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LVO) 2021 볼보 V90 크로스 컨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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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VO) 2021 볼보 V90 크로스 컨트리

 

<분류 : 준대형 왜건 / 출시-2020년10월>

 

 

* 등급/트림별 제원 *

 

[B5 AWD]

- 가격

Cross Country : 6,900만원

Cross Country Pro : 7,520만원

 

- 엔진
엔진형식 : I4

과급방식 : 싱글터보
배기량 : 1,969cc
연료 : 가솔린
최대출력 : 250hp
최대토크 : 35.7kg.m


- 성능

최고속도 : 180km/h

가속성능 : 7.4초

제동성능 : 정보없음
연비(등급) : 10.5km/l

CO²배출량 : 161g/km


- 치수
전장 : 4,960mm

전폭 : 1,905mm
전고 : 1,510mm
축거 : 2,941mm
윤거전 : 정보없음
윤거후 : 정보없음
공차중량 : 1,950kg

전륜타이어 : 235mm / 50~55 / 18~19inch
후륜타이어 : 235mm / 50~55 / 18~19inch


- 섀시
구동방식 : 풀타임 4륜구동

변속기 : 자동 8단
전륜서스펜션 : 더블 위시본
후륜서스펜션 : 인테그랄 링크
전륜제동장치 : V디스크
후륜제동장치 : V디스크
스티어링 : 랙 앤 피니언

 

[B6 AWD]

- 가격

Cross Country Pro : 7,920만원

 

- 엔진
엔진형식 : I4

과급방식 : 싱글터보
배기량 : 1,969cc
연료 : 가솔린
최대출력 : 300hp
최대토크 : 42.8kg.m


- 성능

최고속도 : 180km/h

가속성능 : 6.4초

제동성능 : 정보없음
연비(등급) : 10.2km/l

CO²배출량 : 167g/km


- 치수
전장 : 4,960mm

전폭 : 1,905mm
전고 : 1,510mm
축거 : 2,941mm
윤거전 : 정보없음
윤거후 : 정보없음
공차중량 : 1,965kg

전륜타이어 : 245mm / 45 / 20inch
후륜타이어 : 245mm / 45 / 20inch


- 섀시
구동방식 : 풀타임 4륜구동

변속기 : 자동 8단
전륜서스펜션 : 더블 위시본
후륜서스펜션 : 인테그랄 링크
전륜제동장치 : V디스크
후륜제동장치 : V디스크
스티어링 : 랙 앤 피니언


* 옵션 *

- 정보없음


<실차주 평가> - 평균점수 : 9.3

- 가성비가 좋은 차이며 만족도가 매우 높습니다. 추천합니다. 희소성도 있어서 좋음.

- 세단과 suv의 절충. 볼보 라인업 중 승차감 좋다는 이야기가 맞는 거 같음. 공간은 두말 할 필요없고. 왜건이지만 디자인 예쁨. 연비도 생각했던 것보다는 괜찮음. 옵션 좋음.

- 연비가 조금 낮은 것 빼고는 모든 면에서 만족합니다. 내부 디자인과 탑승감도 쾌적하고, 외부 디자인도 굉장히 잘 빠져서 볼 때마다 만족합니다. 색은 데님인데 너무 싼티나는 파란색이 아니라 적당히 톤다운 된 데님이라 세련되고 괜찮습니다.

- V90CC D5를 4년 타고 있는데 해가 거듭될수록 만족도가 더욱 높아집니다. 디자인, 주행성, 활용성, 편의성 등이 사용하면 할수록 훌륭하게 느껴집니다.

- 연비(고급유세팅 고속 11, 시내 5~7) 빼고는 나무랄 것 없는 차. 디자인, 주행, 승차감 다 만족스럽습니다.

- 2.0 터보지만 고급 휘발유 차량인만큼 기름값은 휘발유보단 많이 들어갑니다. 초반 출발에 굼뜸이 있어 여유가 필요합니다. 그 외에는 위의 단점을 상쇄할 만큼의 유니크한 디자인, 스피커, 공간 뭐 말할 필요 없이 만족입니다. 실내는 플라스틱을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소재도 고급스럽습니다. 인기 차종인 60 시리즈에 비해 짧은 출고 대기도 장점이겠네요~ㅋㅋ

- 다양한 상황에 어울리는 실용적인 차량으로 매력적인 디자인과 수준급의 카오디오가 장점인 차량이다.

- 오디오를 샀더니 차를 주더라 정도의 오디오 성능. 하체 분석 영상을 보면 이건 탱크네 정도의 튼튼함. 사치스럽지 않은 고급짐을 담은 디자인. 캠핑 장비 다 싣고 세단의 편안한 승차감을 주는 적재능력. 주변을 둘러봐도 거의 보기 힘든 희귀함. 이런 매력이 큰 차에요. 완전 만족합니다.

- 일상을 하기에 부담없는 차 가족과의 여행을 위한 차. 보면 볼수록 라인이 멋진 차. 타면 탈수록 신뢰가 가는 차.

- 생각보다 실내가 시끄럽고 뒷좌석은 생각보다 좁고 특히 뒷좌석의 시트 허벅지 받침 길이가 너무 짧아요. 연비도 생각보다 좋지 않구요. 그렇지만 실내 내장과 시트 가죽은 너무 고급스럽고 파일럿 어시스트는 장거리 주행 시 아주 많은 도움을 줄 정도로 잘 작동합니다. 스피커는 차에서 내리기 싫을 정도로 좋고 실내 소음은 처음엔 좀 시끄럽다 싶지만 고속주행을 할 때에도 더 많이 시끄러워지진 않아서 오히려 달릴수록 조용해지는 느낌입니다. 여러 단점에도 불구하고 전체적으로 오래 타도 질리지 않고 갈수록 잔잔하게 많은 만족감을 주는 차량입니다.

- 왜건의 정석입니다. 왜건의 무덤에서 고군분투하고 있는 v90cc 만족합니다.

- 높은 SUV보다 안정성이 월등하고 아웃도어 활동 시 부족함이 없습니다. 무엇보다 낮은 높이로 인해 루프캐리어를 장착해도 지하 주차장 이용에 제한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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