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보레) 2018 올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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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 2018 올란도

 

<분류 : 국산 / 준중형 / 국내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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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디젤

모델명 : 2.0 LPGi
가격 : 2,118~2,669만원
 
- 엔진
엔진형식 : I4
배기량 : 1,998cc
연료 : LPG
최대출력 : 140hp
최대토크 : 18.8kg.m


- 성능
최고속도 : 정보없음

가속성능 : 정보없음
제동성능 : 정보없음
연비(등급) : 자동 7.2km/ℓ (5등급)

CO²배출량 : 184.0g/km


- 치수
전장 : 4,665mm

전폭 : 1,835mm
전고 : 1,635mm
축거 : 2,760mm
윤거전 : 1,584mm
윤거후 : 1,588mm
공차중량 : 1,645kg

승차인원 : 7인승
전륜타이어 : 215~235mm/45~60/16~18inch
후륜타이어 : 215~235mm/45~60/16~18inch


- 섀시
구동방식 : 전륜구동(FF)
변속기 : 자동 6단
전륜서스펜션 : 맥퍼슨 스트럿
후륜서스펜션 : 컴파운드 크랭크 액슬
전륜제동장치 : 디스크
후륜제동장치 : 디스크
스티어링 : 랙 앤드 피니언

 

1.6 디젤

모델명 : 1.6 디젤
가격 : 2,361~2,916만원
 
- 엔진
엔진형식 : I4
배기량 : 1,598cc
연료 : 디젤
최대출력 : 134hp
최대토크 : 32.6kg.m


- 성능
최고속도 : 정보없음

가속성능 : 정보없음
제동성능 : 정보없음
연비(등급) : 자동 12.7km/ℓ (3등급)

CO²배출량 : 150.0g/km


- 치수
전장 : 4,665mm

전폭 : 1,835mm
전고 : 1,635mm
축거 : 2,760mm
윤거전 : 1,584mm
윤거후 : 1,588mm
공차중량 : 1,645kg

승차인원 : 7인승
전륜타이어 : 215~235mm/45~60/16~18inch
후륜타이어 : 215~235mm/45~60/16~18inch


- 섀시
구동방식 : 전륜구동(FF)
변속기 : 자동 6단
전륜서스펜션 : 맥퍼슨 스트럿
후륜서스펜션 : 컴파운드 크랭크 액슬
전륜제동장치 : 디스크
후륜제동장치 : 디스크
스티어링 : 랙 앤드 피니언

 


 

<네티즌 의견>

- 올란도는 정말 좋은 차임.. 가격도 괜찬혹 엘피지 기준으로 연비 준수하고 시끄럽지도 조용하지도 않고 승차감 세단보단 아니지만 SUV보단 좋고... 실용성 좋고. 하지만 이제 좀 바뀔 때가 된 것 같음.

- 올란도 12만키로째... 연비 좋고 정숙성 굿. 여지껏 잡소리 하나 없이 잘 만들어진 내구성 좋은 차!!

- 14년 11월에 뽑은 2015년형 LT 세이프티 차주입니다. 편의적인 화려한 옵션과는 거리가 굉장히 멀지만 동급의 현대 기아 르노 쌍용 준중형 SUV 중에서는 누가 뭐라 해도 가장 튼튼하고 안전합니다. 안전성과 공간성 생각하고 옵션에 관심없는 기본이 튼튼한 RV 원하신다면 정말 후회 안 합니다.

- 튼튼한 거는 인정. 고속주행 시 특히 진짜 안전하고 조용함.

- 진짜 올라도 생긴 것만큼 이해 안 가는 부품대... 진짜 병맛인게 범퍼 약간 긁혀서 수리하는데 플라스틱 고정핀이 부러졌다고 수리비 80만원 넘게 나옴.. 범퍼를 통으로 갈아야한다. 진짜 욕 먹는 이유가 있음. 찬양하는 인간들 수리비 과다청구 당해보면 차 팔고 싶은 생각이 들 거임..

- 15년식 디젤 타고있음. 새차 뽑은지 3년 다 돼가고 8만 탔는데 엔진오일 미션오일 배터리 빼고 갈아준 것 없고 고장없음. 마지막 2.0 디젤인데 차 짱 잘 나감.. 그 전엔 라세티여서 그런가 차이 많이 나고 가속에 스트레스 1도 없음. 신호대기 중 트럭이 뒤에서 갖다박아서 트렁크 교체... 빔 교체ㅜㅜ 물론 타고있던 3명은 몸은 멀쩡했음. 문짝 보면 심적으로 든든했는데 박아보니 실제로도 튼튼한 거 같음. 1.6은 잘 나가나 모르겠다.. 그래도 트레버스 나오면 갈아탈 걸 심각히 고민중. 난 디자인 괜찮아서 샀는데 인터넷에서 사람들이 못생겼다고 욕할 때마다 안타깝다. 진짜 튼튼하고 잘 나가고 안정성 좋은데. 참 좋은데...

- 편의사양 열선핸들, 통풍시트 정도만 넣고 리어오버행 조금 늘려서 2열만 좀 뒤로 미뤄서 공간 확보해주고 요정도만 해줘도 지금 가격에 이만한 차 없을텐데... 그럼 가격이 또 오르겠지.. 올란도 최상급 트림은 의미없고 LT 세이프티 이것저것 할인받아 사면 2600선에서 구매가능.. 지금도 가성비로선 나쁘지 않음. 지금 2017 1.6 디젤 모는데 저 정도가 아쉽지만 다른부분은 만족. 그런데 고질병 존재.. 연료펌프 고주파음... 개선품 안 나옴. 교체도 해봤는데 소용없음.. 위스퍼 디젤이라지만 디젤은 디젤.. 저속 소음 큼. 엔진에서 쇠갈리는 소리 등 잡소리 들리기 시작함. 뭐 운행에 지장은 없지만 신경 쓰임. 정숙한 거 좋아하시는 분은 디젤 비추. LPG나 차라리 휘발유차 권함. 그러나 이 덩치에 1.6이라 세금 싸고 연비도 괜찮음. 만땅 주유하면 7만원 좀 넘는에 8~900키로는 타는 것 같음. 출력 부족 못 느낌. 뭐 이차 가지고 쎄려밟고 다닐 것도 아니고 충분함. 암튼 단종 안 됐으면 좋겠음.

- 옵션 기본적인 것만 있는데 너무 많이 받아먹는다.

- 실제로 뭐 살지는 사봐야 압니다ㅎ 올란도 까기만 하고 눈팅만 1년도 넘게 하다 고르고 고랄 장고 끝에 LTZ 1.6 디젤 풀옵으로 출고했습니다. 이만한 차 다시 안 나와요..

- 쉐보레 차중에서 스파크, 올란도는 인정.

- 주행능력이 참으로 좋은 차임에는 틀림없어요. 200키로까지 쭉쭉 나가고 한손으로 핸들링해도 전혀 불안하지 않아요.

- 24만키로 넘게 타고있는데 정말 만족하며 타고있음.

- 앞모습은 세련되고 뒷모습은 각진 느낌이 멋있네요. 카니발보다는 작으면서 적당히 크고 댓글을 보니 LPG라도 오래 탈 수 있을 것 같다는 확신이 들기도 하네요. 또한 쉐보레인 만큼 안정성도 뛰어날 거라고 믿습니다.

- 올란도는 뭔가 다 실릴 것 같고 가족들 다 탈 수 있을 것 같이 넓어보이는데, 카니발급처럼 겁내 크지는 않아서 운전할 때 왠지 편할 듯.

- 올란도 단종설 뻥이라는데.. 올란도 그대로 유지하고 캡티바가 단종되면서 그자리 에퀴녹스가 들어오고 위급 트래버스가 들어온다고 하던데.. 개인적으로 가격대비 같은 동급에서 기아 카렌스보다 괜찮은 차인 것 같음.

- 투박한 외관, 탄탄한 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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