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1968 코티나

 

(현대자동차) 1968 코티나

 

모델명 : 1.6 가솔린
가격 : 111만원
 
- 엔진
엔진형식 : I4 1.6
배기량 : 1,598cc
연료 : 가솔린
최대출력 : 75hp
최대토크 : 12.2kg.m

- 성능
최고속도 : 160km/h

가속성능 : 정보없음
제동성능 : 정보없음
연비(등급) : 정보없음

CO²배출량 : 정보없음

- 치수
전장 : 4,267mm

전폭 : 1,648mm
전고 : 1,389mm
축거 : 2,489mm
윤거전 : 1,330mm
윤거후 : 1,295mm
공차중량 : 정보없음

승차인원 : 6인승
전륜타이어 : 정보없음
후륜타이어 : 정보없음

 

- 섀시
구동방식 : 후륜구동(FR)
변속기 : 수동 4단
전륜서스펜션 : 정보없음
후륜서스펜션 : 정보없음
전륜제동장치 : 정보없음
후륜제동장치 : 정보없음
스티어링 : 정보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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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 의견>

- 초등학생들 왜이리 많지... 이 차를 보고 똥차? 68년식 차가 현재 나오는 차하고 성능이 같을 리가 없잖습니까.. 어이가 없네요ㅡㅡ 이런 차는 외형이나 성능을 보고 좋니 나쁘니 하는 차가 아닙니다. 박물관에 있을법한 희귀한 차라서 가치가 있는 겁니다. 어디 가서 이런 차 똥차라고 하지마세요. 님만 바보란 소리 듣습니다..

- 포드 자동차 같은데 디자인 좋고 만족.

- 똥차라고 하면 니 차 쓰레기.

- 코티나 모형이라도... 갖고싶다.

- 이것이 현대의 시작이다.

- 멋지네요.

- 존경합니다.

- 예전에는 이게 좋은 거...

- 바보들아 진짜 부자들만 타던 차다.

- 요고 풀체인지 되어서 나오면 어떻게 될까..?

- 귀엽다~ 오래됐지만 지금은 구하기 힘든 차.

- 이게 뭔 똥차야. 초딩들아 지금 이 차는 너네들 장기 팔아도 못 사는 차야.

- 보배드림에서 차를 6000에 팔고 있어요.

- 기회되면 한번 타보고 싶다.

- 1968년도에 나온 코티나는 그 시대의 엄청난 차량입니다. 지금 없어서 못 보는 차를 제발 욕하지마셈.

- 제네시스네 저 시대에.

- 조상님...

- 68년에 이런 차가 있었다는 게 신기함. 요즘 준중형차와 맞먹는 수준인 듯.

- 속도 좋고 엔진 쩔잖아.

- 포니의 형님이신 코티나네요. 그 시대에서는 정말 좋은 차였습니다. 현대 기아 직원 전용 박물관에 갔는데 마스터 T-600, 포니 같은 건 있었는데 코티나는 없었습니다. 박물관에 가도 못 볼 차량이죠.

- 똥차라고 하지 맙시다!!!

- 현대의 기둥! 코티나~~

- 이래서 우리나라는 안됨. 이런 레어차를 보고 똥차라고 하는 건 분명 뭘 모르는 사람. 외국 같은 곳도 겁나 오래된 차 같은 거 고가에 팔리고, 튜닝해서 대회나 경기도 나가는데 물론 성능은 떨어지겠지. 하지만 요즘 같은 세상에 저런 차가 다니면 진짜 박물관에 전시해야 될 귀한 차인데 으휴. 당시엔 저 차가 겁나 있는 집만 타던거라 흔하지도 않음. 코티나가 없었으면 지금의 아반떼나 쏘나타는 없다는 걸 알아야지 에휴...

- 참.. 이 차를 똥차라고 하시다니.. 지금 자동차와 단순 성능만 비교한다면 상대적으로 많이 성능은 떨어지겠죠... 그럼 조금 비약적 비교이지만 포드 T모델과 현재의 자동차를 비교할 수 있을까요? 그 당시 시대상을 생각하면요.. 그때 이 차를 타시는 분들은, 지금 시대에 요트를 사서 구매하시는 분 정도? 시대를 모르고 차에 대한 가치를 평가하는 건 잘못된 편견입니다.

- 한심한 놈들아. 이 차가 당시에 아무나 살 수 없는 고급차였다는 사실은 알고나 있는거냐. 으휴...

- 진짜 짱이다ㅋㅋㅋ

- 와... 코티나...

- 디자인이 머슬카 닮은...

- 와, 난 이런 차가 좋던데.

- 와우. 현대 제일 첫차 코티나를 봤네.

- 울 할아버지 차가 코티나 마크5였다는데 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