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 2016 K7
모델명 : 3.0 LPI 렌터카
가격 : 2,650~3,090만원
- 엔진
엔진형식 : V6
배기량 : 2,999cc
연료 : LPG
최대출력 : 235hp
최대토크 : 28.6kg.m
- 성능
최고속도 : 정보없음
가속성능 : 정보없음
제동성능 : 정보없음
연비(등급) : 자동 7.1~7.4 km/ℓ (5등급)
CO²배출량 : 180.0~186.0g/km
- 치수
전장 : 4,970mm
전폭 : 1,870mm
전고 : 1,470mm
축거 : 2,855mm
윤거전 : 정보없음
윤거후 : 정보없음
공차중량 : 1,640~1,650kg
승차인원 : 5인승
전륜타이어 : 225~245mm/45~55/17~18inch
후륜타이어 : 225~245mm/45~55/17~18inch
- 섀시
구동방식 : 전륜구동(FF)
변속기 : 자동 6단
전륜서스펜션 : 맥퍼슨 스트럿
후륜서스펜션 : 멀티링크
전륜제동장치 : V디스크
후륜제동장치 : 디스크
스티어링 : 랙 앤 피니언
모델명 : 2.4 GDI
가격 : 3,090만원
- 엔진
엔진형식 : I4 직분사
배기량 : 2,359cc
연료 : 가솔린
최대출력 : 190hp
최대토크 : 24.6kg.m
- 성능
최고속도 : 정보없음
가속성능 : 정보없음
제동성능 : 정보없음
연비(등급) : 자동 11.1 km/ℓ (4등급)
CO²배출량 : 153.0g/km
- 치수
전장 : 4,970mm
전폭 : 1,870mm
전고 : 1,470mm
축거 : 2,855mm
윤거전 : 정보없음
윤거후 : 정보없음
공차중량 : 1,555kg
승차인원 : 5인승
전륜타이어 : 225mm/55/17inch
후륜타이어 : 225mm/55/17inch
- 섀시
구동방식 : 전륜구동(FF)
변속기 : 자동 6단
전륜서스펜션 : 맥퍼슨 스트럿
후륜서스펜션 : 멀티링크
전륜제동장치 : V디스크
후륜제동장치 : 디스크
스티어링 : 랙 앤 피니언
모델명 : R2.2
가격 : 3,308만원
- 엔진
엔진형식 : I4직분사
배기량 : 2,199cc
연료 : 디젤
최대출력 : 202hp
최대토크 : 45.0kg.m
- 성능
최고속도 : 정보없음
가속성능 : 정보없음
제동성능 : 정보없음
연비(등급) : 자동 14.3 km/ℓ (2등급)
CO²배출량 : 133.0g/km
- 치수
전장 : 4,970mm
전폭 : 1,870mm
전고 : 1,470mm
축거 : 2,855mm
윤거전 : 정보없음
윤거후 : 정보없음
공차중량 : 1,645kg
승차인원 : 5인승
전륜타이어 : 225mm/55/17inch
후륜타이어 : 225mm/55/17inch
- 섀시
구동방식 : 전륜구동(FF)
변속기 : 자동 8단
전륜서스펜션 : 맥퍼슨 스트럿
후륜서스펜션 : 멀티링크
전륜제동장치 : V디스크
후륜제동장치 : 디스크
스티어링 : 랙 앤 피니언
모델명 : 3.3 GDI
가격 : 3,490~3,920만원
- 엔진
엔진형식 : V6 직분사
배기량 : 3,342cc
연료 : 가솔린
최대출력 : 290hp
최대토크 : 35.0kg.m
- 성능
최고속도 : 정보없음
가속성능 : 정보없음
제동성능 : 정보없음
연비(등급) : 자동 9.7~10.0 km/ℓ (4등급)
CO²배출량 : 170.0~176.0g/km
- 치수
전장 : 4,970mm
전폭 : 1,870mm
전고 : 1,470mm
축거 : 2,855mm
윤거전 : 1,602mm
윤거후 : 1,610mm
공차중량 : 1,665~1,670kg
승차인원 : 5인승
전륜타이어 : 245mm/40~45/18~19inch
후륜타이어 : 245mm/40~45/18~19inch
- 섀시
구동방식 : 전륜구동(FF)
변속기 : 자동 8단
전륜서스펜션 : 맥퍼슨 스트럿
후륜서스펜션 : 멀티링크
전륜제동장치 : V디스크
후륜제동장치 : 디스크
스티어링 : 랙 앤 피니언
<네티즌 의견>
- 수출용은 R-MDPS 들어가고 국내 내수용은 C-MDPS가 들어갑니다. 국내 소비자들이 차별 아니냐며 반발하니 국내 도로환경상 100~120km 주행이 많아서 C-MDPS를 넣는답니다. 이게 말이 되냐? 자국민들 대놓고 호갱 취급하네ㅋㅋ 그럴거면 계기판 속도게이지 왜 200 넘게 표기돼있냐? 엔진 라인업은 왜 고배기량 만드냐? 말이 되는 소릴 해야지. 현대는 고급차인 제네시스 시리즈엔 전부 R-MDPS 적용하는 거 보면 답 나옴. 그냥 원가절감^^ 여러분 이렇게 대놓고 자국민 호갱취급 하는데 아무리 현실이 현기차밖에 대안이 없다지만... 잘 생각하고 차 삽시다. 목숨은 1개니까 수천만원짜리 차를 뽑기운에 맡기는 것도 어이없는데 목숨까지 담보ㅋㅋ
- MDPS 나만 열 받은 줄 알았는데... 이거 말이 많네요. 열 받아서 한 글자 올립니다. 3개월 전 고속도로 달리다가 갑자기 핸들 잠겨서 힘 팍주고 겨우 돌렸습니다. 어렵게 경기도 와서 센터 가니... 소모품이라 A/S 안된다네요. 금액도 100만원 정도 하는 걸... 3년 타고 갈아야된다니. 다시는 기아차 안 산다 다짐했는데... 저랑 같으신 분 많으시네요. 이번에 SM6 계약해야겠어요.
- 준대형차에 MDPS라....ㅋㅋ 더 웃긴 건 미국은 26만대 전량 리콜. 왜 국내는 리콜 안 하냐? 내가 현기차 절대 안 사는 이유가 있지. 나도 2008년 쏘나타 탔던 사람인데 진짜 뭐라 할 말이 없다. 지금도 전혀 나아진 게 없구나. 물론 쉐보레나 SM도 정말 쉣이라 할 말은 없다만. 걍 돈 모아서 포드 토러스 이번에 사기로 했다. 내가 하고싶은 말은 현기차 너네가 지금은 잘 나가겠지만 언젠간 국내에서 깡통만 찰 거다. 정말 너네 이미지 갈수록 최악이야.
- 그랜저 때문에 K7 호황세ㅋㅋ
- 난 도대체 이 가격에 왜 그랜져, K7 사는 지 이해할 수 없네... 싸구려 차를 외제차 가격에 사고 있으니 할 말이 없다. 도요타 캠리, 혼다 어코드, 임팔라 말만 들어도 30만 키로 타도 돈 나갈 일 없는 준대형차를 놔두고, 왜 싸구려차를 윗돈 얹어주고 살까.
- 그랜저나 K7이나 둘다 평생 내려가서 탈 차도 아니지만 K7 쪽에 손 들어주고 싶네요.
- 아슬란 때문인지 이번 IG, HG 정도 크기네요. 확실히 K7이 더 큽니다. 준대형이 준대형 같지 않은 느낌이에요. 그리고 IG 플랫폼이 기존 HG에 들어가는 YF 플랫폼에서 개선된 거라더군요. K7은 신규 플랫폼인데ㅋㅋ 암튼 이번은 K7이 압승임. 물론 4~50대 아재들은 무조건 그랜저겠지만요.
- 여기에서 임팔라 SM7 좋다고 하시는 분들은 그거 사세요. 저 또한 다 비교해보고 K7 결정했고 3개월째 타고 있습니다. 솔직히 옵션도 그렇고 디자인도 그렇고 연비도 그렇고 승차감도 그렇고 어디 하나라도 깔 게 없다라고 말할 자신 있습니다. 고속 주행 연비 15km까지 나옵니다. 또한 실내 디자인 말할 것도 없이 고급스럽습니다. 직접 운전해보지도 않고 무작정 까는 분들은 타 업체 영맨 아닐지 의심이 됩니다. 3천만원 넘는 돈 주고 사는 건데 아무 생각 없이 구매하는 바보는 없을 겁니다.
- 그랜져 살 일도 없고 K7 살 일도 없지만 산다면 K7이다. 쓰레기 2.4 살 바엔 진짜 그랜져는 아니다.
- 다른 K7 소유자들이 글을 쓰는지 의심스럽네요. K7 MDPS 문제얘기하다가 아래 등급의 SM6를 살 거라고 하질 않나. 말도 안되는 소리들이 많네요. 이번달 리콜 우편 받고는 오토큐 가니 부품뿐 아니라 CPU까지 업데이트 해주는데... 이게 100만원이라고요? 이걸 본인 돈을 썼는데 보상이 안된다고요? 리콜메일을 안 받아봤나 보네요. 거기 다 적혀있어요.
- 탁송 오는 동안 비 맞고 황사에 꽃가루 뒤집어써서 세차장 가서 물 뿌리기 전에 와이퍼 세웠더니, 보닛 끝이랑 심하게 간섭있더라. 아차 싶어서 다시 접었는데 이미 간섭. 나는 보닛 끝부분이 도장 덜 마른 것마냥 짖이기듯 벗겨져서 은색 철판이 다 보인다ㅋㅋ 차 받은 지 이틀 됐는데ㅋㅋ 와이퍼 서비스 모드는 뭐냐 젠장ㅋㅋ
- K7 타고다닌 지 5~6년 됐습니다. 다들 아시다시피 현대.기아 껍데기말고는 부품 관련되서는 거의 동일합니다. 처음에 차 살 때 고민 많이 했습니다. 돈 좀 더 써서 외제차를 타볼까 하고... 기아차 매장갔다가 기존 국내차에서 볼 수 없던 디자인이 맘에 들어 구매를 했었죠. 당시 K7 출시되고 바로 샀던 지라... 6년 정도 타 보고 이 차를 평가한다면 솔직히 차체가 너무 하드합니다... 바닥 도로면이 그대로 느껴집니다. 일부러 스포티하게 그리 만든 건지는 모르겠지만 그랜져급 대형 세단이라고 하기엔 차가 너무 딱딱한 것. 또 한가지 하부 노면 소음... 그리고 실망한 거 하나. 천장 무드등이 맘에 들어서 선루프를 달지 않았습니다. 요 무드등이라는 놈이 A/S기간 끝나자마자 고장 나주는 센스...ㅡㅡ 핸드폰 액정깨졌을 때처럼 불빛이 갈라져서 나옵니다... 외제차에 비해 같은 등급 옵션으로 볼 때 국내차가 좀 싸다는 건 인정합니다. 그러하고 싼 만큼 빨리 고장나주는 것 또한 아니라고 봅니다...
- R타입 안 넣고 대신 스마트폰 무선충전 넣은 건데 솔까말 이거 쓰는 사람 몇 명이나 될까? 발열 심하고 충전속도 개느리던데... 차라리 R타입을 넣지... 그깟 15만원 아끼겠다고 에휴~
- 내수 차별 없다면서 왜 내수용은 C MDPS 인가요? 설마 이것도 국가에 따라 규제가 달라서 이렇다라고 할 거 아니죠? 아니면 우리나라 도로에서는 C MDPS가 좋아서 그렇다는 변명 하지는 마세요..
- 2580에 보니 C, R 타입을 떠나 크게 2가지 원인. 1. 운행중 일시적으로 핸들이 잠긴다. 2. 핸들을 돌렸는데 조향각이 제로다. 문제는 기술력 차이... 어제 지인 친구가 지난 달레 3.3 노블 풀옵 계약하고 실망감에 빠져 술 많이 먹던데... 4천 넘게 들었으니... 계속 차 얘기만 했고 삼성6 터보가 낫냐... 좀 기다렸다 말리부 결정했을까 어쩌네 하며 BMW도 불난 거 알고있다며, 불은 안 나는 차라며 애써 감추고 위안을 삼는 모습이 좀 안타까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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