금 떠는거 빼곤 가성비는 최고입니다. 고속안전성, 출력, 실용도 면에서는 괜찮은 편입니다. 단점이 있다면 무리한 원가절감에서 나오는 고장들이죠. 현기빠도 아니고 자동차를 사랑하는 사람인데 저 정도에 저 가격이면 탈만 합니다.

- 싼타페 2013년 11월에 구매한 차주입니다. 저도 구매전 토크방 댓글들을 봐왔는데 1년 이상 타보니 결론은 매우 만족입니다. 가격대비 성능이라고들 하죠. 이만한 차가 없을 듯 합니다.

- 14년 7월에 익스클루시브에 파썬 네비(블루링크 때문에)등 옵션 거의 다 넣고 구매했습니다. 여러모로 만족하고 타고 있습니다. 고속에서 승차감도 만족스럽고요. Suv부동 1위 차이고 구입해서 타는 사람들은 만족도가 높은 차인데ㅋㅋ 전 추천ㅋ 돈 많으면 당연히 포르쉐나 레인지 등 타겠지만 보통의 수준에선 좋은 차라 생각합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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