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 2015 QM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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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 2015 QM5

 



모델명 : 가솔린 2.0 2WD
가격 : 2,224~2,671만원

중고가 : 1,390~1,770만원 (평균가 1,628만원)

감가율 : 35.2% (연식 평균 28.0%)

- 엔진
엔진형식 : I4
배기량 : 1,998cc
연료 : 가솔린
최대출력 : 143hp
최대토크 : 20.1kg.m


- 성능
최고속도 : 정보없음

가속성능 : 정보없음
제동성능 : 정보없음
연비(등급) : CVT 10.6 km/ℓ (4등급)

CO²배출량 : 166.0g/km


- 치수
전장 : 4,525mm

전폭 : 1,855mm
전고 : 1,695mm
축거 : 2,690mm
윤거전 : 1,545mm
윤거후 : 1,550mm
공차중량 : 1,570kg

승차인원 : 5인승
전륜타이어 : 225mm/55~60/17~18inch
후륜타이어 : 225mm/55~60/17~18inch


- 섀시
구동방식 : 전륜구동(FF)
변속기 : 자동(CVT)
전륜서스펜션 : 맥퍼슨 스트럿
후륜서스펜션 : 멀티 링크
전륜제동장치 : V디스크
후륜제동장치 : V디스크
스티어링 : 랙 앤드 피니언

 


 

<네티즌 의견>

- 뒷자리가 너무 좁다. 타고 내릴 때 완전 불편해! 이런 거 하지 말고 풀체인지 해달란 말이다.

- 15년에 풀체인지 된다고 그러지 않았나요...

- QM5 네오 2륜 RE 오너입니다. 차값만 3400만원정도네요. 무리했습니다. 처음 차를 바꾸려고 마음 먹었을 때 후보차종은 올란도, SM5 tce 였습니다. 물론 현대.기아차는 별로였구요. 3천만원짜리 차를 서민인 제가 사는데 물센다는둥 녹이 잘 슨다는 둥 에어백도 안터진다 등등. 이런거 감안하고 사고싶지 않더라구요. 쉐보레는 다 좋은데 옵션이랑 내부가 너무 맘에 들지않아서 포기했고, SM5 TCE 보러갔다가 우연히 QM5를 보고는 그냥 질러버렸습니다. 차받은지 4일째입니다. 정말 만족합니다. 뒷자리 좁은것처럼 단점도 분명히 있지만, 10년 탈 차라 무난하고 기본기 좋은 차라 만족합니다. 이전 차가 SM3 초기형이었습니다. 11년동안 소모품 외에 아무것도 고장난 게 없어서 르삼빠가 되어가는 듯 합니다.

- QM5 중고차 사서 타는데 상당히 만족합니다~ 승차감과 균형, 내구성 등 무난합니다.

- 르노 맥스톤 빨리 출시 좀.

- 중형으로 QM6 나오면 좋겠다.

- 큐엠 전 오너인데 업무용 스알이 있다. 큐엠은 스알 타다가 타보면 진짜 최고급 차량이다. 현기 에슈비는 개쓰레기라고 보면 된다. 근데 방음은 좀 약함. 옆에 창문 열린 줄 알고 자꾸 닫게 됨.

- 에스파뇰 출시되면 이거 가격 5백만 낮추자.

- 고장? 기본은 충실한 차입니다. 화려한 외관보다는 충실한 기본기가 더 현실적인 거 아닙니까? 고장 걱정보다는 문콕이 더 걱정스러울 뿐입니다.

- QM5 2010년부터 타고있는데 잔고장 한번 없고, 차 잘 나가고 매우 만족. 여자들 운전하기에도 잘 나옴.

- 2012년식 뉴QM 탑니다. I30, K5 터보, 쎄라토 디젤 순서대로 타다가 QM 왔어요. 중고로 샀지만 진짜 너무 만족해요. 브레이크 잡다가 놀라고 코너돌 때 놀라고, 연비도 놀라고, 심심하면 가던 사업소도 이제 안 가요. 근데 뒷자리가 좀 좁고 소음이 요즘차들처럼 방음 기술이 좋지는 못해요. 서비스센터 비용도 적지않고요. 보험료도 조금더 비싸요. 하부 소음은 진짜 적구요... 좋은 선택들 하세요. MDPS 저주에서 벗어나니 속이 다 시원합니다.

- 08년식 초기모델이 정말 잘 나온 듯함. 뒷좌석이 그렇게 좁은 건 아닌데; 안전성이나 내구성 좋고 잔고장 정말 한번도 없었고... 연비 잘 나와주고. 차 타보고 까세요. 가장 마음에 드는 건 도장은 정말 잘 나온 차라고 자신있게 말합니다.

- 사골이라 까는 건 좀 아리라고 봅니다. 현기의 화려한 플레이에 놀아나고 있다는 건 생각 못하는지? 차량의 기본 코팅도 안해서 녹나고, 기본 주행 안정성은 못 따라가니 그런 플레이만 늘었는데 말이죠. 작년 QM5는 구매대상 최종 2대 중 한대였습니다. 디젤의 기본 소음이 더 커서 다른 차로 갔지만 사골이라도 매력적인 차입니다.

- 현기 싫어서 현금 3천 정도로 현기 이외에 SUV 보려니까 답안지가 몇개 안나옴. 어쩔 수 없이 이걸 사야되나... 아니면 차라리 좀더 질러서 마음에 드는 걸로 가야하나ㅋㅋ

- 2012년 QM5 타고있습니다. QM5 오너들은 동감할 겁니다. "고장이 뭔가요?"

- 2008년 QM5 RE 구매해서 타봤는데 지금까지 타본 국산차 중에 운전하기도 편하고 트렁크도 만족하고 뒷자리도 불편함을 못 느꼈습니다. 2016년 풀체인지 되어 나온다고 하는데, 3.0 디젤 4WD 나온다면 4,000만원까지는 구매할 의향이 생기는 차입니다.

- SM5 3년된 중고 사서 12년째 타고 있다. 와놔 QM5 신형 기다린다. 대략 6개월 남았다.

- 2007년 12월식 4륜 RE+ 현재 누적 주행거리 20만키로 넘었습니다. 얼마 전 겨울철 염화칼슘 등등의 관계로 쇽업, 로우암 등등을 교체했구요. 지금은 신차처럼 타고 다닙니다.. 차를 바꾼다 해도 다시 QM5로 갈 듯...

- 알고보면 좋은 차인데 진짜 안 팔리는 차ㅋㅋ

- 14년 디젤 RE 오너로 정확한 시승기 올립니다. 가솔린 차량과 소음 진동 비교하실 분들 그냥 가솔린 타세요. 진심으로 이건 절대 따라갈 수 없어요. 가끔 소음은 고속주행 때 더 조용하다 느낄 때 있어요. 근데 진동은 어쩔? 심하진 않아요. 예열 다 되고 6단 들어가면 그때 이 아이의 진정한 정숙함과 힘이 느껴져요. 예열 안되면 6단 들어가지도 않고 알피엠만 올라가고 거슬릴 정도로 시끄러워요. 주행 능력 예열 안되고 저단 짜증날 정도로 시끄럽고 진동 올라옴. 예열되면 조용해짐. 그래도 저단은 시끄러움. 200 밟아봤는데 차체 떨림 없고 안정적이더군요. 레알입니다. 서울 부산 왕복했는데 기름통 가득 기준 1통, 브레이크 최강 울 와이프 아방이 오너 브레이크 땜에 적응 못하고 제 차 안 탐. 디자인 불편함 없음. 앞문짝 묵직함. 뒷문짝 작아서 그런지 살짝 가벼움. 난 뒤에 안탐. 패스, 결론은 잘 달리고 잘 선다. 잘 만들어도 SUV는 세단이 아니다. 디젤 소음 진동 싫은 사람 가솔린 타야 됨. 난 마음에 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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