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보레) 2017 올란도

(쉐보레) 2017 올란도

 

 

모델명 : 2.0 LPGi
가격 : 2,118~2,669만원
 
- 엔진
엔진형식 : I4
배기량 : 1,998cc
연료 : LPG
최대출력 : 140hp
최대토크 : 18.8kg.m

- 성능
최고속도 : 정보없음

가속성능 : 정보없음
제동성능 : 정보없음
연비(등급) : 자동 8.0km/ℓ (5등급)

CO²배출량 : 169.0g/km

- 치수
전장 : 4,665mm

전폭 : 1,835mm
전고 : 1,635mm
축거 : 2,760mm
윤거전 : 1,584mm
윤거후 : 1,588mm
공차중량 : 1,645kg

승차인원 : 7인승
전륜타이어 : 215~235mm/45~60/16~18inch
후륜타이어 : 215~235mm/45~60/16~18inch

- 섀시
구동방식 : 전륜구동(FF)
변속기 : 자동 6단
전륜서스펜션 : 맥퍼슨 스트럿
후륜서스펜션 : 컴파운드 크랭크 액슬
전륜제동장치 : 디스크
후륜제동장치 : 디스크
스티어링 : 랙 앤드 피니언

 

모델명 : 1.6 디젤
가격 : 2,361~2,916만원
 
- 엔진
엔진형식 : I4
배기량 : 1,598cc
연료 : 디젤
최대출력 : 134hp
최대토크 : 32.6kg.m

- 성능
최고속도 : 정보없음

가속성능 : 정보없음
제동성능 : 정보없음
연비(등급) : 자동 13.5km/ℓ (3등급)

CO²배출량 : 147.0g/km

- 치수
전장 : 4,665mm

전폭 : 1,835mm
전고 : 1,635mm
축거 : 2,760mm
윤거전 : 1,584mm
윤거후 : 1,588mm
공차중량 : 1,645kg

승차인원 : 7인승
전륜타이어 : 215~235mm/45~60/16~18inch
후륜타이어 : 215~235mm/45~60/16~18inch

- 섀시
구동방식 : 전륜구동(FF)
변속기 : 자동 6단
전륜서스펜션 : 맥퍼슨 스트럿
후륜서스펜션 : 컴파운드 크랭크 액슬
전륜제동장치 : 디스크
후륜제동장치 : 디스크
스티어링 : 랙 앤드 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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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 의견>

- 가격은 왜 올린거죠? 바뀐 거 아무거도 없는 거 같은데.

- 가격이 왜 올랐냐면요 은근히 잘 팔리거덩요. 왜냐하면 공간 실용적이고 디젤 연비 실제로 타보면 고속에서 17 이상 나오는 차임. 그리고 뒷트렁크 좌석세팅 올란텔에 리무진 놀이까지 되고 요즘 디젤차 소음, 방음 다 잘 되서 나와서 다 거기서거기임. 외관이 쭉쭉 늘어난 디자인이 아니라서 아빠차라고 하는데 나도 이런 무뚝뚝한 디자인 때문에 첨부터 제외했는데 시승해보면 알지ㅋ 차체도 높지도 낮지도 않고.

- 폭발적이진 않아도 꾸준히 오래 팔리더만 매우 흔해짐.

- 풀체인지 가능성 없나요?

- 처음엔 그냥 업무상 구입했던 차인데 술먹고 대리운전하면 항상 기사분들이 엑셀 밟는 순간 무슨 차냐고 물어봄... 연비는 뭐 말할 것도 없지만 생각보다 아주 잘 치고 나갑니다.

- 얜 디자인 조금만 바꿔도 카니발 지분 다 뺏어올 각인데. 왜케 오래 방치하냐.

- 올란도 얼굴이 한번 멋지게 바뀌었으면 좋겠네요.

- 유아 태울 패밀리 카로는 이만한 게 없습니다.

- 단종된다면서요? 계속 신차 나오는 건가요. 나중에 올란도로 갈아타려는데 단종 얘기가 나와서요.

- 택시를 다 올란도로 바꿨으면 좋겠다.

- 싼타페, 쏘렌토 급은 부담되고 직장인이 무리하지 않는 가격에서 살 수 있는 7인승이라 구매. 7인승이라 애 둘에 부모님 모시고 어디 다니기에 참 좋음. 예전에는 두 대 끌고 다녔는데... 어디 놀러가서 2, 3열 접어서 침대만들면 애들도 잘 놀고 짐도 참 많이 들어감. 전 차는 구형 투싼이었는데 100km 넘어가면 차가 좀 붕 뜬 느낌이 있었음. 올란도는 뭔가 무겁고 고속으로 달리면 아래로 쫙 깔리는 느낌? 끌어본 차가 두 대라 뭐라 비교하기 어렵네.. 암튼 애 둘 있고 자주 놀러다니면 추천함.

- 13년식 디젤 오너입니다. 현재 9만키로 넘게 운행했구요. 장점 1. 튼튼함. 얼마전 중국사람이 모는 투싼ix와 측면 추돌했는데 올란도 아주 약간 미세하게 긁힘. 반면 투싼은 앞휀다부터 뒷휀다까지 긁히고 찌그러짐... 100:0으로 종료. 이외 튼튼하다고 느낀 점 다수 많음. 2. 방음과 흡음. 방음도 잘 했다고 느낌. 흡음 부분은 휀다부터 내장까지 곳곳에 흡음재가 생각지도 않은 곳에 있음. 자동차 용품점 사장이 이 정도면 고급차급이라고 함... 가격대비 신경 썼다 생각할 수 있음. 3. 핸들링. 묵직한 핸들링으로 국산 타사 MDPS와 큰 차이가 남... 차 수리하면서 렌트받을 때 그랜져 HG 탔는데 핸들조향이 필요 이상으로 많음. 4. 적재공간. 꽉 채우고 짐들 내렸는데 이게 다 들어가 있었나 싶을 정도로 많이 들어감. 그리고 한번찜 잠자는데 최고... 이불 베개 항시 가지고 다님. 그 외 많지만 단점으로는 디자인. 질리지는 않지만 좀더 세련미가 있었으면 함. 편의 장치도 타사에 비해 부족... 실내 기어봉도 딱히. 위치별로 작은 수납공간 부족.

- 17년식 LPG LTZ 세이프티 오너입니다. 솔직히 가성비는 이제 거리가 멀어져 가는 건 인정합니다만, 차 자체는 정말 좋습니다. 흉기차와 비교되는 튼튼함과 깔끔한 핸들링, 2천만원대 RV 치고는 나쁘지 않은 승차감, 동급 최대적재량까지. 외관만 보고 사는 머저리들한텐 그저 못생긴 차로 보이겠죠. 그냥 욕하지 마시고 흉기차 타세요. 실속있는 소비자는 선택할거니깐요~

- 6월 중순에 올란도 LPG LT 세이프티 구입한 오너입니다. 솔직히 제 차종 구매리스트들 중 이 녀석은 개인적으로 디자인이 취향이 아니라서 생각도 안했습니다. 현대,기아는 저와 가족들 생명을 생각해서 아예 제외시키고, QM시리즈와 티볼리 에어, 코란도 스포츠에서 고민하다가 혹시나 하는 마음에 쉐보레 들려서 올란도를 보고 넓은 실내공간과 편안한 승차감에 반해서 그 자리에서 바로 계약했습니다. 디젤과 LPG 중 고민하다가 LPG가 디젤보단 정숙성에서 우월하고 디젤에 같은 급에선 200~300씩 더 저렴해서 LPG로 뽑았습니다. 대신 LPG 연비가 거의.. 뭐 100% 맘에 들면 그 중 하나는 단점이 있긴 하겠죠? 어쨌든 타사 브랜드처럼 약한 프레임에 쓰잘데기 없는 기능과 옵션들로 무장시켜놓고 비싸게 구매하는 거에 비해, 강한 프레임에 정말 운전에 필요한 기능만 넣어 깔끔하고 가성비 훌륭한 차를 뽑아서 좋은 선택을 한 것 같아 너무너무 만족합니다.

- 2015년형 2.0 디젤 차주입니다. 여지껏 소유한 차가 5대고 기아, 현대, 쌍용, 르삼... 이거 쉐보레... 운전한 차가 수도없이 많습니다만, 올란도만큼의 고속주행 만족도를 주는 차는 보지 못했습니다. 마감재 싸구려고 옵션 부족한 건 사실이지만, 잘 달리고 잘 돌고 잘 섭니다. 이게 가장 중요한 것 같네요. 살 사람은 다 사구요, 깔 사람은 옵션 화려한 현기차 사시면 되고, 부자들은 독일차 사시면 됩니다~ 어떤 브랜드건 어떤 자동차이건, 경험도 없고 살 능력도 안 되면서 까는 건 정말 없어보이네요...

- 2012년 LPG 소유자입니다. 세단의 조용함, LPG 같지않은 파워라서 언덕 올라갈 때 자연스러움. 자녀가 둘이라서 디럭스 유모차 2대가 들어가고 가방이 3~4개 정도 더 들어감. 친척분들이 쏘나타, 싼타페, 그랜져 몰고 있어서 타보니 코너링 주행성능은 올란도가 압도적~ 꿀렁거림이 장시간 타면 허리아프고, 현대차 문짝이 가벼워서 타면서 불안했음. 올란도는 탱크를 타는 느낌임. 시트가 단단한 느낌이라 허리를 잡아줘서 장시간 운전시 피로도가 덜함. 정말 든든한 놈입니다.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