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2018 스팅어

(KIA) 기아자동차 2018 스팅어

 

 

모델명 : 2.0 가솔린
가격 : 3,500~4,030만원
 
- 엔진
엔진형식 : l4
배기량 : 1,998cc
연료 : 가솔린

최대출력 : 255hp
최대토크 : 35.9kg.m

- 성능
최고속도 : 정보없음

가속성능 : 정보없음
제동성능 : 정보없음
연비(등급) : 자동 9.6~10.4 km/ℓ (4등급)

CO²배출량 : 161.0~175.0g/km

- 치수
전장 : 4,831mm

전폭 : 1,870mm
전고 : 1,400mm
축거 : 2,906mm
윤거전 : 정보없음
윤거후 : 정보없음
공차중량 : 1,650~1,720kg

승차인원 : 5인승
전륜타이어 : 225mm/45/18inch
후륜타이어 : 225mm/45/18inch

- 섀시
구동방식 : 풀타임 4륜구동(AWD), 후륜구동(FR)
변속기 : 자동 8단
전륜서스펜션 : 맥퍼슨 스트럿
후륜서스펜션 : 멀티링크
전륜제동장치 : V디스크
후륜제동장치 : 디스크
스티어링 : 랙 앤 피니언

 

모델명 : 2.2 디젤
가격 : 3,720~4,280만원
 
- 엔진
엔진형식 : l4
배기량 : 정보없음
연료 : 디젤

최대출력 : 정보없음
최대토크 : 정보없음

- 성능
최고속도 : 정보없음

가속성능 : 정보없음
제동성능 : 정보없음
연비(등급) : 자동 13.5~14.8 km/ℓ (2등급~3등급)

CO²배출량 : 128.0~171.0g/km

- 치수
전장 : 4,831mm

전폭 : 1,870mm
전고 : 1,400mm
축거 : 2,906mm
윤거전 : 정보없음
윤거후 : 정보없음
공차중량 : 1,710~1,780kg

승차인원 : 5인승
전륜타이어 : 225mm/45~50/17~18inch
후륜타이어 : 225mm/45~50/17~18inch

- 섀시
구동방식 : 풀타임 4륜구동(AWD), 후륜구동(FR)
변속기 : 자동 8단
전륜서스펜션 : 맥퍼슨 스트럿
후륜서스펜션 : 멀티링크
전륜제동장치 : V디스크
후륜제동장치 : 디스크
스티어링 : 랙 앤 피니언

 

모델명 : 3.3 가솔린
가격 : 4,460~5,110만원
 
- 엔진
엔진형식 : V6
배기량 : 3,342cc
연료 : 가솔린

최대출력 : 365hp
최대토크 : 52.0kg.m

- 성능
최고속도 : 정보없음

가속성능 : 정보없음
제동성능 : 정보없음
연비(등급) : 자동 8.4~8.8 km/ℓ (5등급)

CO²배출량 : 192.0~202.0g/km

- 치수
전장 : 4,831mm

전폭 : 1,870mm
전고 : 1,400mm
축거 : 2,906mm
윤거전 : 정보없음
윤거후 : 정보없음
공차중량 : 1,785~1,855kg

승차인원 : 5인승
전륜타이어 : 225mm/40/19inch
후륜타이어 : 255mm/35/19inch

- 섀시
구동방식 : 풀타임 4륜구동(AWD), 후륜구동(FR)
변속기 : 자동 8단
전륜서스펜션 : 맥퍼슨 스트럿
후륜서스펜션 : 멀티링크
전륜제동장치 : V디스크
후륜제동장치 : V디스크
스티어링 : 랙 앤 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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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 의견>

- K5 초기모델 이후에 간만에 미남을 출산하였군요.

- 디자인 잘 나와서 깜짝 놀랐습니다. 슈라이어의 디자인 실력은 인정! 이제 비어만이 주도한 성능면에서 실제로 어느 정도인가가 밝혀지고, 내장재등 품질이나 AS정책 등이 남았네요.

- 우리나라 사람들이 국산차에 바라는 것은 포르쉐의 성능에 벤츠 S클의 감성에 연비는 프리우스, 가격은 모닝이여야 안깜ㅋㅋㅋ

- 막판까지 가격으로 간 보다가 나온 걸, 스팅어에서 검증된 게 하나라도 있냐? 엔진? 세타, 3.3 람다의 경우 16년식 제네시스 G80 (몇 개월도 주행 못함)도 엔진에 구멍 뚫림. 성능? 기아의 첫 후륜 스포츠 세단(베타테스터 당첨. 성능에 자신있었으면 서킷 테스트 영상이라도 공개했음). 디자인은 개취라지만 공도에서 본 소감으로는 볼품 없었다. 공차중량? 3.3GT AWD가 1.9톤에 육박, 이 무게는 렉스턴의 무게(2톤)와 비슷. 가격? 2.0 적당한 옵션 넣으면 4천 훌쩍 넘음. 3.3의 경우 5천 초반. 이 가격대에서 대안 없다고 하지 마라. k5까지야 돈 없으니 그렇다 쳐도, 이거 사는 건 제대로 호구 인증이다. 이 차는 2~3년 후 양아치들이 중고로 사서 제네시스 쿠페 취급 받게 된다.

- 망둥어 망둥어.

- 응 그래도 안사... RPM 가지고 놀면 GDI는 못 버틸 거 같아. 엔진 터지거나 구멍 나거나 고장 나거나. GDi는 실패작이여. 인정할 건 하자. 5천이면 비교할 대상이 너무 많은데 거기에 Gdi라서 -90점은 먹고 들어가는 차.

- 난 현기차 좋다고 생각한다. 근데 기본을 좀 신경썼으면 좋겠다. 기본적으로 물이 안 새고, 엔진이 안 터지고, 급발진 안 하고, 안전벨트 분리 안 되고, 에어백도 좀 제때 터져주고, 핸들도 안 뽑히고, 내외수 차량 안전빔이라든가 차별 안 두고.. 아샹 적다보니 이게 차냐??

- 현기차는 나오고 나서 한 5년 뒤에 사야 함. K5 오너로서, 경험자로서 문제가 많이 나옴~ 첫 빠따에 사는 거 아님ㅎㅎ

- 마력, 토크만 보고 사라~~ 급발진 에디션이 반겨 줄거야~~ 녹셔리 에디션이 랩핑 해줄거야~~ 사고방지 안전옵션 없어서 몸빵으로 떼워라.

- 세타엔진에서 370마력과 제로백 4초 후반의 강력함을 자주 활용한다면 국내 내구력 조루인 국산 엔진답게 금방 뻗어버리고 지쳐버려.. 잠시 쉬었다가 다시 조져야 할 거다. 그리고 세타엔진 누구나 인제는 다 알듯이... 저렇게 극한까지 다루면 실린더가 엔진을 뚫고 날라가버린다. 알아서 해^^

- 최고옵이 5천1백만원이면 카마로SS 최고옵 금액이네ㅎ;; 물론 자연흡기 대배기량인 카마로SS가 더 관리적인 면에서 돈이 많이 들긴 하지만... GT로고가 실내 및 실외에 최고옵만 새겨넣어졌다고 하는데 그런 것은 다 필요없고ㅎ 디컷 스티어링 휠이 최고옵에만 들어가는 지... 아니면 그 바로 아래 단계부터도 들어가는 지, 아니면 선택에서 금액 더 주면 디컷으로 해줄 수 있는 지 궁금하다. 스팅어 3.3찌찌 말이야.

- 2.0은 또 GDi냐ㅋㅋㅋ 내가 욕을 안 할 수가 없다ㅋㅋㅋ

- 현대는 점점 역행하는데 기아는 점점 발전하는 같다... 이번에 소나타 뉴라이즈 나온 지 꽤 됐는데 도로에서 2번 봄... 안습...

- 앞부분이 너무... 구려... 저 그지같은 그릴 모양을 왜 고집하냐고..

- 중형 2.0은 뭔데 3천 넘는 거냐. 3.3 엔진은 그렇다쳐도 저건 좀 아니지 않나?

- 앞에는 마세라티, 옆 뒤는 아우디 A7, 실내는 벤츠 C클래스... 아니라고 말해봐.

- 꼭 수입차 유지하기 무서울까봐 수입 한번 못사본 애들이 가성비 얘기하며 3시리즈 드립하더라... 아무튼 마력에 차만 크게 뽑으면 다 좋은 줄 아나봐ㅋㅋㅋ 그만큼 잔고장 없고 소비자 안전부터 생각하는 게 독일차다. 직빨로만 달릴 때나 스팅어가 유리하지ㅋㅋ 가격으로 비교하지 말고 주행성능으로 비교해라. 비머 핸들만 잡아도 스팅어 오징어로 보일 거다. 흉기 뻥마력인 건 초딩도 알 테고, 4대 기본옵션인 에어백 미전개, 급발진, 부식 흉기제철 내수용 원가절감이 겉만 번지르르 하면 뭐하냐. 속빈 강정인데. 그렇게 당하고 또 당하고 싶냐? 결함 인정도 못 하고 리콜도 나몰라라 하며 자국민 호갱으로 취급하는 기업이 뭐? 개선 엔진? 저 마력에 급발진 나면 볼만 하겠네.

- 수입차에 대한 환상을 가지고 계신 분들이 은근 많네요.

- 2.0 터보는 어떨 거 같음? 3.3 사기엔 옆동네 Q50S가 더 나을 것 같고.

- 수입차랑 비교질 하고 앉아있네ㅋㅋㅋ 뭐 A7? 제로백이 더 빨라? 수입차 셋팅의 비밀을 알면 그런 말 못한다. 더 낼 수 있는데 적당히 셋팅한 거와 이빠이 땡겨 셋팅한 거와 알피엠 자체가 다르다. A7 가솔린 모델 간단히 맵핑하면 어마무시하다. 내가 봤을 땐 수입 가솔린 2.0에도 처발린다ㅎㅎ

- 이게 이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네.. 진짜 이상한데;

- 새로나온 K5인가요? 칼치기 하는 사람들 장난 아니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