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1979 피아트 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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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1979 피아트 132

 

<분류 : 국산 / 소형>

 

모델명 : 2.0 가솔린
가격 : 740만원
 
- 엔진
엔진형식 : I4 2.0

과급방식 : 정보없음
배기량 : 1,995cc
연료 : 가솔린
최대출력 : 112hp
최대토크 : 16.1kg.m


- 성능
최고속도 : 171km/h

가속성능 : 정보없음
제동성능 : 정보없음
연비(등급) : 수동 14.7 km/ℓ (2등급) - 구연비 산정

CO²배출량 : 정보없음


- 치수
전장 : 4,390mm

전폭 : 1,640mm
전고 : 1,435mm
축거 : 2,557mm
윤거전 : 1,321mm
윤거후 : 1,327mm
공차중량 : 정보없음

승차인원 : 5인승
전륜타이어 : 정보없음
후륜타이어 : 정보없음


- 섀시
구동방식 : 후륜구동
변속기 : 수동 5단
전륜서스펜션 : 정보없음
후륜서스펜션 : 정보없음
전륜제동장치 : 정보없음
후륜제동장치 : 정보없음
스티어링 : 정보없음


<네티즌 의견>

- 피아트 132는 1972년에 발매된 피아트 최고급 모델이었다. 이 모델은 기아자동차에서도 생산하여 1979년 4월부터 1983년까지 4759대가 한국에서 판매되었다. 피아트는 영국 포드의 코티나와 비슷한 크기였고 독일 오펠의 레코드보다는 작은 차였다. 각진 차체, 일직선으로 이어진 후드와 트렁크리드 C필러와 후드에 위치한 공기 흡입구, 사이드미러, 더블 헤드라이트 등은 124와 거의 비슷했다. 운전자의 안전과 편의를 기초한 실내는 중형차의 품위가 있었다. 넓은 실내와 안락한 시트, 사용하기 편하고 간단한 각종 장비의 배치는 피아트 자동차의 신뢰감을 높였다.

- 초등 4학년 때 정도로 기억합니다. 정확히 35년 전이네요~ 3단으로 80~90km까지 쭉 치고 올라가는 느낌. 당시에는 이런 기어비를 가진 차가 거의 전무했답니다. 뿌조 정도~ 고속에서 치고 나가는 느낌도 환상적~ 당시 청와대 경호실에서 구입하여 관계자들이 타고 다닌다 하여 검정색 피아트는 경찰들도 함부로 잡지 못했다는^^ 암튼 지금 벤처 s500보다도 값어치 있는 차라 생각됩니다.

- 예전에 우리 이모부가 타던 차. 그때는 이름이 피아트라는 것만 알았지만 문 여는 게 특이했는데 지금 보니 132네.

- 엔진하고 차체 조화가 현실적인 차였던 기억이 납니다. 비슷한 배기량으로 차체만 큰 차가 많던 시절이라.. 정확하지는 않지만 '국내 최초'의 DOHC였던 걸로 기억납니다. 물론 8밸브라는 함정이 있지만요. 음, 다른 DOHC는 떠오르지 않는데? 혹시 아시는분? 실내도 스포티한 느낌이라 운행 느낌은 무식하게 질주하는 느낌이었습니다. 말년에는 뒷좌석 바닥에 문제가 있는 차들이 있었지만.. 뭐 낡은 승용차의 차 바닥이 빠지는 숙명은 대부분이지 않을까요? 휠도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디자인이라... 그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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