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닛산) 2012 닛산 무라노
모델명 : 3.5 가솔린 4WD
가격 : 5,060만원
- 엔진
엔진형식 : V6 3.5 VQ35DE
배기량 : 3,498cc
연료 : 가솔린
최대출력 : 260hp
최대토크 : 34.0kg.m
- 성능
최고속도 : 정보없음
가속성능 : 정보없음
제동성능 : 정보없음
연비(등급) : CVT 8.3 km/ℓ (5등급)
CO²배출량 : 215.0g/km
- 치수
전장 : 4,840mm
전폭 : 1,885mm
전고 : 1,730mm
축거 : 2,825mm
윤거전 : 1,610mm
윤거후 : 1,610mm
공차중량 : 1,890kg
승차인원 : 5인승
전륜타이어 : 235mm/65/18inch
후륜타이어 : 235mm/65/18inch
- 섀시
구동방식 : 풀타임 4륜구동(AWD)
변속기 : 자동(CVT)
전륜서스펜션 : 맥퍼슨 스트럿
후륜서스펜션 : 멀티링크
전륜제동장치 : V디스크
후륜제동장치 : V디스크
스티어링 : 랙 앤 피니언
<네티즌 의견>
- 단언컨대 이 차를 5분만 타보시면 국내 SUV는 더 이상 쳐다보지도 않으실 겁니다. 국경을 넘어 명품은 인정해줘야죠! 차를 만드는 서로 다른 땅의 대기업들이지만, 사람과 차를 생각하는 기업정신과 기술력 차이는 현재 너무나 큽니다.
- 이거 승차감 좋은가요?
- 경형부터 3.5리터 대배기량까지 커버가능한 단일형 CVT 기술을 보유한 자동변속기 전문 계열사를 갖고 있는 것만 해도 닛산의 기술력 열정을 알 수 있지. 허접쓰레기 무단변속기 얹었다가 AT로 회귀한 몇 국산차 사례만으로 단편적인 CVT 편견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원시인들이야 그 본질적인 가치를 모를테지만...
- 난 의외로 프론트 디자인 파워풀 해보여서 디자인 괜찮은데... 그래서인지 차도 힘이 쎄보이고.
- 베라, 모하비와 비교하다가 무라노 구입했습니다. 딱 한번의 시승 비교로 결정했습니다. 연비, 디자인 등등 비교사항이 많았지만 역시 시승으로 결정되더군요. 왜 달리는 거실이라는 표현을 쓰는지 이해가 됩니다. 정말이지 국산 SUV 좀 더 발전해야 합니다. 현대기아차 정신 좀 차립시다. 물이 고이고, 냉각수가 타고, 쿠킹호일에 에어백도 안터진다면 더더욱 마음을 돌리게 될 겁니다. 국민들 모두 가지고 있는 애국심에 쓰린 아픔으로 남지 않기를 바랍니다.
- 저희집 차인데요, 가속감이 끝내 줍니다. 강추.
- 무라노 만세! 버릴 게 없는 차입니다.^^
- 4000km 운행중. 대전에서 대천해수욕장 다녀온 연비 12.5km. 평점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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