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NDA) 2017 혼다 어코드
반응형

(HONDA) 2017 혼다 어코드

 

 

2017 혼다 어코드2017 혼다 어코드2017 혼다 어코드2017 혼다 어코드2017 혼다 어코드2017 혼다 어코드2017 혼다 어코드2017 혼다 어코드

 

2.4 가솔린

모델명 : 2.4 가솔린
가격 : 3,540만원
 
- 엔진
엔진형식 : l4 DOHC

배기량 : 2,356cc
연료 : 가솔린
최대출력 : 188hp
최대토크 : 25.0kg.m


- 성능
최고속도 : 정보없음

가속성능 : 정보없음
제동성능 : 정보없음
연비(등급) : CVT 12.6 km/ℓ (정보없음)

CO²배출량 : 136.0g/km


- 치수
전장 : 4,890mm

전폭 : 1,850mm
전고 : 1,465mm
축거 : 2,775mm
윤거전 : 1,585mm
윤거후 : 1,590mm
공차중량 : 1,525kg

승차인원 : 5인승
전륜타이어 : 215mm/55/17inch
후륜타이어 : 215mm/55/17inch


- 섀시
구동방식 : 전륜구동(FF)
변속기 : 자동(CVT)
전륜서스펜션 : 맥퍼슨 스트럿
후륜서스펜션 : 멀티 링크
전륜제동장치 : V디스크
후륜제동장치 : 디스크
스티어링 : 랙 앤 피니언

 

2.4 가솔린

모델명 : 3.5 가솔린
가격 : 4,260만원
 
- 엔진
엔진형식 : V6 SOHC

배기량 : 3,471cc
연료 : 가솔린
최대출력 : 282hp
최대토크 : 34.8kg.m


- 성능
최고속도 : 정보없음

가속성능 : 정보없음
제동성능 : 정보없음
연비(등급) : 자동 10.5 km/ℓ (정보없음)

CO²배출량 : 167.0g/km


- 치수
전장 : 4,890mm

전폭 : 1,850mm
전고 : 1,465mm
축거 : 2,775mm
윤거전 : 1,585mm
윤거후 : 1,590mm
공차중량 : 1,625kg

승차인원 : 5인승
전륜타이어 : 235mm/45/18inch
후륜타이어 : 235mm/45/18inch


- 섀시
구동방식 : 전륜구동(FF)
변속기 : 자동 6단
전륜서스펜션 : 맥퍼슨 스트럿
후륜서스펜션 : 멀티 링크
전륜제동장치 : V디스크
후륜제동장치 : 디스크
스티어링 : 랙 앤 피니언

 


 

<네티즌 의견>

- 소나타 사지말고 어코드 사세요. 비교불가 차입니다.

- 실물 깡패더만... 뒷태 벤츠 저리가라던데ㅠㅠ

- 아버지가 8세대 어코드 3.5 V6ㅇ르 타고있어서 글을 씁니다. 어코드 솔직히 9세대가 크기도 줄이고, 서스도 더블위시본에서 맥퍼슨으로 바꾸고, 이전 모델은 3.5 V6 위주로 팔렸지만 현모델은 2.4 위주로 팔려서 쏘나타급으로 보이실 겁니다. 하지만 3.5 V6은 도저히 쏘나타급이란 걸 인정할 수가 없습니다. 내장재와 2.4는 그렇다치지만 3.5는 타보신 분들만 이해할 겁니다... 3.5는 그랜져보다 더 빨라요. 그리고 미국가격 따지는 분 계시는데 제가 본 결과 쏘나타 미국 가격은 2만1천달러부터, 2.0 터보가 2만7천달러이고, 어코드의 경우는 2.4가 2만6천달러, 3.5가 3만4천달러입니다. 그랜져(아제라)가 3만달라에서 3만5천달러이고요.. 미국과 우리나라에서 큰 가격 차이도 없을뿐더러, 미국현지인들도 어코드를 쏘나타와 비교하지 않습니다. 실내공간도 어코드가 쏘나타보다 넓고, 편의장비도 꿀리지 않습니다. 저 가격대에서 최고의 선택은 어코드 3.5 V6입니다. 여러분 현대가 만든 루머에 속지마세요.

- 운전석, 뒷좌석 착좌감이 좋네요. 사진보다 실물이 훨씬 좋습니다. 옵션이 너무 없습니다. 근데 딜러가 차에 대해 물어봐도 잘 모르네요.

- 차 자체는 옵션 빼곤 그랜저보다 높은 클래스입니다만 ig는 안타봐서 모릅니다. 물론 차 자체가 그랜져든 어코드든 고성능 고급 이런 단어가 붙을 수 없는 차들이지만, 렉서슴나이 아니라 일제차들 내구성 하난 상당하며 엔진부터 차량무게 분배 등 기초 기술이 우리나라보단 많이 위인 건 기분 나쁘지만 인정해야지요.. 앞서 말했지만 그랜져보다 낫다일 뿐... 차량 내장재부터 풍절음, 고속주행시 불안정한 건 어코드나 그랜져가 거기서거기. 어코드가 고속주행은 안정감 조금 더 있는 정도. 어차피 쏘나타 그랜져 어코드 다 달리라고 만든 차는 아니니ㅎㅎ

- 13년식 520d 운행중입니다. 520 타다 어코드 2.4 타면 어떤 느낌일까요. 디젤의 소음과 진동이 너무 싫어 가솔린으로 넘어가려는데...

- 회사만 일본 회사, 생산은 미국 공장.

- 내 드림카.. 2025년에 보자ㅋㅋ

- 아주 오래전 일본차 탔었지. 일제를 칭찬하고 싶은 생각은 없다만, 국산차와 비교 자체가 안된다. 그 이후 일본놈들 싫어서 현기만 6대 탔는데 결국 '나만 손해'. 뼛속까지 후회된다.

- 드뎌~~ 내일 차 인도받는다~~ (4주 걸림)

- 오늘 마트 주차장에서 봤는데 실물 진심 작살납니다ㅎㅎ

- 선택은 뭘 하든 자유고, 객관적으로 봤을 때 디젤의 소음, 승차감 싫으면 일본 가솔린이나 하이브리드 타는 거지. 유럽 디젤 거의 가솔린급으로 조용해지긴 했는데 몇년 타니 약간 시끄러워지드라. 저 가격대에선 BMW 3시리즈나 미니, 푸조 308, 2008, 시트로엥도 있고 볼보 V40, S60, 미국차는 갠적으로 제외, 도요타는 너무 물 핸들이어서 좀 그렇고 혼다가 묵직하고 좋드라. 개인취향이지만 참고로 전체적인 사용자 만족도는 독일에서 볼보가 베엠베 벤츠 제치고 1위했드라. 토요타 마쯔다도 상위권이었고 혼다는 순위에서 없었는데 이유는 모르겠음. 허나 당연히 포함됐다면 상위권이었겠지. 혼다 좋아. 기술력은 말할 것도 없고, 그래도 나름 미쓰비시 같은 전범기업도 아니었고. 아 7일 남았다. 차가 빨리 왔으면..

- 2.4도 소나타랑 절대 비교자체도 안되고 그랜져 같다붙히는 것도 차알못이다. 겉만 보고 판단하는 거지ㅋㅋ 속부터 다른데ㅋㅋ 비틀림 강성이나 자체 밸런스, 샤시 플랫폼 기본기가 뛰어난데 미국에서 1위하는 거 보면 모르겠냐. 아제라는 다라오지도 못해. 내구성이나 그 기본기 탄탄한데서부터 오는 주행능력이나 모든 게 옵션으로 밀어붙이는 그랜저랑은 다르다고. 물렁물렁한 젤리같은 그랜저 따위는 아직 멀었다. 그래도 현기 많이 따라왔는데, 혼다나 도요타에 비해 그래도 멀었다.

- 어코드 엄청 좋아요.

- 메탈이랑 화이트 중 고민되네요.

- 혼다가 유일하게 전범 아닌 일본 자동차 회사다;;

- 내가 볼 때는 혼다 어코드 2.4 하이브리드가 세계 최고의 가성비와 연비 20km로 극찬하고싶다.

- 실내만 좀 업그레이드하면 완전 대박일 듯... 2.4 사느니 3.5가 정답.

- 비교 국산차가 제네시스 아닌가?

- 현대 쏘나타와 아반떼를 한번에 누를 수 있는 시빅은 왜 수입해서 팔지 않습니까?? 시빅 들어오길 학수고대하는 사람 많이 있습니다.

- 어코드 2.4 EX-L 20개월 운행한 차주인데 전에 타던 차는 SM5 98년식을 새차로 구매해서 16년을 탔고, 아내가 차가 필요하다 해서 2012년식 SM5를 새차로 구매해서 2년 정도 타고 저는 어코드로 새로 구매를 했습니다. 저나 아내나 98년식 SM5가 2012년식 SM5보다 훨씬 편하고 운전하기가 좋았고, 어코드와 비교해보면 어코드가 훨씬 편합니다. 어코드에서 아쉬운 게 있다면 배기량이 3.0L가 있었으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2.4도 제 기준에는 괜찮지만 20개월 운행하다보니 사람이 간사하다고 힘이 좀 부족하단느 느낌이 듭니다. 2.4EX-L에 엔진만 3.0으로 바꾸고 가격을 2.4EX-L보다 200만원 정도 더 받는다면 만족할 것 같아요.. 20개월 운행해보니 고속 10%, 국도 30%, 시내 60% 운행했고 30,000km 운행해보니 연비가 13km 보다는 더 나온 것 같아요. 참고 바라고 많이들 사지 마세요.. 정비예약 힘들어요.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