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UGEOT) 2015 푸조 308
모델명 : 1.6 BlueHDi
가격 : 2,950~3,190만원
- 엔진
엔진형식 : I4 직분사 디젤
배기량 : 1,560cc
연료 : 디젤
최대출력 : 120hp
최대토크 : 30.6kg.m
- 성능
최고속도 : 정보없음
가속성능 : 정보없음
제동성능 : 정보없음
연비(등급) : 자동 16.2 km/ℓ (1등급)
CO²배출량 : 119.0g/km
- 치수
전장 : 4,255mm
전폭 : 1,805mm
전고 : 1,470mm
축거 : 2,620mm
윤거전 : 정보없음
윤거후 : 정보없음
공차중량 : 1,370kg
승차인원 : 5인승
전륜타이어 : 205mm/55/16inch
후륜타이어 : 205mm/55/16inch
- 섀시
구동방식 : 전륜구동(FF)
변속기 : 자동 6단
전륜서스펜션 : 맥퍼슨 스트럿
후륜서스펜션 : 토션빔
전륜제동장치 : 디스크
후륜제동장치 : 디스크
스티어링 : 랙 앤 피니언
모델명 : 2.0 BlueHDi
가격 : 3,190~3,740만원
- 엔진
엔진형식 : I4 직분사 디젤
배기량 : 1,997cc
연료 : 디젤
최대출력 : 150hp
최대토크 : 37.8kg.m
- 성능
최고속도 : 정보없음
가속성능 : 정보없음
제동성능 : 정보없음
연비(등급) : 토크컨버터 14.6 km/ℓ (2등급)
CO²배출량 : 134.0g/km
- 치수
전장 : 4,255mm
전폭 : 1,805mm
전고 : 1,470mm
축거 : 2,620mm
윤거전 : 정보없음
윤거후 : 정보없음
공차중량 : 1,435kg
승차인원 : 5인승
전륜타이어 : 205~225mm/45~55/16~17inch
후륜타이어 :205~225mm/45~55/16~17inch
- 섀시
구동방식 : 전륜구동(FF)
변속기 : 토크컨버터 6단
전륜서스펜션 : 맥퍼슨 스트럿
후륜서스펜션 : 토션빔
전륜제동장치 : V디스크
후륜제동장치 : 디스크
스티어링 : 랙 앤 피니언
<네티즌 의견>
- 골프 사려고 하다가 나왔다길래 재미삼아 시승해봤는데 생각외로 너무 잘 나와서 현재 고민중ㅡ.ㅡ;; 직발은 비슷한 것 같은데 코너링이 예술급;; 막말로 국산차였으면 뒤집어질 정도로도 돌아도 무난하게 돌아감. 골프는 네임밸류가 땡기는데 루프 글라스나 LED램프, 크루즈컨트롤, 특히 아틀란 내비;; 아 미치겠다. 뭘 사냐.
- 앞모습이 귀여운 개구쟁이처럼 생겼다.
- 푸조는 정말 좋다. 프랑스 차지만. 한불모터스가 환불받고 싶게 한다. 직접운영해라 푸조.
- 요새는 차없거나 푸조 안 타본 애들만 한불 타령 하더라...
- 차에 문제가 있진 않아요. 사는 과정에서 개양아치짓을 해서 그렇지. AS는 복불복이지만 오히려 협력업체들은 한불보다 훨씬 나음.
- 향옵션 열기 작년 12월 구매 현 오너입니다. 골프가 낫다, 308이 낫다 하는 건 다 개인취향입니다. 그 브랜드의 출신따라 갈려요. 독일은 직진 위주의 도로가 많고, 프랑스는 구불구불한 도로가 많아요. 0~130키로 정도는 푸조 차량도 나름 잘 나가는데 그 이상은 좀 힘 딸리는 감이 있는 이유가 독일처럼 직진도로가 길지 않아요. 그래서 푸조차량은 코너링이 우수합니다. 고로 울 나라 시내도로에 적합해요ㅋㅋ 안 타보고 그냥 브랜드 따라서 폭바폭바 하는 사람들은 걍 골프사세요ㅋㅋ 우리나라에선 아직 푸조 수입사가 좀 쓰레기라 비인기브랜드이지만, 푸조가 디젤 엔진 최초 개발 회사이고 역사 나름 깊습니다.
- 작년에 사서 1년째 아주 잘 몰고 있음. 매우 만족! 데일리로 아주 좋음^^ 골프, 미니 중에 고민하다가 시승해보고 바로 계약함ㅋㅋ 실내 디자인도 군더더기 없이 깔끔함의 끝!
- 1.6 디젤로 골프와 308을 비교했을 때는 308이 성능이나 무게배분에서 근소하게 앞선다. 하지만 2.0으로 가면 골프는 후륜서스펜션이 멀티링크가 되고, DSG 변속기로 인한 가속력 차이가 더 커지게 된다... 하지만 308은 분명 좋은 차다. 다양한 랠리에 참가하면서 쌓인 푸조 고유의 기술은 어디 가지 않는다.
- 제가 골프 2.0과 308 1.6을 동시에 타봤는데 인테리어는 308이 훨씬 좋았습니다. 프랑스차라 그런지 디자인이 괜찮고, 공간도 골프랑 거의 비슷하지만 약간 크구요. 그런데 프로모션 등 할인 붙이고 나면 308 1.6이 골프 2.0보다 비싸다는 단점이...
- 쏘나타 타다가 오늘 308 2.0 알뤼르로 갈아탔네요. 일단 핸들이 정말 작아요. 폭바껏보다 더 작습니다. 옵션의 아쉬움은 있지만 연비 체감이며 코너링은 정말 예술입니다(고속 코너링 말하는 거지 급커브 구간은 불안한 감이 있습니다). 브레이크는 현기차 모는 버릇으로 밟으면 급브레이크가 돼버립니다. 제동력 하나는 최고더군요. 단점은 독일보급형 해치백 차량도 그렇겠지만 서스펜션이 정말 단단합니다. 국산 세단 타다가 이걸 타니 속도 안 줄이면 하부 충격이 온몸으로 오는 걸 느낄 수 있네요. 그리고 QM3보다야 낫지만 다이얼 방식과 펌프식의 의자조절 장치는 정말... 왼쪽팔근육을 야구선수로 만들어주는 유일한 불만인 빌어먹을 옵션이네요. 그리고 컵홀더가 달랑 하나인 것도 아쉽습니다만, 모든 단점을 주행감이 커버해줍니다. 차 뽑고 등록한 지 첫날이라 콩깍지가 아직 안 빠졌지만 아직은 매우 만족합니다.
- 폭스바겐 사태 이후로 골프에서 많이 넘어올 듯...; 푸조가 한불모터스라 좀 문제긴 해도.. 골프 가격에 디젤 해치백 비슷한 애는 얘밖에 없으이.
- 308 완전 끌림~
- 1.6 알뤼르(상위등급) 모델을 구매해서 현재 한달 하고 보름... 주행거리는 2000km 조금 넘습니다. 현재까지 누적연비는 약 18.9km/L 정도 되구요. 고속 50% 시내 50% 정도 탄 것 같습니다. 에어컨은 계절이 계절이다보니 빵빵하게 트는 편이구요. 딱히 연비운전 없이 막 몰았고, 차계부에 나오는 연비도 얼추 트립연비와 근사값이 나옵니다. 1.6 치고 힘도 좋고 잘 치고 나갑니다. 디젤답지 않게 실내는 정숙한 편이고 말 그대로 잘 달리고, 잘 돌고, 잘 서고. 기본에는 매우 충실합니다. 파노라마 글라스 루프는 말 안해도 알만한 특장점이구요. 단점은 3000만원이 넘는 차 치고 내장의 편의옵션이 정말 많이 떨어집니다. 기본적인 옵션이나 기능은 대충 달려있는데. 다이얼식 시트라던가 이런 거 보면 좀... 수납공간도 넓은 트렁크 제외하면 많지는 않고, 구색만 갖췄다는 느낌? 그래도 실내디자인으로 많이 커버됩니다. 친환경 자동차가 아닌 부분은 좀 아쉽기도 하네요. 요는 딱 탈만한 해치백이라고 하고싶네요.
- 비슷한 가격대에서 코너링 말하면 서럽지요~ 우리나라에서만 푸조하면 연비를 말하지만, 우선 주행성능이 보장된 차가 푸조라... 이상하게 우리나라에서만 독일차에 밀려있지만 이건 한불의 장난 때문일 것이고... 차만 놓고 본다면 비슷한 가격대, 비슷한 차량(SW, GTD, GTI, GT...)끼리 놓고 평가하면 분명 갑인 건 인정한다.
- 이거랑 골프 1.6 TDI랑 비교하면 이게 압승이죠?
- 골프, 1시리즈, A클래스, A3랑 고민하다가 가격/연비/승차감 등 복합적으로 고려하여 푸조를 골랐습니다. 브랜드 파워가 밀리는 것은 아쉽지만 너무 맘에 듭니다. 추천드려요.
- 오늘 킨텍스에서 COTY 전시회 다녀왔습니다. 푸조 308 사진보다 실물이 난 것 같습니다. 특히 실내 디자인이 깔끔하고 좋더라구요.
- 아... 제발... 푸조 할로겐 시인성 왜케 병맛인거냐...ㅡㅡ 내가 그지라서 펠린 못사고 알뤼르 산 게 한이다...
- 오 골프랑 막상막하. 디자인 잘 나왔다 싶었는데 계기판이 시빅이네ㅋㅋ 골프가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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