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NDA) 2017 혼다 CR-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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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DA) 2017 혼다 CR-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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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가솔린

모델명 : 2.4 가솔린
가격 : 가격정보없음
 
- 엔진
엔진형식 : l4

배기량 : 2,356cc
연료 : 가솔린
최대출력 : 184hp
최대토크 : 24.9kg.m


- 성능
최고속도 : 정보없음

가속성능 : 정보없음
제동성능 : 정보없음
연비(등급) : 정보없음

CO²배출량 : 정보없음


- 치수
전장 : 4,587mm

전폭 : 1,854mm
전고 : 1,689mm
축거 : 2,659mm
윤거전 : 1,547mm
윤거후 : 1,562mm
공차중량 : 1,552kg

승차인원 : 정보없음
전륜타이어 : 235mm/65/17inch
후륜타이어 : 235mm/65/17inch


- 섀시
구동방식 : 풀타임 4륜구동(AWD)

변속기 : 자동(CVT)
전륜서스펜션 : 맥퍼슨 스트럿
후륜서스펜션 : 멀티링크
전륜제동장치 : V디스크
후륜제동장치 : 디스크
스티어링 : 랙 앤 피니언

 

2.4 가솔린

모델명 : 1.5 가솔린 터보
가격 : 3,930~4,300만원
 
- 엔진
엔진형식 : l4

배기량 : 1,498cc
연료 : 가솔린
최대출력 : 193hp
최대토크 : 24.8kg.m


- 성능
최고속도 : 정보없음

가속성능 : 정보없음
제동성능 : 정보없음
연비(등급) : CVT 12.2 km/ℓ (정보없음)

CO²배출량 : 정보없음


- 치수
전장 : 4,590mm

전폭 : 1,855mm
전고 : 1,690mm
축거 : 2,660mm
윤거전 : 1,600mm
윤거후 : 1,615mm
공차중량 : 1,590~1,600kg

승차인원 : 5인승
전륜타이어 : 235mm/60/18inch
후륜타이어 : 235mm/60/18inch


- 섀시
구동방식 : 풀타임 4륜구동(AWD)

변속기 : 자동(CVT)
전륜서스펜션 : 맥퍼슨 스트럿
후륜서스펜션 : 멀티링크
전륜제동장치 : V디스크
후륜제동장치 : 디스크
스티어링 : 랙 앤 피니언

 


 

<네티즌 의견>

- 4300짜리 센싱, 전동트렁크 무! 가격은 올라가고 사양은 다 빠지네.. 사고싶은데 접어야 하나?

- 센싱 빠진 차... 관둬라. 외제차면 뭐하누... 주행 안전 장치는 빠져 국산보다 못한 것을...

- 혼다 센싱 미설치로 인해 고려해야겠네요. 아쉽다.

- 캐나다는 혼다 센싱 넣고도 3500이라며? 참 씨 혼코ㅉㅉ.

- 솔직히 이 가격에 일본차 살 거면 도요타 라브4 하이브리드 사는 게 현명할 것 같은데.

- 혼다 센싱은 빠지고, 미국보다 비싸고, 현기보다 더 저질이구만요. 센싱은 안전옵션인데 선택이라도 하게 해줘야지요.

- 앞모양 합격, 뒷모양 약간 부족, 실내 합격. 차 잘 나왔네요. 근데 뒷모양이 볼보 비슷하네요.

- 센싱을 옵션이라도 줬어야 했음. 혼코는 미래를 볼 줄 모르고 마진 높은 것만 판매하네.. 정말 미래를 볼 줄 모르는군. 전륜구동, 사륜구동 선택할 수 있고 2.4 자연흡기냐 과급 터보차를 선택할 거냐 선택할 수 있어야지. 1.5 터보만 가져오냐. 갠적으로 정말 터보차랑 CVT랑 드럽게 안 맞음... 그리고 차는 자연흡기임 무조건... 터보차는 다 좋은데 좋은 터보차를 살려면 터보차는 정말 비싸지고, 관리도 까다롭고, 돈도 더 많이 듦. 터보차는 관리 비용이 든다는 건 서비스센터로 돈 벌어먹겠다는 거임 혼코는.

- 이 차 사려고 했는데 보니까... 미국보다 무지하게 비싸다고 하네요... 센싱인지 뭔지도 빠지고 일본차 가려했더니.. 어코드랑 CR-V 두대 사려다가 접음... 딴 건 몰라도 왜 미국이랑 차 가격이 차이나는 지 옵션도 더 못하면서 이해가 안 된다...

- 센싱 빼고 이렇게 할 거예요? 라브4로 가야될 듯.

- 근데 이거 트림별로 3백씩 내려야 맞다.

- 기다렸는데 안전장치가 빠지고 나왔네ㅋㅋ 전동트렁크 빼는 건 또 뭐지? 외제차 맞음?

- 혼다코리아 이 인간들은 도대체 정신이 있는거냐. 센싱 얘기 나온 게 언젠데 아직도 안 들여오냐.

- 해외 시승기 보면 센싱은 없더라도 트렁크 도어 전동 자동시스템은 빠지지 않고 장점으로 안내들 하던데 이건 뭐... 운송비 세금 포함 북미가격보다 300 더 받고 옵션은 빼고. 장사 편하게 하네.

- CR-V 컨셉이 전천후 패밀리카인데 안전장치인 센싱 빼고 들여오는 건 한국 소비자를 우습게 본다는 거지...

- 가격을 낮춰 팔아야지 실제 미국 차나 마찬가지고 관세 안 붙히는 것인디 소비자를 바보로 아나. 가격 낮춰 팔던가 이 가격에 센싱 넣던 둘다 아니면 차라리 독일 차 사지, 뭐한다고 일본차 사냐? 솔직히 일본차 장점은 독일차와 국산차 중간 가격에 튼튼한 잔고장 없는 차인디 기업 마인드가 문제네. 이러니 안 사는 거다.

- 센싱이랑 전동트렁크 왜 뺀 거냐. 한국인은 뒤져도 되고 힘들어도 된다는 쪽빠리 논리지?? 안 봐도 뻔하다ㅋㅋㅋ 쪽바리년들 니들 차는 절대 안 탄다.

- 대박 못 생겼네...ㄷㄷ

- 출시 전부터 사려고 기다렸는데 센싱도 없고 미국에서 만드니 품질 떨어지고. 다른 차로 넘어갑니다.

- 2009년형 CR-V 주행거리 11만 1천 키로 조금 넘었구요. 그런데... 2년전 정기검사때 당시 주행거리는 8만키로 언저리였는데 후륜 브레이크 패드를 6만키로 더 타고 점검 후 교환하라고 했습니다. 그렇다면 14만키로 주행 후에 교환해도 될 것을 저번 달에 혼다협력업체에 다른 일로 들렀다가 후륜디스크와 패드의 수명이 다 됐다며 빨리 교환하지 않으면 마치 금방이라도 사고가 날 것처럼 겁을 주는 바람에 얼떨결에 40만원을 주고 후륜디스크와 패드를 전부 교체했습니다. 어쨌든 구입한 지 만 9년째 접어들고, 주행거리 11만키로 탈 동안 한번도 교환한 적이 없는지라 그냥 예방 차원으로 생각해서 하긴 했는데.. 오늘 2년이 또 지나 정기검사 받으러 가서 알아보니 아직 3만키로 이상은 더 타고 갈아도되는 것을 모르고 돈낭비 했더군요. 며칠 전에 같은 협력업체를 또 방문했을 때도 이번엔 전륜 브레이크 패드를 당장 갈아야한다고 하더군요. 전륜은 7만키로 때 한번 교환하고 현재 11만키로니까 4만키로 좀 지났는데 벌써 교환하느냐고 물었더니 이제 수명이 얼마 안 남아서 위험하답니다. 더불어 오토미션 오일도 찍어보더니 더러워져서 교환해야 된다는군요. 미션오일도 7만키로 때 외부업체에서 교환했다고 하니 아마도 그때는 오일을 교환한 게 아니고 보충만 한 것 같다면서 제대로 하려면 필터까지 교환하고 오일도 헌 거 다 빼버리고 새로운 오일로 완전히 교체해줘야 한다고 하더군요. 오늘 검사소에서 물어보니 미션오일도 정상이라고 하면서 미션오일은 반영구적이라 그냥 보충만 하면서 타는 거라며 교환할 필요가 없다고 하던데... 한마디로 공식서비스센터를 포함해서 특히 공식협력업체에 대한 불신감이 더욱 깊어집니다. 어떻게 해서든 매출을 올리려는 업체들의 막가파식 운영이 두려워 더는 방문할 생각이 사라집니다. 물론 외부업체들도 그런 곳들이 없지는 않겠지만, 적어도 동네장사인만큼 과잉정비나 바가지 씌운다는 소문이 나는 순간 문 닫는 건 시간문제라 공식업체나 협력업체처럼 직원들이 회사매출의 극대화를 위해서 이런 짓을 하는 건 아무래도 드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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