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 2016 쏘울
모델명 : 1.6 가솔린
가격 : 1,450~2,075만원
중고가 : 1,430만원~1,630만원 (평균가 1,513만원)
감가율 : 21.4% (연식 평균 20.0%)
- 엔진
엔진형식 : I4
배기량 : 1,591cc
연료 : 가솔린
최대출력 : 132hp
최대토크 : 16.4kg.m
- 성능
최고속도 : 정보없음
가속성능 : 정보없음
제동성능 : 정보없음
연비(등급) : 자동 11.5~11.6 km/ℓ (3등급~4등급)
수동 11.5 km/ℓ (4등급)
CO²배출량 : 151.0~152.0g/km
- 치수
전장 : 4,140mm
전폭 : 1,800mm
전고 : 1,600mm
축거 : 2,570mm
윤거전 : 1,576mm
윤거후 : 1,588mm
공차중량 : 1,264~1,298kg
승차인원 : 5인승
전륜타이어 : 205~235mm/45~60/16~18inch
후륜타이어 : 205~235mm/45~60/16~18inch
- 섀시
구동방식 : 전륜구동(FF)
변속기 : 자동 6단, 수동 6단
전륜서스펜션 : 맥퍼슨 스트럿
후륜서스펜션 : 토션빔 액슬
전륜제동장치 : V디스크
후륜제동장치 : 디스크
스티어링 : 랙 앤 피니언
모델명 : 1.6 디젤 에코 다이나믹스
가격 : 2,075~2,275만원
- 엔진
엔진형식 : I4
배기량 : 1,582cc
연료 : 디젤
최대출력 : 136hp
최대토크 : 30.6kg.m
- 성능
최고속도 : 정보없음
가속성능 : 정보없음
제동성능 : 정보없음
연비(등급) : DCT 15.0~15.8 km/ℓ (2등급)
CO²배출량 : 123.0~130.0g/km
- 치수
전장 : 4,140mm
전폭 : 1,800mm
전고 : 1,600mm
축거 : 2,570mm
윤거전 : 1,576mm
윤거후 : 1,588mm
공차중량 : 1,395~1,425kg
승차인원 : 5인승
전륜타이어 : 205~235mm/45~60/16~18inch
후륜타이어 : 205~235mm/45~60/16~18inch
- 섀시
구동방식 : 전륜구동(FF)
변속기 : 자동(DCT) 6단
전륜서스펜션 : 맥퍼슨 스트럿
후륜서스펜션 : 토션빔 액슬
전륜제동장치 : V디스크
후륜제동장치 : 디스크
스티어링 : 랙 앤 피니언
<네티즌 의견>
- 솔직히 쏘울이 다각적인 측면에서 실용도 200프로인 차인 듯. 신입사원 때 스파크 같은 경차 살 바에 이거 사서 결혼 후 2자녀까지 유모차 싣고 어디든지 레저, 캠핑 등 다채롭게 상황에 맞춰서 이동할 수 있는 좋은 차임. 이런 기막힌 차가 한국의 허세와 맞지 않아 판매량이 아쉬운게 너무 안타깝다. 쏘울 진심으로 흥했으면 좋겠다.
- 국내 쏘울 생산 물량 98% 수출되는 넘. 티볼리는 잘 팔리고 쏘울은 왜 안 되는 거지.
- 애초에 디자인은 취향이니 트렁크가 생각보다 좁단 것만 빼면 이제 이 차를 사려는 사람들에겐 연비까지 불평할 게 없는 차네요.
- 13년식 디젤에 18인치 타고있어요. 장거리 운전 위주로 타는데, 저는 최대 140km까지 밟아봤는데 위험한 건 느껴본 적 없고요... 연비는 시내 12~14km 정도, 고속은 17~20km 나오네요(제가 정속주행을 해서요). 주로 짐을 많이 싣는 경우가 있어서 뒷좌석 접어서 짐 싣는데 많이 들어가고요. 안정성은 사고난 적이 없어서 아직 모르겠네요. 차체가 높아서 시야확보가 잘 되니, 사회초년생이나 처음 운전하시는 분들에게 저는 추천합니다.
- 지숙 누나가 타는 차..ㅎㅎ
- 중고 트랙스 살 바에 16 쏘울 새거 사는 게 좋을 지.. 고민되네용.
- 넓고 좋다!! 실용도 좋다!! 고속도로 110 이상 달리면 풍절음 심함... 엄청... 차 날라갈 거 같은 소리 남.
- 잘 만들었다.
- 진짜 쏘울은 숨은 명차임. 운전 시야 탁 트이고, 실내 넓고, 가격도 이 정도면 만족하고, 옵션 많고. 정말 단점이라면 후방 시야가 살짝 아쉬운 거랑, 트렁크 공간. 나머지는 정말 대만족입니다.
- 예전 소울 디자인이 좋았는데 괜히 호랑이 쳐박아서.
- 스무살 초중반 스타일 살리며 배추 백포기 꾸역꾸역 실을 수 있는 차. 1.6 가솔린도 65키로 크루즈로 평지만 가면 리터당 30키로 라는 연비가 나오는데 주유소는 12키로 나오는 그 차.
- 2세대 쏘울은 미국수출품과 품질 차이가 없음. 원가 절감을 할 수 없는 게 워낙 안 팔려서 내수 생산라인이 없음ㅋㅋ 1세대와 비슷해서 혹시 페이스리프트나 같은 프레임을 썼나 싶겠지만, 휄베이스 길이가 다름. 완전 새로운 차임. 차체 들어서 하체 살펴봤는데 언더코팅이야 기본적으로만 되어있지만, 방청 작업은 잘 되어있다 함. 소음도 적은 게 확실히 방음제 제대로 작업되어 있음. 엑센트 가솔린과 비교해봐도 확실히 조용함.
- 레드존 풀옵으로 샀는데 기아자동차에서 우편과 전화로 자발적 리콜 두번 했구요. 본이비용 전혀 없고 생각보다 연비 신경 안써짐. 1천 후반에서 2천 초반대 차 중에 정말 실용성있고 좋은 차라고 생각됩니다^^
- 쏘울 2012년도부터 시작해서 지금껏 타고 있는데 승차감 말고 부족할 게 없는 차다. 승차감이야 준중형에서 뭘 바랄까? 이넘 타구 열심히 일한 덕에 많은 돈을 벌게 되어 애정이 더 깊다.
- 몇년 째 쏘울 타고 있는데, 타이어만 갈았고 아무 문제 없는 차임. 앞으로 소울 디자인을 더욱 곡선으로 바꿨으면 함. SUV 스타일로 가서 강하게 가지 말고, 우아하고 부드럽게 모든 차량 디자인을 곡선화하는 것임. 그릴, 헤드라이트, 외부 디자인, 내부 디자인, 직각의 모서리가 전혀 없는 차량 디자인을 추진할 필요가 있음. 그러면 세계적인 수준의 차에 오를 수 있는 가능성이 있음.
- 트랙스부터 시작한 뜨거운 감자 소형 SUV. 이 듣도보도 못한 소형SUV라는 타이틀에 솔깃한 대중에 완전 묻혀버림. 사실 차이없음. 쏘울에 소형SUV 타이틀을 붙여도 역시나 티볼리에 그냥 해치백이라는 타이틀을 붙혀도 문제될 게 없다. 어쨌든 이 얼토당토한 소형 SUV 시장에서 쏘울은 처절하게 묻힘. 근데 대한민국에서만 묻힘. 미국에서의 판매량은 큐브와 XB의 10배 정도ㅋㅋ 한국 소비자는 실용성보다 타이틀을 따진다는 말이 소비행태에서도 드러남. 뭐 쏘울 가지고 논할 게 못되지만 쏘울이 홍보도 지지부진했던 이유도 있겠다. 문제는 이 쏘울은 가격대비 품질이 소형 SUV 타이틀을 붙인 차들에 비해 월등하다는 것이다. 내부공간은 QM3와 비교불가이고 티볼리와 거의 동일. 주행감은 단단하고 세단같은 느낌이면서, 시야도 높아 쉽고 편하다. 히든카드 중에 하나는 이번 올뉴쏘울의 국내판매량의 극심한 저조로 원가절감을 포기한 것인지, 수출형과 생산라인도 같고 품질 역시 동일하단다.ㅎㅎ
- 잘 안 팔리는 이유~ 할인 폭하고 할인 조건때문에 그런 것 같습니다. 티볼리보다 안 팔린다고 했는데 결국은 할부조건입니다. 티볼리 60개월 할부 가능~ 쌍용차는 거의 모든 차량이 60개월입니다. 그러니까 등록 비용만 있으면 차 살 수 있어서!
- 현대 기아차는 외국에서 10년 무상보증하는 것처럼 한국에도 10년 무상보증부터 하세요. (현재 현대기아차 한국은 3년 6만 킬로미터 보증) 현대기아차 구입자분들 열 안 받아요? 이렇게 차별하는데? 현대기아차는 한국 소비자에게도 10년 무상보증 해줘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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