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보레) 2018 말리부
모델명 : 1.5 터보
가격 : 2,388~3,284만원
분류 : 국산 / 중형 / 국내출시
- 엔진
엔진형식 : I4
배기량 : 1,490cc
연료 : 가솔린
최대출력 : 164hp
최대토크 : 25.5kg.m
- 성능
최고속도 : 정보없음
가속성능 : 정보없음
제동성능 : 정보없음
연비(등급) : 자동 12.7 km/ℓ (3등급)
CO²배출량 : 132.0g/km
- 치수
전장 : 4,925mm
전폭 : 1,855mm
전고 : 1,470mm
축거 : 2,830mm
윤거전 : 1,594mm
윤거후 : 1,597mm
공차중량 : 1,400kg
승차인원 : 5인승
전륜타이어 : 205~225mm/55~65/16~17inch
후륜타이어 : 205~225mm/55~65/16~17inch
- 섀시
구동방식 : 전륜구동(FF)
변속기 : 자동 6단
전륜서스펜션 : 맥퍼슨 스트럿
후륜서스펜션 : 멀티링크
전륜제동장치 : 디스크
후륜제동장치 : 디스크
스티어링 : 랙 앤 피니언
모델명 : 2.0 터보
가격 : 3,077~3,340만원
분류 : 국산 / 중형 / 국내출시
- 엔진
엔진형식 : I4
배기량 : 1,998cc
연료 : 가솔린
최대출력 : 253hp
최대토크 : 36.0kg.m
- 성능
최고속도 : 정보없음
가속성능 : 정보없음
제동성능 : 정보없음
연비(등급) : 자동 10.8 km/ℓ (4등급)
CO²배출량 : 160.0g/km
- 치수
전장 : 4,925mm
전폭 : 1,855mm
전고 : 1,470mm
축거 : 2,830mm
윤거전 : 1,594mm
윤거후 : 1,597mm
공차중량 : 1,470kg
승차인원 : 5인승
전륜타이어 : 245mm/40/19inch
후륜타이어 : 245mm/40/19inch
- 섀시
구동방식 : 전륜구동(FF)
변속기 : 자동 6단
전륜서스펜션 : 맥퍼슨 스트럿
후륜서스펜션 : 멀티링크
전륜제동장치 : 디스크
후륜제동장치 : 디스크
스티어링 : 랙 앤 피니언
<네티즌 의견>
- 1. 전체 판매량은 소나타, SM6에 비해 미리지만 위 두 차종이 고른 연령대에 판매량 분포되면서 특히 SM은 40대, 소나타는 50대 판매량이 가장 높게 나타난데 반해, 말리부는 전연령 분포도가 적고 30대에 특화되어 30대 판매량 수치가 40대의 SM, 50대의 소나타 판매량보다 1.5배 이상 높은 특징이 있음. 2. 이는 30대라는 특성상 우수한 핸들링, 고속안정성 등이 30대 미혼에게 매력적으로 다가오고, 결혼을 했더라도 아이가 미취학일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소나타 같은 섬세한 옵션까지는 굳이 필요하지 않은 경우가 많음. 따라서 말리부가 스포티한 외관, 주행능력에 강점을, SM6은 세련된 내외관에 강점을, 소나타는 위 두 차량에 비해 단점이 적고, 모든 부분이 평균 이상 가는 무난함이 강점이라면 30대 운전하는 입장에서는 다른 건(싼마이 인테리어 등) 조금 포기하더라도 스포티한 외관, 주행능력만으로도 살 가치가 느껴지는 것 같음.
- 쉐보레는 말리부 없음 어쩔 뻔 했냐.
- 일반인 가솔린 모델로 판매량 1위.
- 디자인 뭐 개인차라고 치고 컬러 감각이 그렇게 없냐? 실내 오렌지색 실물로 보니까 핸들은 무슨 99년식 세라토 핸들인 줄 알았다.
- 중간라인에 시트열선 좀 깔아도 너무하네. 옵션 장사가 흉기 뺨쳐.
- 트럭에 밟히고도 말리부 운전자는 살았다는..
- 아무리 까내려봤자 이미 자리 잡았음.
- 트럭이 앞뒤로 박았는데 운전자는 경미한 타박상만 입고 온 명차....
- 국내기업은 보고 배워라. 자동차는 이렇게 만드는 거다.
- 덤프트럭 2대와 충돌해도 사람이 살아남는 차 말리부.
- 말리부는 30대가 압도적으로 많음. 이 말은 즉 말리부가 개삽질을 하지 않는 이상 현재의 30대들이 40대, 50대가 돼서도 쉐보레를 재구매할 가능성이 크다고 볼 수 있는 거지.
- 2.0t는 미국산 수입차로 보면 된다. 엔진 기본기는 국산 세단 엔진과 비교가 안 된다. 260 무리 없이 나간다.
- 외부 디자인은 진짜 스포츠카마냥 간지 쩔던데.. 검은색 흰색차에 은색 쉐보레마크 하니깐..
- 말리부 제원 보고들 오세요. SM6 전장 4850, 쏘나타 4855, 그랜저 4930, 말리부 4925임. 소나타보다 7센치가 크고 임팔라보다 1.8센치 작으니 준대형급으로 분류해놓은 건 맞다고 봄. 반면 소나타는 7센치가 작지만 실내가 말리부보다 넓은 느낌임. 이유는 안 봐도 알 듯. 말리부가 문짝 두께 2배임. 쏘나타도 얇다는 느낌을 밟았는데 K시리즈는... 답이 없음. 알루미늄 수준.
- 너무 까지 마세요. 제가 1년 가까이 타본 결과 좋은 차예요.
- 차는 이렇게 튼튼하게 만드는 거다.
- 가죽시트(열선) 2800만원 가야 볼 수 있고 통풍시트는 3000만원 가야 볼 수 있고 스마트크루즈컨트롤은 3200만원 가야 볼 수 있다.. 옵션에 너무 인색해.
- 흉기차는 눈가리고 아웅이라 충돌테스트가 없는 후면 쪽은 초고장력 강판 없이 젤 강도 낮게 대충 만든다고 보면 됩니다. K5 사고 보면 고속버스나 덤프트럭에 후방 받혀서 안타까운 사고가 많습니다... 말리부는 충돌실험 없는 후방 C필러까지도 신경써서 앞뒤 모두 안전에 신경 쓴 차입니다.
- 덤프트럭 사이에 낀 말리부. 운 좋게도 보통의 당연한 상황을 만듦. 적어도 K5(고속도로에서 3번 찢어지고 말리부 옹벽 고교생 5인 Kill5 등)랑은 다름.
- 뒤에 C필러까지 안전하게 만든 명차.. 뒤에서 박으면 종잇장처럼 무너지는 C필러 K5와 다르다.
- 나 쉐슬람은 아니지만 말리부 진짜 좋은 차 맞다. 구형 크루즈랑 더불어 쉐보레에서 몇 안되는 명차.. 디자인도 쿠페스타일로 안 질리고 균형 잡히게 잘 빠졌고 1.5라 아반떼보다도 자동차세 싸다... 아래 앞뒤 덤프트럭 사고 사진도 봤는데 C필러 후방쪽도 튼튼하게 잘 만든 것 같다. 참고로 K5는 정면만 튼튼하고 후방 충돌하면 종잇장처럼 C필러가 접힌다. 사고 사진 보면 나온다.
- 말리부 1.5 터보라 자동차세 아반떼보다도 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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