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보레) 2017 볼트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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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 2017 볼트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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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EV

모델명 : EREV
가격 : 3,657만원

분류 : 국산 / 준중형 / 국내출시
 
- 엔진
엔진형식 : I4 직분사
배기량 : 1,490cc
연료 : 가솔린, 전기
최대출력 : 102hp
최대토크 : 정보없음

합산출력 : 정보없음

합산토크 : 정보없음


- 성능
최고속도 : 정보없음

가속성능 : 정보없음
제동성능 : 정보없음
연비(등급) : 자동 17.8 km/ℓ (하이브리드)

CO²배출량 : 15.0g/km


- 치수
전장 : 4,580mm

전폭 : 1,785mm
전고 : 1,495mm
축거 : 2,694mm
윤거전 : 1,540mm
윤거후 : 1,570mm
공차중량 : 1,610kg

승차인원 : 5인승
전륜타이어 : 215mm/50/17inch
후륜타이어 : 215mm/50/17inch


- 섀시
구동방식 : 전륜구동(FF)
변속기 : 자동
전륜서스펜션 : 맥퍼슨 스트럿
후륜서스펜션 : 토션빔
전륜제동장치 : V디스크
후륜제동장치 : 디스크
스티어링 : 랙 앤 피니언

 


 

<네티즌 의견>

- 아파트의 가정용 전기코드로 충전되나요?

- 비싸네 어쩌네 까는 사람 많아도 2주 만에 60대 완판. 대기 46명이라고 기사 떴네요. 쏘나타 PHEV가 작년에 월 20대 전후 팔렸던 거에 비하면 인기가 좋습니다. 그럴만한 매력이 있는 놈인데 체급만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분들은 인정을 안 하죠.

- 1500km 넘게 탔습니다. 장거리를 갈 때 연비 잘 뽑아 타려면 요령이 필요합니다. 고속도로 나가기 전까지 배터리로 가고(시속 80 이하), 고속 도로나 자동차 전용도로(시속 80이상) 나가면 엔진을 켜서 타다가 다시 시내권 진입하면 배터리로 바꾸는 패턴이 필요합니다. 충전할 수 있는 집에 도착하기 전에는 고속도로라도 남은 배터리 주행거리가 집까지 갈 수 있으면 엔진을 끄고 모터로 남은 주행거리를 소진하면 됩니다. 그러면 휘발유 모드일 때 평균 연비를 18~20km/L, 공인연비 이상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렌트하는 사람은 요령 익혀 타기도 어렵고, 충전도 안 된 상태로 타니까 시내에서 연비도 안 나오고 좋은 평이 나오기가 어렵겠습니다. 실 소유하는 사람은 충전해서 타니까 훨씬 효율적으로 운행할 수 있습니다. 가속력은 일품이고, 엔진으로 달리다가도 추월을 위해 가속 페달을 밟으면 순간 가속도 좋습니다. 변속기가 없어서 저속부터 쭉- 속도가 오르는 가속감이 좋아요.

- 넉넉 잡아도 매일 70km 정도 거리까진. 장거리 출퇴근 하시는 분들 기름값 안 드실 듯. 잘때 충전하고 출근, 회사서 충전하고 퇴근. 한달 기름값 몇 만원이면 땡. 100km 이상 된다고 해도 좋을 것 같고. 각종 혜택 생각하면 비싼 것만도 아님. 개인보다는 회사나 관공서에서 많이 살 듯~

- 제주도에서 볼트 3일 동안 몰아봤음.

- 뒷태가 투스카니 닮음ㅋㅋ

- 구매 예정자인데요.. 현실적으로 제가 사는 곳에 전기 충전소가 없기 때문에.. 저는 그냥 하이브리드 차다 생각해서 기름 넣고 다닐 생각인데.. 오늘 영업사원하고 통화해보니 충전소가 없다면 비추하더라구요.. 혹시라도 충전소가 없는데 기름 넣고 타시는 분 있나요?

- 다른 건 다 참을 수 있는데, 보험료 개비쌉니다. GM 수입차 등급은 '임팔라'와 '그 외'가 있는데, Volt는 '그외' 등급에 들어가서 카마로, 캐딜락과 같이 4등급입니다. 30대 중반, 보험경력 2년, 쏘나타 PHEV 70만원, VOLT 110만원 시뮬레이션 나오네요.

- 가솔린 중형차 끌고도 +몇년치 기름값보다 비싸다.

- 장점 : 전기차의 가속력/정숙성, 충전 스트레스 해방, 공짜에 가까운 시내주행, 비용. / 단점 : 가격에 걸맞지 않게 의외로 빠진 옵션(오토폴딩미러, 통풍시트 등), 사실상 4인승, 비좁은 실내. / 가격경쟁력 : 전기차 보조금 받을 수 있으면 메리트 없음. 전기차 보조금 못 받으면 PHEV 확정 500 계산하면 경쟁력 있음(미국보다 천만원 이상 쌈). Bolt도 이렇게 환산해 나올 가능성은 낮음(보조금 많이 나오는데 굳이 싸게 팔 이유 없음) / 4. 사지 말아야 할 사람 : 넓은 실내공간이 필요한 사람, 매일 충전할 인프라가 없는 사람. / 쏘나타 PHEV, 프리우스 프라임 비교 : 순수전기 주행 가능 거리가 2배, 매일 충전하느냐 2~3일에 한번 씩 충전하느냐의 차이를 가져옴. / 아이오닉, Bolt와의 비교 : 자주 가는 곳이 무충전 편도 또는 왕복 가능한지, 보조금 받을 수 있는지 여부 고려해 판단. Bolt는 ACC가 없다.

- 이 차는 일반적인 하이브리드와도 다르고 순수전기차도 아니며, 주행거리 연장차로 보기도 애매하다. 다른 PHEV와도 조금 다른 짬뽕이다. [하이브리드=엔진 우선, 모터 보조, 충전X], [순수전기차=엔진 없음], [주행거리연장차=엔진은 발전에만 이용], [PHEV=모터 우선, 엔진 보조, 적은 배터리 용량]. 그러면 Volt는 뭐냐면 1. 기존의 일부 순수전기차(레이EV)보다 배터리 용량이 크다. 쏘나타 PHEV와 프리우스 프라임의 2배. 2. 배터리가 있으면 노말 모드에서는 엔진이 개입하는 일이 없다. 3. 배터리가 떨어져도 저속 구간에서는 엔진이 동력에 개입 안 하고 발전만 한다. 4. 배터리 잔량이 없으며 시속 70이상일 때 비로소 엔진이 동력에 개입한다. 모터 개입 없이 순수 엔진만 쓰는 구간은 시속 70~110 항속(엔진 최대효율 고정기어비 구간) 쏘나타 PHEV는 엔진용 변속기가 있는데, Volt는 없다. 픨우스 프라임과는 구동 원리가 거의 동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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