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 2023 폭스바겐 제타

(폭스바겐) 2023 폭스바겐 제타

 

<분류 : 준중형 세단 / 출시-2022년11월>

 

 

* 등급/트림별 제원 *

 

[1.5 TSI]

- 가격

프리미엄 : 3,232만원

프레스티지 : 3,586만원

 

- 엔진
엔진형식 : I4

과급방식 : 싱글터보
배기량 : 1,498cc
연료 : 가솔린
최대출력 : 160hp
최대토크 : 25.5kg.m

- 성능

최고속도 : 209km/h

가속성능 : 7.2초
연비 : 14.1km/ℓ

CO 배출량 : 119g/km

- 치수
전장 : 4,740mm

전폭 : 1,800mm
전고 : 1,465mm
축거 : 2,686mm
윤거전 : 정보없음
윤거후 : 정보없음
공차중량 : 1,416kg

전륜타이어 : 205mm / 55 / 17inch
후륜타이어 : 205mm / 55 / 17inch

- 섀시
구동방식 : 전륜구동

변속기 : 자동 8단
전륜서스펜션 : 맥퍼슨 스트럿
후륜서스펜션 : 토션빔
전륜제동장치 : 디스크
후륜제동장치 : 디스크
스티어링 : 랙 앤 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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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비주기 *

- 매 10,000km : 타이어 위치교환(교체), 브레이크 패드(점검)

- 매 15,000km : 에어컨 필터(매 15,000km 또는 매 1년마다 교체), 엔진오일(매 15,000km 또는 매 1년마다 교체)

- 매 30,000km : 점화플러그(점검), 연료탱크 에어필터(점검)

- 매 40,000km : 브레이크 오일(교체)

- 매 50,000km : 연료필터(교체)

- 매 100,000km : 점화플러그(교체), 변속기 오일(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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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옵션 *

- 정보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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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차주 평가> - 평균점수 : 9.3

- 가성비 측면에서 정말 좋은 차량이라고 생각합니다. 폭스바겐이니까 당연히 연비는 최고.

- 11월 구매자입니다. 연말 프로모션 할인율이 센 브랜드로 알고 있어 구매 전 딜러에게 "정말 프로모션이 없는 것 맞냐, 저는 정가 주고 샀는데 얼마 안 돼서 할인하시면 굉장히 속상할 것 같다"고 물었으나, 딜러는 "23년형 신차이고, 더군다나 페이스리프트 된 차량이기에 당분간은 프로모션이 확실히 없을 것이다. 반도체 이슈로 차량 자재 수급이 원활치 않으니, 빨리 받아보시는 게 프로모션이다."라는 판매를 종용했습니다. 프로모션이 없다는 딜러의 말을 믿고 차량 인도를 진행하였으나 차량 구매 3주만에 최대 22% 할인까지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건 명백히 폭스바겐 코리아에서 소비자를 기만하고 있는 행위로 보입니다. 11월 구매자들에게 적절한 보상 방안 마련하세요.

- 2600만원에 구입한 가성비 최고의 수입차 국산 아반떼를 살 바엔 제타가 답이다.

- 2023 뉴제타 페이스리프트 모델 사전 예약 하고 기다려서 11월 17일 출고 받았음. 11월 8일 프로모션 관련 딜러에게 문의한 바 현금가 프로모션 없으며 향후에도 페이스리프트 모델은 프로모션 없을 거란 말을 믿고 구매하였음. 그러나 신차 구매한지 3주도 안 돼서 18~22% 할인을 하여 800만원 상당의 손실을 봤음. 2023년 모델은 2022년 12월에 22% 할인 하는 건 상식적으로 말이 안 되며 소비자가를 기만하여 원래 가격을 속여 판 것으로 생각됨. 기존 구매자에게 마땅히 보상해야함! 프로모션 관련 거짓과 기만 행위를 한 폭스바겐 코리아 측은 책임져야 할 것임! 앞으로 어떤 폭스바겐 구매자도 신차를 정가에 사는 바보같은 짓을 하지 않길 바람!!! 50% 할 때 사세요~

- 독일차 맞죠. 성능, 연비, 가격 대비 괜찮은 거 맞습니다. 그런데 폭스바겐 코리아의 고객 대응 방식이 영~ 지프는 같은 사태에서 억울하게 비싸게 산 경우 소급 적용해줬는데 폭스바겐 코리아는 나몰라라 입니다~ 고객 개호구로 보는 듯해요.

- 11월 차 지금 안 받으면 언제 받을 수 있을지 모른다고 그리고 12월은 할인 없다더니 어이 없이 12월 엄청난 할인 초도 물량부터 단 며칠 사이까지 수백만원 차액 발생으로 소비자 농락 진짝 억울합니다. 그런 식으로 회사 교육 받아 거짓으로 판매합니다. 정말 폭스바겐은 50% 할인할 때 사는 겁니다. 거짓으로 그렇게 판매해서 고객들에게 이미지 하락하고 사전예약 한 사람으로써 배신감 느껴집니다. 모든 일에 그렇게 거짓으로 영업하는 게 좋은가요. 마인드 저런 회사 차는 다신 안 살 것이지만 회사 측에서는 딜러사랑 서로 떠넘기며 이 또한 똑같은 소리!! 제 개인적인 생각에서는 제 담당 딜러분은 차 나오기전까지만 고객님입니다. 출고 후는 태도 완전 다릅니다. 한 분의 딜러 견적은 절대 안 됩니다. 아주 많은 딜러 견적 비교해서 50% 이상 할인할 때 해야 한다고 생각이 되네요~ 앞으로 이 기업 마인드 소비자 농락하는 이런 부분이 뿌리 뽑히길 간절히 바라고 바라는 입장에서 후기 남깁니다.

- 가성비 끝판왕. 아반떼 왜 타요? 제타가 있는데. 솔직히 멕시코산 조립이라 그런가 내부 마감 디테일 살짝 실망스런 부분이 있지만, 예민보스 아니면 모를 정도. 트렁크 골프백 4개 들어가요.

- 가성비 좋고 연비도 나쁘지 않음. 1.4 엔진이라서 세금도 저렴하고 단점은 겨울철 플라스틱 잡소리가 좀 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