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d) 2025 포드 익스플로러

(Ford) 2025 포드 익스플로러

 

<분류 : 준대형 SUV / 출시-2024년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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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급/트림별 제원 *

 

[2.3 EcoBoost AWD]

- 가격

ST-Line : 6,290만원

Platinum : 6,900만원

 

- 엔진
엔진형식 : I4

과급방식 : 싱글터보
배기량 : 2,261cc
연료 : 가솔린
최대출력 : 304hp
최대토크 : 43kg.m

- 성능

최고속도 : 정보없음

가속성능 : 정보없음
연비 : 8.7km/ℓ

CO 배출량 : 193g/km

- 치수
전장 : 5,050mm

전폭 : 2,005mm

전고 : 1,780mm
축거 : 3,025mm
윤거전 : 1,703mm
윤거후 : 1,711mm
공차중량 : 2,125kg

전륜타이어 : 255~275mm / 45~55 / 20~21inch
후륜타이어 : 255~275mm / 45~55 / 20~21inch

- 섀시
구동방식 : 풀타임 4륜구동

변속기 : 자동 10단
전륜서스펜션 : 맥퍼슨 스트럿
후륜서스펜션 : 멀티링크
전륜제동장치 : V디스크
후륜제동장치 : V디스크
스티어링 : 랙 앤 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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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옵션 *

- 정보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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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차주 평가> - 평균점수 : 8.8

- 한 마디로 최고의 패밀리카입니다. 1. 실내공간: 크고 트렁크 광활합니다. 캠핑 최적화. 카니발 외에 더 큰 차 없어요. 2. 승차감: 좋아요. 산타페 타다 넘어왔는데 묵직하고 훨씬 좋아요. 3. 주행성능: 날으는 멧돼지에요. 살살 타는 편이지만 작정하고 밟으면 튀어나가는 힘이 넘쳐요(제로백 6초대). 4. 편의성: 현대차 옵션보단 부족하지만 필요한 건 다 있어요. 통풍시트 있고 주행보조 차선 잘 잡아요. 5. 가격: 미국에선 비싼 트림도 있는데 국내엔 가성비 트림 출시하고 환율 생각하면 가격도 좋아요. 한국 공략에 꽤 신경 쓰는 것 같아요. 6. 연비: 안 좋아요. 평균 9 후반대. 하지만 동급 팰리세이드 갤갤거리는 엔진도 연비가 비슷한 걸 생각하면..

- 25년 팰리세이드와 출시 시기가 겹쳐 비교를 정말 많이 했습니다. 심지어 팰리세이드는 계약까지 걸어놨으나 유튜브나 여러 커뮤니티를 보니 시승자의 주관에 따라 평이 상반되더라구요. 종합적으로 팰리세이드는 베타 테스트 느낌이 강했고 피부로 체감하며 후회하기보다 익스플로러라는 검증된 스테디셀러로 구매를 결정했네요. 현재 500km 가까이 주행 중인데 덩치에 딱 맞는 듯한 담백한 파워트레인과 듬직한 외관이 가장 맘에 듭니다. 연비도 이 덩치에 9 내외로 나와주니 너무 만족스럽습니다.

- PHEV 장점은 근거리 30-40km면 전기차라고 생각하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장거리 연비는 좀 밟는 스타일인데 그래도 10은 넘게 나오며 정속 주행은 12-13 정도 나오네요. 디자인이야 개취이지만 저는 좋습니다. 단점은 실내 디자인 말고 없는 듯.

- 매우 만족합니다. 과한 급가속, 감속 안 하는 편이고 시내 주행이 많지 않은 편이라 그런지 1500 정도 탔는데 연비 9.7 정도 나오고 있습니다. 디자인이나 가성비 최고네요^^

- 3.0 트윈터보라 힘은 넘치고, 고속도로 추월 시 시원시원하게 나가고, 이 덩치에 이렇게 잘 나가도 되나 싶어요. 이 정도 엔진 스펙이면 보통 고급유 주유인데, 익스는 일반유로도 가능하여 좋습니다. 디자인이야 취향이지만, 일단 질리지 않는 편이고 거주성이야 말할 것도 없고, 2열 캡틴 시트 무릎 공간 여유 너무 좋아요. 연비는 정말 스포츠 모드로 때려 밟지만 않으면 고속도로 정속 주행 13~15 정도 나옵니다. 경기도에서 강남을 매주 주말에 다녀오는데 왕복 100km 기준 시내, 고속 약 5:5 비율 운행시 8km 좀 넘게 나옵니다. 심지어 대치동 학원가라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학원 픽업하는 부모님들 덕에 신호 한번 지나가는데 신호 3번 이상 걸리고 지나가는 상황에서의 연비입니다. 단점은 역시 실내 인테리어. 뭐 좋게 말하면 직관적, 나쁘게 말하면 옛날 차. 내비도 너무 작고. 시내 주행이 메인이라면 비추. 시내만 타면 연비 5km 이하 나올 때도 있어요. 물론 강남 한복판 기준. 타 지역 시내면 약 6~7.

- 평가 항목이 이 차에는 부합되는 게 별로 없네요. 충돌 안전 등급 등 실제적으로 구입 고려하는 내용 등이 있어야 할 듯. 이 차는 차체 안전성과 주행 능력, 주행 안정성 등 기본기를 중시하는 사람들이 타는 차량임.

- 전체적으로 휘발유 차량이라서 조용하고 승차감도 좋고 실내가 넓어서 너무 좋습니다.

- 동급 국산차 대비 튼튼함, 거주성, 부족하지 않은 옵션, 가격 모두 만족합니다. 연비도 동급 차량과 비슷할 거에요. 저 덩치를 2.3 엔진으로 부족함 없이 달리는 게 경이롭습니다. 그리고 초반 RPM이 높게 사용하는 건 미국 특성상 토우카로 많이 사용해서 그렇다고 하더라구요. 페이스리프트 되고 미션도 많이 똑똑해져서 변속 충격 전혀 없습니다. 후륜구동 기반이라 데후오일 잘 갈아주고 고단 미션이라 미션 오일도 잘 갈아주려 합니다.

- 튼튼하고 안정성 훌륭하고 연비도 차체 크기에 비해 괜찮은 편. 리터당 평균 10km 중반.

- 연비 빼고 다 좋아요. 디자인 굳, 가성비 굳. 안전성도 좋아요. 하차감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