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UGEOT) 2016 푸조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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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UGEOT) 2016 푸조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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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린

모델명 : 펠린
가격 : 3,120만원

- 엔진
엔진형식 : I4 직분사 디젤

배기량 : 1,560cc
연료 : 디젤
최대출력 : 99hp
최대토크 : 25.9kg.m


- 성능
최고속도 : 정보없음

가속성능 : 정보없음
제동성능 : 정보없음
연비(등급) : S/T 18.0 km/ℓ (1등급)

CO²배출량 : 110.0g/km


- 치수
전장 : 4,160mm

전폭 : 1,740mm
전고 : 1,555mm
축거 : 2,540mm
윤거전 : 1,477mm
윤거후 : 1,488mm
공차중량 : 1,290kg

승차인원 : 5인승
전륜타이어 : 205mm/55/16inch

후륜타이어 : 205mm/55/16inch


- 섀시
구동방식 : 전륜구동(FF)
변속기 : 자동(S/T) 6단
전륜서스펜션 : 맥퍼슨 스트럿
후륜서스펜션 : 토션빔 액슬
전륜제동장치 : 디스크
후륜제동장치 : 디스크
스티어링 : 랙 앤 피니언

 


 

<네티즌 의견>

- 장점 : 연비 깡패 수준. 고속도로 주행하면 개깡패로 변신. 주행에 필요한 옵션들이 기본으로 장착(전,후방 센서, 스탑&스타트, 크루즈, 속도 제한 등등). 단점 : MCP 미션 적응(사람마다 차이점 있음), 수입사가 한불(요즘 서비스 좋아졌다고는 하긴 하나 서비스센터 부족), 각종 편의장치 없음(전동시트, 통풍시트, 스마트버튼, 뒷좌석 열선 등등). 결론 : 자동차는 발통 4개 달리고, 안전하고, 연비 좋으면 짱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구입 고려해보시길.

- 푸조 2008 뻥연비라죠... 너무 실 연비가 좋아서...

- 토션빔 서스임에도 요철 처리가 능숙하고, 와인딩에서도 뒤가 흐르지 않고 롤링도 잘 억제하고 있다. 조용한 엔진음에 고속주행시 안정감도 좋다. 하지만 MCP의 이질감을 소비자에게 어떻게 설명할까 고민해야하며 수동 운전경험이 전무한 여성 운전자들은 당황할 수도 있다. 브레이킹 세팅시 매우 예민하여 평소대로 밟다간 급정거하기 쉽상. 그러나 노이즈 다운은 심하지 않음. 한마디로 익숙치 않다는 것뿐이지 차량의 완성도는 매우 뛰어나다.

- 친구차가 이건데 고속도로 연비 30 나옴.

- june KIM 옵션 열기 국내,외 출시되는 동급 컴팩트 SUV 중 최고라 생각합니다. (개인적 생각) 대한민국에서는 직위에 따라 차가 커야한다고 생각하실 수 있을텐데 차량의 크기보다는 효율성이 더 중요하지 않을까 합니다. 서울, 경기도, 부산 등 차량이 많은 도심에서는 가장 우선 순위가 연비죠. 시내주행 12km 이상, 고속도로 주행 23km까지도 찍어보았습니다. 정말 최고입니다. 차량 디자인도 타 차종에 부족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가격대비 성능, 효율성에서는 푸조 2008을 적극 추천드립니다. 아랫글에서도 보셨듯이 MCP 미션의 적응은 업무로 급하게 움직이셔야 하는 분들 보다는 가족용 차량으로 여유있는 드라이빙을 원하시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부족한 편의 장비는 별도로 필요한 부분만(전동시트, 스마트 버튼 등) 구입 후 외부에서 장착하시면 될 듯합니다. 가격대비 성능, 효율성 모든 면에서 패밀리카로 최고입니다.

- 이 차는 프랑스 차량입니다. 막 달리는 차라고 보시면 안됩니다. 다른 차에 비해 생각보다 작은 건 사실이지만 실내 디자인, 실내 공간의 활용도는 정말 박수를 보냅니다. 한가지 아쉬움이 있는 건 MCP 미션 반자동 변속기가 탑재되어있는데 이건 수동차량처럼 반 변속 자동되는 시스템인데 조금만 익숙해지면 오토차량처럼 능력을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다른차에 비해 실용성이 있고 재미도 두배라고 생각합니다. 연비 또한 시내건 고속이건 생각 이상의 연비가 나오는데 진짜 처음부터 고속주행을 할 경우 30 이상의 연비를 보는 분들도 많이 계시고, 최하 20 이상은 기본적으로 나오는 차량으로 다른 차에 비해 기름을 절약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트렁크도 크고 디젤 치고는 소리도 작으면서 차량의 나가는 민첩성 또한 느껴보실 수 있습니다. 크고 많은 옵션은 없지만 불필요한 옵션 빼고 우리에게 필요한 옵션만 넣어서 전체적인 차의 완성도는 크다고 생각하고, 우리나라에서 타고다니기에 적합한 차라고 생각합니다.

- 시승이 아닌 실제 운전해본 경험자로서 말씀드리면 40까지는 정말 마~니 답답함. 하지만 40 이상 넘어가면 잘 나갑니다. MCP 미션... 아.. 이거 뭐라 해야하지. 그 왜 가다가 브레이크 밟은 느낌? 머 비슷합니다. 평소에 좀 밟으신 분들은 욕할지도..ㅋㅋ 옵션은 뭐 준수합니다. (그래도 있을 건 있음) 어차피 많이 달려봐야 쓰는 것만 쓰기에 패스 구입당시 티볼리 풀옵보다 150 더 주고 산 걸로 기억합니다. 고로 가성비는 좋아요^^
- 연비 18km 뻥연비입니다. 복합연비 20.8km입니다. - 소유주 백.

- 티구안, 골프, 2008, 큐삼 중 고민하다 작년에 2008로 구입한 미혼 30 오너입니다. 프리랜서로 일하면서 짐도 적당히 가지고 다닐 연비좋은 차를 고민중이였습니다. 결론적으로는 푸조 구입에 만족하는 편입니다. 오너분들이 말씀하시는 장단점들은 대부분 다 공감하는 부분입니다. MCP 같은 경우는 금방 적응했지만, 간헐적으로 경사로에서 불편한 상황이 생기긴 하더군요. 뛰어난 운전실력은 아니지만 불편한 정도지 문제가 된다는 느낌은 아니였습니다. 하지만 운전이 완전 미숙한 사람이거나 운전에 큰 재미를 느끼지 않는 여성운전자라면 MCP가 아닌 QM3를 추천하고 싶네요. 개인적으론 컵홀더나 선글라스 보관함이 없거나 거지같은 것도 불편했구요. 뒷자리가 불편하나 전 거의 혼자 타거나 여친이랑 타기때문에 상관 없었구요. 그외 부분들은 대부분 만족하고 있습니다. 연비는 공인연비보다 대부분 높게 나오구요. 펠린에 들어갈 옵션 말고는 특별히 더 필요한 옵션이 없어서... 제 주변에는 뚜껑 열리는 스포츠카 타는 친구도 있고 고급세단을 타고 다니는 친구도 있지만, 위에 언급한 목적 때문에 제게 적합하지 않은 차라 생각합니다. 차량 구입하시려는 분들은 매너없고 근거없는 비방이나 과장에 헷갈리시겠지만, 각자 목적과 상황에 맞는 충분한 고민을 하시고 구입하시면 후회하시진 않을 것 같습니다. 제 짧은 시승기로 조금 참고가 되면 좋겠습니다.

- 푸조 2008 꽤 많이 팔린 걸로 알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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