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보레) 2012 크루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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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 2012 크루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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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가솔린

모델명 : 1.6 가솔린
가격 : 1,481~1,927만원

중고가 : 690~920만원 (평균가 805만원)

감가율 : 52.3% (연식 평균 47.4%)
 
- 엔진
엔진형식 : I4 1.6 DOHC

배기량 : 1,796cc
연료 : 가솔린
최대출력 : 124hp
최대토크 : 15.7kg.m


- 성능
최고속도 : 정보없음

가속성능 : 정보없음
제동성능 : 정보없음
연비(등급) : 자동 13.0 km/ℓ (2등급) - 구연비

수동 15.0 km/ℓ (1등급) - 구연비

CO²배출량 : 155.0~179.0g/km


- 치수
전장 : 4,600mm

전폭 : 1,790mm
전고 : 1,475mm
축거 : 2,685mm
윤거전 : 1,545mm
윤거후 : 1,560mm
공차중량 : 1,290~1,305kg

승차인원 : 5인승
전륜타이어 : 205~215mm/50~60/16~17inch
후륜타이어 : 205~215mm/50~60/16~17inch


- 섀시
구동방식 : 전륜구동(FF)
변속기 : 자동 6단, 수동 5단
전륜서스펜션 : 맥퍼슨 스트럿
후륜서스펜션 : 토션빔 액슬
전륜제동장치 : 디스크
후륜제동장치 : 디스크
스티어링 : 랙 앤 피니언

 

1.6 가솔린

모델명 : 1.8 가솔린
가격 : 1,689~1,970만원

중고가 : 710~1,199만원 (평균가 909만원)

감가율 : 39.1% (연식 평균 47.4%)
 
- 엔진
엔진형식 : I4 1.8 DOHC

배기량 : 1,796cc
연료 : 가솔린
최대출력 : 142hp
최대토크 : 17.8kg.m


- 성능
최고속도 : 정보없음

가속성능 : 정보없음
제동성능 : 정보없음
연비(등급) : 자동 13.7 km/ℓ (2등급) - 구연비

CO²배출량 : 171.0g/km


- 치수
전장 : 4,600mm

전폭 : 1,790mm
전고 : 1,475mm
축거 : 2,685mm
윤거전 : 1,545mm
윤거후 : 1,560mm
공차중량 : 1,355kg

승차인원 : 5인승
전륜타이어 : 205~215mm/50~60/16~17inch
후륜타이어 : 205~215mm/50~60/16~17inch


- 섀시
구동방식 : 전륜구동(FF)
변속기 : 자동 6단
전륜서스펜션 : 맥퍼슨 스트럿
후륜서스펜션 : 토션빔 액슬
전륜제동장치 : 디스크
후륜제동장치 : 디스크
스티어링 : 랙 앤 피니언

 

1.6 가솔린

모델명 : 2.0 디젤
가격 : 2,030~2,258만원

중고가 : 640~1,130만원 (평균가 913만원)

감가율 : 50.0% (연식 평균 47.4%)
 
- 엔진
엔진형식 : I4 2.0 VCDi

배기량 : 1,998cc
연료 : 디젤
최대출력 : 163hp
최대토크 : 36.7kg.m


- 성능
최고속도 : 정보없음

가속성능 : 정보없음
제동성능 : 정보없음
연비(등급) : 자동 15.9 km/ℓ (1등급) - 구연비

수동 19.7 km/ℓ (1등급) - 구연비

CO²배출량 : 136.0~170.0g/km


- 치수
전장 : 4,600mm

전폭 : 1,790mm
전고 : 1,475mm
축거 : 2,685mm
윤거전 : 1,545mm
윤거후 : 1,560mm
공차중량 : 1,465~1,475kg

승차인원 : 5인승
전륜타이어 : 205~225mm/50~60/16~17inch
후륜타이어 : 205~225mm/50~60/16~17inch


- 섀시
구동방식 : 전륜구동(FF)
변속기 : 자동 6단, 수동 6단
전륜서스펜션 : 맥퍼슨 스트럿
후륜서스펜션 : 토션빔 액슬
전륜제동장치 : 디스크
후륜제동장치 : 디스크
스티어링 : 랙 앤 피니언

 


 

<네티즌 의견>

- 이제 5천킬로 탔습니다. 궁금해서 한번 들어왔는데 이차에 대해서 아직까지는 만족합니다만 극명하게 좋지 않은 부분과 매력적으로 다가오는 부분이 있으니 알고 사셔야 할 것 같습니다. 저의 운전성향은 보통의 한국 사람처럼 초반 빨리빨리 튀어나가고 스포티한 주행을 할 수 있는 차를 원하는 타입입니다. 하지만 크루즈 2.0은 저의 성향과 그다지 맞지 않지만 현실적인 대안으로서는 혹은 크루즈만의 다른 매력으로서 저의 운전 성향이랑은 반대되지만 이차가 가진 매력때문에 만족하고 있습니다. 분명한 건 상대를 앞지를 비교우위를 점하기 위해서 혹은 빠른 속도감 스릴을 위해서 사는 차량이라면 크루즈 2.0보다는 다른 차를 알아보시길 권하구요. 하지만 이 차의 매력은 고속에서 묵직한 핸들 자세하게 말하자면 고속에서 핸들 떨림이 거의 없습니다. 유압식이라 정말 단단합니다. 이게 엄청난 매력이지만 여성분들에게는 무거울 겁니다. 그래서 직진성이 아닌 코너를 돌 때 어쩔 땐 두손으로 잡아줘야 할 때도 있습니다. 그만큼 핸들이 무겁구요. 이 무거운 핸들은 고속에서 엄청난 매력으로 다가오지만 주차할 때나 일상 영역에서는 그냥 무겁습니다. 물론 고속과 비교해서는 조금 가벼워지지만 무거운 건 비슷합니다. 하지만 저 같은 경우에는 남자이고 보통 한손으로도 충분하지만 여성분들에게는 큰 단점으로 다가올 수도 있구요. 하지만 남자분 들에게는 개인차가 있겠지만 이 핸들은 분명 장점으로 다가올 거구요. 그리고 코너링은 단단한 하체 덕분에 느낌이 좋은 거지, 코너링 자체의 질이 좋다는 건 제 주관으론 아닌 거 같습니다. 하지만 이것 또한 엄청난 매력이구요. 그리고 고속에서의 정숙성은 타보시면 알 겁니다. 정말 이런 차가 있나 싶을 정도입니다. 나만의 공간이 생기는 그런 느낌... 그래서 운전할 때 나만의 공간을 갖고 달리는데 단단한 하체 덕분에 뭔가 이것 때문에 운전하는 재미를 주는 겁니다. 보통의 스포티한 차량의 주행 재미와는 뭔가 다른 주행 재미입니다. 이건 타보신 분들만이 알겁니다. 하지만 단점도 어쩌면 큰데... 미션이 반응이 너무 오락가락하고 변속딜레이(충격)도 있고 초반에 굼뜨기 때문에 본의아니게 연비 주행하게 됩니다. 근데 어떻게 생각하면 감속할 때 엔진브레이크가 다른 차에 비해 급격하게 일어나는 느낌이 있어 브레이크 자체의 성능이 크게 좋다고는 생각이 안 되지만 엔진브레이크와 맞물려 고속에서의 급감속에서는 확실히 좋습니다. 브레이크의 성능이 그렇다고 너무 떨어지는 건 아니구요. 그리고 연비는 만족하구요. 시내주행 고속주행 6:4 비율로 하는데 평균 12km 이상은 찍어줍니다. 예전에 지면을 읽고가는 느낌이다. 이런 말을 뭔 헛소리인가 했는데 제가 요즘 아는 사람들에게 말합니다. 이차는 지면을 읽고 가는 차라고... 분명한 건 스포티한 주행을 원하는 사람 중에 저도 한명이지만 이 차의 다른 매력에 반해 스포티한 주행을 포기한 대신 다른 주행감성을 선택했습니다. 단점도 있지만 장점이라기보다는 매력이 있는 차이니 차 고를 때 충분히 고민하시고 선택하세요. 저도 한 2~3개월을 고민 끝에 고른 차이고, 현대 소나타, k5와 다른 디젤차량까지 렌트하는 수고를 해가며 고른 차입니다. 저처럼 고민하셨을 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 자동차의 기본은 차체강성과 안전성이다. 백날 고연비 친환경 기술이니 뭐니 하지만 솔직히 지엠이 고연비에 친환경차량 만들 기술이 없어서 안 만들겠나??? 고속 올라가면 대부분 100은 기본으로 넘는데 그럼 목숨 걸고 달리는 건데 차체강성과 안전성이 그래서 필요한 거다. 사고나서 죽으면 고연비니 친환경이니 그게 다 무슨 필요인지??

- 전세계적으로 까다롭기가 최고인 한국 소비자에게 그동안 많은 노력을 기울였겠지만 대우 또는 GM자동차 하면 이미지가 겉보기와 다르게 부품과 성능에 믿음이 안 간다는 사실은 현실인 바, 유럽이나 북미쪽 수출하는 자동차의 품질을 유지하는 제품을 국내에 출시하여 소비자의 인식을 바꾸지 않으면 한국시장에서 퇴출될 수밖에 없다는 것을 회사측은 기억하심이 옳을 것임.

- 사고 나서 폐차할 뻔 하긴 했지만 잘 고쳐서 잘 타고다니고 있고 사고 당시 앞좌석 에어백이 2개 다 터졌지만 다친 곳이 하나도 없어서 어디 가서 사고났다고 얘기도 못하고 다님. 뭐 크루즈는 그런 차임.

- 여기 써져있는 글들 읽으면서 내가 들었던 생각은... 물론 차는 잘 달리고 잘 서고 안전한 게 제일 중요하고 다른 건 편의옵션인데 이러나 저러나 사고나서 죽으면 인생이 다 무슨 소용인가... 내가 운전 잘 한다고 사고 안 나나..? 다른 놈이 와서 박아버리는데 할말 없는거지.. 적어도 내가 살면서 배우고 느껴온 걸로 차를 사라고 하면 일단 튼튼한 게 최고지. 죽고나서 보험처리 할일 있나..

- 자고로 사고 나서 안 죽는 차를 타야지...

- 아니 이 무슨 예전에 SM5 광신도들도 아니고... 차가 튼튼하면 좋지만 무조건 튼튼함만 앞세우는 건 바람직하지 못함. 언제부터 자동차의 기준이 튼튼함이었단 말인가... 크루즈 2.0 디젤 성능도 논하기엔 이제는 무리... 현기 준중형용 200마력대 1.6 직분사 터보가 나온 이상 쪽팔려 명함도 못 내밀지.. 크루즈 2.0 디젤은 1.6 직분사 터보한테 그냥 쩜됨. 결과적으로 엔진, 미션 역시 현기, 르삼에 비해 너무 후졌고... 비교시승해보면 알 수 있지 않나? 엔진과 미션의 직결감과 부드러움, 가속감, 정숙성 이런 것들이 비교 자체가 안될 수준인데... 엔진, 미션은 개선할 생각은 하지 않고 옵션질, 안개등 변화 등으로 가격이나 쳐올리고... 옛날에 현기가 했던 짓을 그대로 하는 쉐보레와 르삼... 90년대~2000년도 초반에 차 팔던 스타일을 아직까지도 하다니...ㅉㅉ 크루즈 2.0 디젤이 2330만원이라니.. 제 정신이 아닌 듯. 까놓고 말해 바보가 아닌 이상 조금 더 보태서 환상적인 연비와 DSG미션 장착된 골프를 사지 누가 그 돈 주고 크루즈를 사... 아무리 수입차라지만 계산기 두드려봐라... 어떤게 더 이득인지.. 차도 골프가 더 좋다는 건 초딩도 아는 사실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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