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NDA) 2017 혼다 어코드 하이브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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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DA) 2017 혼다 어코드 하이브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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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리드

모델명 : 하이브리드
가격 : 4,320만원
 
- 엔진
엔진형식 : I4

배기량 : 1,993cc
연료 : 전기, 가솔린
최대출력 : 145hp
최대토크 : 17.8kg.m

합산출력 : 215hp

합산토크 : 정보없음


- 성능
최고속도 : 정보없음

가속성능 : 정보없음
제동성능 : 정보없음
연비(등급) : CVT 19.3 km/ℓ (하이브리드)

CO²배출량 : 83.0g/km


- 치수
전장 : 4,945mm

전폭 : 1,850mm
전고 : 1,465mm
축거 : 2,775mm
윤거전 : 1,585mm
윤거후 : 1,590mm
공차중량 : 1,605kg

승차인원 : 5인승
전륜타이어 : 225mm/50/17inch
후륜타이어 : 225mm/50/17inch


- 섀시
구동방식 : 전륜구동(FF)
변속기 : 자동(CVT)
전륜서스펜션 : 맥퍼슨 스트럿
후륜서스펜션 : 멀티 링크
전륜제동장치 : V디스크
후륜제동장치 : 디스크
스티어링 : 랙 앤 피니언

 


 

<네티즌 의견>

- 제원상으로만 봤을 땐 2.0 하이브리드 차종 중 제일 좋지 않을까요. 연비나 승차감이나 디자인이나 옵션은 꽉 차서 나오고, 100만원 정부지원, 350만원 세제혜택, 공용주차장 50프로 할인에 시내 톨게이트 무료라던데 그랜져나 K7 살바엔 어코드가 괜찮을 거 같다고 생각합니다.

- 14년형 어코드 타고있음. 그 전에 타던 차가 K5였음. K5여도 물론 만족하고 불만없이 탔는데 어코드는 미쳤음... 너무 만족하면서 타고있고, 다음차도 혼다나 일본차로 구매할 의향이 있음.

- 우와 연비ㄷㄷ

- 어코드 하이브리드 오너입니다. 지금 탄 지 두달 정도 됐는데 솔직하게 느낀 점은 이렇습니다. 어릴 때부터 차를 좋아해서 한국에 있을 때 국산차는 물론이고 수입차들도 다양하게 몰아본 경험이 있는데, 어코드 하이브리드는 특별한 점이 몇가지 있더군요. 첫번째는 동력전달 부분에서 기어방식이 뭔지는 모르겠는데 보통 급가속을 하게되면(킥다운) 그 시간차(쉬프트다운)가 아무리 짧더라도 느껴지기 마련인데 어코드는 그 간격을 전기모터가 메꾸는지 즉각적으로 놀라울 정도로 튀어나갑니다. 이게 가탈로그에서 말하던 스포츠 하이브리드인가 모르겠지만 진짜 인상 깊더군요. 사실 회사차로 기름값도 아끼고 노멀하게 탈 목적으로 하이브리드 차를 구매했는데, 직접 운전해보니 솔직히 기대이상입니다. 스포츠모드 누르고 쏘면 진짜 웬만한 유럽산 스포츠카 못지 않아 즐겁고, 집에 와서 내릴 때 스크린에 뜨는 평균연비 보면서 깜짝 미소지어지는 건 덤이구요ㅋㅋ

- 저는 지체 2급 62세 남성입니다. 그런데 하이브리드를 구입하려고 하는데 4320만원이 모든 할인 금액이 포함되어있다고 합니다. 제가 아는 바로는 그렇지 않은 걸로 알고있는데... 그리고 지체 2급 장애인에게는 면세금액만큼 가격을 할인하는 걸로 알고있는데 그것도 회사 방침에 없다고 하고, 딜러 마음대로인지 정부가 정해주는 지침 사항도 마음대로 고치는 걸 봐서 너무 화가납니다. 그래서 정부 장애인 자동차 구입센터에 정식적으로 건의하여 올바르게 바로 잡고자 합니다.

- 사전계약 1일날에 계약해서 19일날 인도받고 설날때 어코드 하이브리드 타고 다녀와서 이제 갓 1000키로 넘겼습니다. 차 서스가 많이 탄탄하고 고속에서 깔리는 느낌도 느껴지고 일반 가솔린 어코드보다 차체가 5cm나 낮습니다. 에어댐 같은 거 보면 간지나고 헤드라이트 등등 독일차 뺨칩니다. 어제 1000키로 넘겼길래 스포츠모드 넣고 직발 쌔렸는데 속도 겁나 올라갑니다ㅋ 그리고 크루즈를 100 맞춰놓으면 정확히 20.4km 찍네요. 다만 제가 차를 잘못 뽑은 건가요.. 27일날 고속도로 타고 내려가는 길에서 평택IC쯤에서 공기압이 부족하다고 트립에 뜨길래 바로 톨게이트 나와서 긴급출동 불렀는데 공기압은 4개 다 멀쩡하다고 합니다. 그래서 다행히 오늘 새벽 2시쯤에 집 도착했네요.. 그래도 아직 찜찜합니다. 함 정비소 들어가봐야겠네요... 킁.

- "주관적인" 시승결과(하브+2.4+캠하 등). 설 전날 계약함(늦으면 추석쯤 출고ㄷㄷ) 장점 : 연비(대충 해도 도심이 19나옴ㄷㄷ), 조용함, 서스펜션(하브랑 일반 어코드랑 다름), 변속시 튕김없는 CVVT 미션, 크고 군더더기 없는 심플한 조작, 고속주행시나 코너링시 안정감, 무엇보다 차내 공간이 큰 점 등등. 단점 : 혼다 센싱 빠짐, 가격, 트렁크 크기, 출고일(주관적으로 이런 단점보단 장점들이 동급차종들에 비해 더 눈에 들어와 계약하고 왔습니다. 근데 출고일이 늦으면 추석이라니...ㅠㅠ)

- 2.4 일시불 총 3620만원 냈음. 하브는 +700만원 정도 생각하면 됨. 그 700만원은 ECM 룸미러, 레인와치, 운전석메모리시트, 조수석전동시트, 전방센서 옵션과 전기모터, 리튬배터리 값에 본넷 쇠꼬챙이, 2.0 가솔린 엔진, 휠 다운그레이드 값을 뺀 차이임. 내가 봐선 적당한 가격임. 연 2만km 이상 시내주행이 많다면 하브, 난 트렁크 크기는 포기 못하고 연간 1.5만km 미만 운행이라면 2.4가 적당함. 어코드 몰아보지도 못한 분들 댓글은 정중히 사양함.

- 어코드냐, 어코드 하이브리드냐.. 이것도 고민되게 만드네요.

- 어코드 2.4 등취세 포함 3,700만원(연비 12.6) // 하이브리드 등취세면제, 100만 지원. 4,200만원(연비 19.3) 실구매시 차값차이 500만원, 연 자동차세 2.4=62만, 하이브리드 2.0=52만 <휘발유 1,500원으로 계산시>. 연 2만키로 주행 연료비 : 238만 / 155만. 차값차이 추월기간 6.3년 - 연 3만키로 주행 연료비 : 357만 / 233만. 차값차이 추월기간 4.2년. 연 4만키로 주행 연료비 476만 / 310만 차값차이 추월기간 3.1년. 휘발유 가격이 높을수록, 주행거리가 높을수록 진가를 발휘하겠습니다~ 년 1만키로~1만 5천키로 미만 타시는 분은 2.4 가시고, 2만키로 이상 타시는 분은 하이브리드 6년 정도 타시면 차값 뽑습니다.

- 연비 하나만 좋으면 좋은 차냐? 80년대 핸드브레이크에 보닛 쇠꼬챙이로 세우고 안전장치 싹 다 빼버리고. 몇년 후에는 이런 차 박물관에나 갈 듯. 혼다코리아는 어떻게 생각하냐.

- 연간 몇만 킬로를 타야 이걸 선택하죠. 어코드와 하브는 6백만원 차이. 어코드 연비도 괜찮은데 10년 타야 손익분기점.

- 연비 좋으면 뭐하냐ㅋㅋ 차값이 비싼데? 차라리 그냥 알티마나 캠리 2리터급 가솔린모델 천 가까이 싸게 사서 차액으로 기름값 대면 될 듯ㅋㅋ 천만원을 기름값으로 메꾸려면 대체 1년에 몇키로를 타야한단거냐ㅋㅋ

- 혼다차 일단 좋은 거는 알겠구요. 디자인을 가지고 얘기하자면... 외모는 준수합니다. 근데 왜 실내가 영 노땅스러운 걸까요? 뭐 저도 노땅에 가깝지만서도 그래도 좀더 깔끔하고 멋스러우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뭐라고 딱 꼬집어 얘기하긴 그렇지만 왠지 좀 너무 노티나는 느낌을 지울 수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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