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 2012 코란도C

(쌍용자동차) 2012 코란도C

 

 

모델명 : 2.0DI 2WD CHIC M/T
가격 : 1,998만원
 
- 엔진
엔진형식 : I4 2.0
배기량 : 1,998cc
연료 : 디젤
최대출력 : 149hp
최대토크 : 36.7kg.m

- 성능
최고속도 : 정보없음

가속성능 : 정보없음
제동성능 : 정보없음
연비(등급) : 수동 20.1 km/ℓ (1등급) - 구연비

CO²배출량 : 134.0g/km

- 치수
전장 : 4,410mm

전폭 : 1,830mm
전고 : 1,675mm
축거 : 2,650mm
윤거전 : 1,573mm
윤거후 : 1,558mm
공차중량 : 1,580kg

승차인원 : 5인승
전륜타이어 : 215mm/65/16inch
후륜타이어 : 215mm/65/16inch

- 섀시
구동방식 : 전륜구동(FF)
변속기 : 수동 6단
전륜서스펜션 : 맥퍼슨 스트럿
후륜서스펜션 : 멀티링크 코일스프링
전륜제동장치 : V디스크
후륜제동장치 : 디스크
스티어링 : 랙 앤 피니언

 

모델명 : 2.0DI 2WD
가격 : 2,165~2,734만원

중고가 : 770~1,590만원 (평균가 1,138만원)

감가율 : 41.8% (연식 평균 46.8%)
 
- 엔진
엔진형식 : I4 2.0
배기량 : 1,998cc
연료 : 디젤
최대출력 : 181hp
최대토크 : 36.7kg.m

- 성능
최고속도 : 정보없음

가속성능 : 정보없음
제동성능 : 정보없음
연비(등급) : 자동 14.6~15.0 km/ℓ (1~2등급) - 구연비

CO²배출량 : 179.0~184.0g/km

- 치수
전장 : 4,410mm

전폭 : 1,830mm
전고 : 1,675mm
축거 : 2,650mm
윤거전 : 1,573mm
윤거후 : 1,558mm
공차중량 : 1,570kg

승차인원 : 5인승
전륜타이어 : 215~225mm/55~65/16~18inch
후륜타이어 : 215~225mm/55~65/16~18inch

- 섀시
구동방식 : 전륜구동(FF)
변속기 : 자동 6단
전륜서스펜션 : 맥퍼슨 스트럿
후륜서스펜션 : 멀티링크 코일스프링
전륜제동장치 : V디스크
후륜제동장치 : 디스크
스티어링 : 랙 앤 피니언

 

모델명 : 2.0DI AWD
가격 : 2,175~2,911만원
 
- 엔진
엔진형식 : I4 2.0
배기량 : 1,998cc
연료 : 디젤
최대출력 : 175~181hp
최대토크 : 36.7kg.m

- 성능
최고속도 : 정보없음

가속성능 : 정보없음
제동성능 : 정보없음
연비(등급) : 자동 13.1 km/ℓ (2등급) - 구연비

수동 16.4~18.3 km/ℓ (1등급) - 구연비

CO²배출량 : 147.0~205.0g/km

- 치수
전장 : 4,410mm

전폭 : 1,830mm
전고 : 1,675mm
축거 : 2,650mm
윤거전 : 1,573mm
윤거후 : 1,558mm
공차중량 : 1,730kg

승차인원 : 5인승
전륜타이어 : 215~225mm/55~65/16~18inch
후륜타이어 : 215~225mm/55~65/16~18inch

- 섀시
구동방식 : 풀타임 4륜구동(AWD)
변속기 : 자동 6단, 수동 6단
전륜서스펜션 : 맥퍼슨 스트럿
후륜서스펜션 : 멀티링크 코일스프링
전륜제동장치 : V디스크
후륜제동장치 : 디스크
스티어링 : 랙 앤 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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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 의견>

- 코란도C 브레이크 오버라이드 시스템 장착되어 있습니다. 급발진 예방차원이죠. 뉴스에서 보니까. 2003년 이후의 SUV에는 전체 적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근 10년 전에도 이렇게 안전에 신경쓰다니.. 돈 몇푼 아끼려고 수출형에만 적용하는 현기와는 다르네요.

- 현기차는 급발진에 에어백도 안 터져 사망률이 높은데 안전한 쌍용이나 쉐보레 구매해야 겠군요.

- 현대기아차 매니아들아.. 쪽팔리지도 않냐? 그것이 알고싶다 보고와라. 오피러스는 비행기인 줄 알았다. 50미터씩 날아다니고 아반떼틑 제로백이 3초대 나오는 듯하네. 역시 슈퍼카인갑다... 근데 브레이크는 말을 듣지 않아 사람 목숨 걸고 타야 하느니 자전거 타고 다닐란다.

- 2012년12월에 구매. 2013년식으로 알고 있었는데... 여기서는 2012년식으로 나오는구먼...ㅠㅠ 매니아 등급 4륜, 181마력, 수동 변속기, 세이블그레이. 1년 만에 단종ㅠㅠ 세이블그레이 색상 없어짐. 차 산지 1년도 안 됐는데 레어템 됐음. 아이스블루나 비타민레드 샀으면 완전 레어 됐을 듯. 현재 14000키로 타본 결과... 잡소리 있음. A필러 - 귀뚜라미 우는 듯한 소리(노면 안 좋은 곳 지날 때). 트렁크 - 문 덜 닫힌 소리(방지털 넘을 때). 창문 닫으면 조용한데, 열으면 엄청 시끄러움. 연비, 시내 13~14 국도 14~15 고속 15~18.

- 현기보단 쌍용을 살려라~!! 현기 막 나가는 거지... 경쟁자가 없는 정글에선 쥐새끼도 왕이 된다. 쌍용차를 살려야 제대로 된 차를 만들지...!

- 솔직히 싼타페 탈 바엔 이거 탄다.

- 2012년2월에 구입해서 현재 21500키로 탔는데 탈수록 좋아지고 있습니다. 첨엔 이질적인 변속감 때문에 스트레스 좀 받았는데 키로수 늘어나고 엔진오일 갈아주고 하면서 변속도 점점 더 부드러워졌습니다. 제 귀가 익숙해져서 그런지 몰라도 엔진 소음도 작아진 것 같고 정숙한 편입니다. 고속에서의 정숙함과 안정감은 정말 최고인 것 같아요. 100키로로 달릴 때보다 160키로로 달릴 때 왠지 더 조용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실내는 대부분 플라스틱이라서 아쉽네요. 겨울이 되니 플라스틱끼리 부딪히면서 딱딱거려요ㅜ 우레탄 재질 같은 걸로 좀 바꿔주면 판매량이 확 올라갈텐데. 통풍시트도 필요하고, 라이트도 좀 더 밝게 바꾸고요. 암튼 아쉬운 점도 있지만 좋은 차 같아요. 2열은 최고임.

- 쌍용차 중에서 가장 나은 차.

- 2012년11월에 비타민레드 색상 클래식 구입했습니다. 1,800km 탔는데 너무 만족해요~ 안산에서 화성까지 거의 출퇴근용으로 사용하고 있어서 연비는 현재 10~11 나오구요. 별다른 이상 여부 없이 잘 타고 있습니다. 출시됐을 때부터 눈여겨봤다가 코란도C로 구입하게 됐는데 후회없습니다^^

- 12년7월식 클러비 파크 두발 오토 8천키로 정도 탔네요~ 만족합니다. 연비 시내 10~11, 국도나 고속도로 15 이상 뽑아주고~ 뒷좌석 넓어서 아이 셋 태우기 좋습니다. 결함이다 뭐다 말 많길래 걱정했는데 다행이 봅기가 잘 된 건지... 완전 만족합니다~ 개인적으로 악셀에 발만 대면 붕붕거리면서 치고 나가려는 SUV 별로 안 좋아합니다~ 저속에서 묵직하게 고속에서는 쭉쭉 나가줍니다. 200까지 밟아봤는데 악셀이 남더군요~ 무서워서 더는 못 밟겠더군요ㅎㅎ 솔직히 돈은 거짓말 안 한다고 돈 더주면 더 좋은 차 많겠쬬~ 회사 차이가 아니라 솔직히 요즘 차들 다 좋은 것 같아요~ 기술이 진짜 좋아졌어요~

- 새벽에 U턴 하다가 뽕돌 들이받았습니다. 주차 못하게 길가에 박아놓은 동그란 돌 있죠? 뽕돌이 드러누워있길래 범퍼가 많이 다치셨겠구나.. 생각했는데, 다음날 보니 흠집만 살짝 가있네요. 거짓말 같을지 몰라도 저도 어이가 없어서 웃고 말았어요. 여친은 SUV라고 맨날 투덜댔는데 이번에 생각이 좀 바뀐 듯 하더군요. 또 뽕돌깨기 하고 싶네요ㅋㅋㅋ 제 차는 깡통차인데 불편한 거 없이 잘 타고있네요. 이 정도면 훌륭하지요.

- 타보고 얘기하셈. 이 차 짱인데..

- 쌍용차의 가장 큰 문제점은 차의 성능이 아닌 타보지도 않고 안티들 말만 듣고 무조건 무시하는 사상이 문제임.. 현대차 기아차 다 좋지만, 개인적으로 쌍용차가 우리나라에서는 가장 낫다고 생각함(등판 능력과 반응 속도 빼고...ㅠㅠ 왜 이따구로 만들었는지 나도 답답한 부분). 그 외, 내구성, 안정성, 고속에서의 힘과 정숙함은 안 타본 사람은 말을 마시길.. 감히 현기차라 낄 자리가 아님..)

- 고민하지 마세요. 국내 준중형급 SUV 중엔 이게 최선이지 최고입니다.

- 12월 첫째주 클러비 2발 받았네요. 사실 출고 전에 변속 충격, 출발 더딤, 고주파음 등 게시판에 걱정스런 말들이 많아서 내심 걱정했었습니다만, 출고받아 몰아보니 완전 신세계... 변속충격, 고주파음 전혀 없음. 출발이 더디기는 커녕 밟는대로 튀어나갑니다. 타고 있으면 묵직함이 느껴지는데도 불구하고 악셀이 민감하게 튀어나갑니다. 특히 오르막에서의 힘빨은 정말 탁월합니다. 내부 인테리어 역시 현기의 요란함보다는 코C의 클래식한 중후함이 더 좋습니다. 뒷좌석... 최고입니다^^ 시끄럽긴 개뿔 무지 조용하드만요^^ 열선도 앞뒷좌석 등받이까지 지져주네요. 아직 200km도 못 탔지만 시내주행 100% 연비 9~10 정도. 좀 길들이면 다들 11~12는 나온다하니... 현기차 역시 최고의 차들이지만, 코C가 저평가 될 이유는 전혀 없다 입니다. 요즘 코C가 부쩍 눈에 많이 띄네요. 그만큼 만족도가 높은 차입니다. 직접 타보시면 쉽게 답이 나옵니다~

- 코란도C 클래씨 풀옵 52,000km 타고 있는데요. 긴말 필요없어요. 직접 타보시면 압니다... 질리지 않는 디자인, 힘 좋음(최고 200km까지 무난히 나옴), 고속 주행 시 스알이나 투싼은 날리는 느낌이 드는데 이 차는 묵직하게 달려줍니다. 아직 별탈 없이 잘 타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