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보레) 2012 말리부
모델명 : 말리부 2.0
가격 : 2,195~2,963만원
중고가 : 1,050~1,620만원 (평균가 1,315만원)
감가율 : 45.3% (연식 평균 46.9%)
- 엔진
엔진형식 : I4 2.0
배기량 : 1,998cc
연료 : 가솔린
최대출력 : 141hp
최대토크 : 18.8kg.m
- 성능
최고속도 : 정보없음
가속성능 : 정보없음
제동성능 : 정보없음
연비(등급) : 자동 12.4km/ℓ (3등급) - 구연비
CO²배출량 : 188.0g/km
- 치수
전장 : 4,865mm
전폭 : 1,855mm
전고 : 1,465mm
축거 : 2,737mm
윤거전 : 1,583mm
윤거후 : 1,585mm
공차중량 : 1,530kg
승차인원 : 5인승
전륜타이어 : 225~245mm/45~60/16~18inch
후륜타이어 : 225~245mm/45~60/16~18inch
- 섀시
구동방식 : 전륜구동(FF)
변속기 : 자동 6단
전륜서스펜션 : 맥퍼슨 스트럿
후륜서스펜션 : 4링크 독립
전륜제동장치 : V디스크
후륜제동장치 : 디스크
스티어링 : 랙 앤 피니언
모델명 : 말리부 2.4
가격 : 3,110만원
- 엔진
엔진형식 : I4 2.4
배기량 : 2,384cc
연료 : 가솔린
최대출력 : 170hp
최대토크 : 23.0kg.m
- 성능
최고속도 : 정보없음
가속성능 : 정보없음
제동성능 : 정보없음
연비(등급) : 자동 11.8km/ℓ (3등급) - 구연비
CO²배출량 : 164.0g/km
- 치수
전장 : 4,865mm
전폭 : 1,855mm
전고 : 1,465mm
축거 : 2,737mm
윤거전 : 1,583mm
윤거후 : 1,583mm
공차중량 : 1,590kg
승차인원 : 5인승
전륜타이어 : 245mm/45/18inch
후륜타이어 : 245mm/45/18inch
- 섀시
구동방식 : 전륜구동(FF)
변속기 : 자동 6단
전륜서스펜션 : 맥퍼슨 스트럿
후륜서스펜션 : 4링크 독립
전륜제동장치 : V디스크
후륜제동장치 : 디스크
스티어링 : 랙 앤 피니언
<네티즌 의견>
- 말리부나 크루즈나.. 차가 무거우니깐 당연히 둔하게 느껴지는 거야.. 연비도 비교적 떨어지고.. 근데 몰아보면 알아. 말리부나 크루즈 몰다가 현기차 몰면 주행하다가 차가 분해될 것 같아.. 차에 대해 뭣도 모르는 사람도 그건 느껴. 아령 1kg 짜리 드는 느낌이랑 5kg짜리 드는 느낌.. 그 차이가 차에서 느껴지거든. 속도 약간 붙여서 코너 한번 돌아보면.. 이래서 이 공인 연비로도 쉐보레가 한국에서 차를 팔아먹고 있는구나 라고 할 거야. 운전하는 맛이.. 정말 국산차 중에 최고다. 정비짬밥 15년 동안 이차 저차 고쳐놓고 시운전 안 해본 차가 거의 없는데.. 정말 운전하는 맛은 쉐보레 차들이 국산차 중 최고다. 수리하기는 쉐보레랑 르삼이 아주 뭣같지. 뭐 하나 뜯을라고 해도 볼트 자리부터 공구집어넣기도 거지같고... 으. 그래도 안전성은 앞범퍼 내려놓고 앞에 범퍼네일 보면 깡통철판 접어서 만들거나 플라스틱 쪼가리 올려 놓은 현기차 네일과... 진짜 스뎅으로 만들어진 쉐보레 네일(쉐보레도 스파크는 철판 접어서 되어있드라.. 동급 현기차는 뿌라스틱) 현기차는 제네시스급 이상부터만 범퍼네일이 스뎅으로 되어있다.. 그랜져, 소나타, 아반떼, K5 전부 다 쿠킹호일 차.. 도어 안쪽에 들어가있는 기둥.. A필러 강도.. 옆구리 쳐맞은 차 중앙프레임 꺾이는 거 현기차 무시무시하다. 무서워서 난 타도 가족들은 못 타게 한다.. 정신 차리게.. 사고한번 나면 자차보험금 할증폭탄이 몇년치 기름값 차이를 카바하고도 남을 거다. 내가 쉐보레 빠가 아니라 현기차 탈 바에 진짜 르삼이나 쉐보레로 가라.. 머리 위로 향 냄새 맡으면서 후회하지 말고.
- 우리나라에서 대가리 똥들어찬 사람들이 차 선택의 기준은, 내외관과 선택옵션 연비 그리고 속도가 얼마나 되네, 마력이 얼마나 되네 이딴 거에 꽂혀있는 게 현실이다.. 그런 기준으로 볼 때 현기차가 아주 재빠르게 꼴통들의 차량 선택기준을 맞춰서 판매하니깐 당연히 국내에서 이익이 엄청나지.. 2000년부터 이런 꼴통들의 기준을 맞추면서 차량을 생산하다보니 서서히 부품부식이 가장 심하고 현저하며 충돌에는 엄청 약하고 급발진 차량이 속속히 생산되는 엄청난 결과가 이어졌다. 절대 부정할 수 없는 현실이다.. 그래 내외관 중요 안 할 수 없다. 사람 먼저 보는데 성격이 보이겠냐.. 눈에 보이는 겉모습을 소홀히 할 수 없는 건 사실이다. 그러나 엔진? 마력이며 속도며 도대체 이건 왜 따지는 건가.. 뭐 지들이 레이싱 선수냐? 대한민국 도로에서 달리면 지들이 얼마나 달린다고 마력이 낮네 높네..ㅋㅋ 그냥 엑셀이나 밟기만 할 줄 알지, 자동차를 뭐 어떻게 타길래 그딴 걸 따지냐? 그럴 거면 스포츠카 사든가 못 사면 그냥 타든가.. 무조건적인 찬양, 무조건적인 깎아내리기가 너무 지나치지만 현기차는 진짜 이건 아니다... 지금까지 나온 급발진 차량이 한두대도 아니고 그 원인조차 찾아내지 못하는 그런 차를 판다는 게 진짜 상식적으로 말이 안 된다고 본다. 급발진 차량 동영상 보면 정말 소름 돋는다.. 이건 뭐 공포영화보다 더 소름끼친다. 이건 뭐 완전 살인미수다. 어떻게 자동차를 이렇게 만들 수 있는지.. 안전성에는 고작 눈에 보이는 에어백 몇개 다는 게 고작인 현기차.. 그러니 차량이 가벼워서 마력도 올라가고 덩달아 연비 또한 올라가게 되지.. 정말 눈에 보이는 것에만 투자하는 이런 자동차는 자동차로서 기본이 안 돼있다. 여기서 아무리 떠들어도 소용 없지만 현기차 사는 분들 말리고 싶다.. 괜히 현기차가 현기차가 아니다.. 진짜 호갱된다... 사람들이 까는대는 이유가 있다. 그런 이유에서 현기차는 좀 까여야 한다...
- 말리부 하면 컨테이너에도 버틴다는 그 차!!
- 차 사고 날 일 없다고 그렇게 쳐믿으면 보험도 들지마 븅신들아.
- 연비만 보완하면 정말 최고의 차가 될 수 있다.
- 아반떼HD 3년 타다가 말리부 이제 반년 탑니다. 말리부의 장단점 중 많이 부각되지 않는 것 중 하나가 말리부의 정숙성입니다. 정말로 정말로 조용합니다. (물론 알페온 카페에서는 말리부 시끄럽다고 하는 분들도 종종 계십니다ㅋㅋ) 현기를 비난하고 싶은 생각은 없지만, 차의 안정감/정숙성/핸들링/안전성 등을 선호하시는 드라이버시라면 말리부 절대 강추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매우 만족하며 타고 있습니다.
- 현기차만 10년 동안 10대 정도 바꾸면서 탔습니다. 제 생각에 쉐비 타는 분들 대다수는 현기차는 애초 생각이 없던 분들일 것 같네요. 다른 건 잘 모르겠고 차대강성이나 안정성은 쉐비가 급이 다른 건 분명합니다. 밸런스와 안정성 기가 막힙니다. 쉐비 타는 분들은 대부분 현기차 다시 못 타는 거 이해하실 듯... 현기차의 경우 오랜 세월 정 많이 든 차라 거부감은 없지만, 가끔 렌트해서 타보면 진짜 불안하더군요..ㅋ
- 13년형부터..! 미션이 좀 바뀌었으면 할만 하다고 본다~ 무조건 시승시켜라~ 그럼 된다고 본다!! 소음 진동은 너희가 갑이다!!
- 말리부 살 때 쉐보레 영맨이 그러더군요. 시승예약 잡히면 계약서 들고 간다고... 태우는게 힘들어서 그렇지 시승해본 사람의 70%는 계약한다구요. 저도 케파랑 YF 사이에서 3달 고민하다가 말리부 30분 시승 후에 바로 계약한 케이스입니다ㅋㅋㅋ 왈가왈부 할 필요없이 구매리스트를 정해서 한번씩 다 타보시고 결정하세요. 한두푼 하는 것도 아니고 일이년 타고 버릴 것도 아니잖아요ㅋㅋ
- 뉴 SM5 몰고 있지만.. 가끔 지나가는 말리부 보면 참 괜찮다는 생각합니다. 디자인도 괜찮고 차가 딴딴하고 안전한 이미지.. 말리부 연비가 좀 안 좋긴 하지만, 국산 중형차는 거기서 거기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말리부 내장재와 내부 디자인이 좀 아쉽네요. 전 내부 보고 SM5 선택하지만 말리부도 좋은 차라 생각합니다.
- 디젤 엔진과 미션 개량돼서 나온다니깐 기대되긴 하지만... 가격 좀 어떻게 안 되겠니? 잘 팔리지도 않으면서 국민차보다 가격이 높으면 어쩌란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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