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 2015 르노 에스빠스
모델명 : Energy dCi 160 EDC
가격 : 가격정보없음
- 엔진
엔진형식 : I4 직분사
배기량 : 1,598cc
연료 : 디젤
최대출력 : 160hp
최대토크 : 38.8kg.m
- 성능
최고속도 : 정보없음
가속성능 : 정보없음
제동성능 : 정보없음
연비(등급) : 정보없음
CO²배출량 : 정보없음
- 치수
전장 : 4,850mm
전폭 : 1,870mm
전고 : 1,680mm
축거 : 2,880mm
윤거전 : 정보없음
윤거후 : 정보없음
공차중량 : 정보없음
승차인원 : 5인승
전륜타이어 : 정보없음
후륜타이어 : 정보없음
- 섀시
구동방식 : 전륜구동(FF)
변속기 : 자동(DCT) 6단
전륜서스펜션 : 정보없음
후륜서스펜션 : 정보없음
전륜제동장치 : 정보없음
후륜제동장치 : 정보없음
스티어링 : 랙 앤 피니언
모델명 : Energy dCi 200 EDC
가격 : 가격정보없음
- 엔진
엔진형식 : I4 직분사
배기량 : 1,618cc
연료 : 가솔린
최대출력 : 200hp
최대토크 : 26.5kg.m
- 성능
최고속도 : 정보없음
가속성능 : 정보없음
제동성능 : 정보없음
연비(등급) : 정보없음
CO²배출량 : 정보없음
- 치수
전장 : 4,850mm
전폭 : 1,870mm
전고 : 1,680mm
축거 : 2,880mm
윤거전 : 정보없음
윤거후 : 정보없음
공차중량 : 정보없음
승차인원 : 7인승
전륜타이어 : 정보없음
후륜타이어 : 정보없음
- 섀시
구동방식 : 전륜구동(FF)
변속기 : 자동(DCT) 7단
전륜서스펜션 : 정보없음
후륜서스펜션 : 정보없음
전륜제동장치 : 정보없음
후륜제동장치 : 정보없음
스티어링 : 랙 앤 피니언
<네티즌 의견>
- 너무 큰 카니발과 너무 작은 카렌스의 절충 사이즈. 게다가 국내연비 추정 15키로에 달하는 복합연비, 그리고 20인치 휠의 주행 안정성. 파격적인 인테리어와 세련된 외관. 3500 정도로만 나와도 국산차 올킬~
- 총각 때는 승용이 좋더니, 아빠가 되고 나서는 이런 게 최고다. 특히 이 차는 갖고 싶다.
- 멋지군.
- 마눌님 재가 까지 받았단 말이다... 제발 빨리 나와다오. 그리고 몇 가지 개인적인 바램은... 컵홀더 위로 올려주면 안되나? 유튜브 보니 컵홀더가 발 옆에 있더만, 변속기 옆에 있는 건 핸드폰 보관함 정도? 그리고 3열도 살짝 넓게 해줄 수는 없을까?
- 가격은 카렌스와 카니발 중간이 맞음. 가격 높으면 선택할 수 있는 차가 너무 많아서 실패가 보임.
- 이거 공도에서 실제로 봤는데 생각보다 날렵하고 일단 디테일이 굉장히 좋음.
- 다자녀 아빠로서 3년째 차 고민하면서 i30 타고 있는데 피카소 계약직전까지 갔지만 포기. 이 차 나오면 무조건 삽니다. 제발 작정하고 출시해주세요.
- 들여오면 카니발 다 털어먹을 거 같은데.
- 카렌스 카니발 둘다 잡아먹을 가격 3000~3500 사이로 만들면 되겠네.
- 국내 출시 올해 안에 못하는 이유는 단 하나, 가격이죠. QM3야 원래 소형차라 가격대가 2천 내외다 보니 여기서 10프로 마진을 소비자에게 더 받아먹어도 업체가 가져가는 이익을 체감하는 소비자의 느낌은 200만원 내외로 크게 느껴지지 않지만, 에스빠스의 경우 10프로 마진 더 챙겨먹을라면 4~500만원의 상승이라 소비자의 저항이 너무 심하죠. 그 때문에 제네시스급이니 뭐니 슬슬 언론플레이 밑밥까는 중일 겁니다. 이 차는 결국 가격에서 살아남아야 하는데, QM3처럼 비싸게 받아도 살아남을 수 있는 체급은 아니죠. 이 급에선 소비자 주머니에서 마진 대폭 가져다가 이익 먹으려고 하면 눈앞에 외제차가 버티거든요. QM3는 외제차 해봐야 같은 서민급인 푸조 따위나 보일 뿐... 푸조만 봐도 판매율은 2천대 2008이 오로지 팔리고 4천 이상. 차는 역시나 프랑스제 서민차의 개념... 르노 수준이 비머 근처도 못 가니 어쩔 수 없어서 결국 저울질만... 대책은 국내생산으로 인해 가격 하락인데... 위험도가ㅋㅋ
- SM6가 이 녀석 기대치도 올려놨다ㅋㅋ 작정하고 나와라, SM6처럼.
- 발음 쥑이네 S뻐스.
- 근데 언제 나오실거임? 겁나 기다리는데. 2016년엔 나오심?
- 현대는 이런 거 안 만들고 뭐함. 트라제 이후 없네.
- 2열 부분 가운데도 시트 넣어서 편하게 만들었네.
- 제 생각에는 탈리스만(SM6)가 국내에서 성공하면 에스파스도 국내출시할 듯 하네요.
- 오래 전에 에스빠스에 F1엔진 얹었던 차 기억나네요... 정말 멋있었던...
- 제발 올해 상반기 출시되길... 그럼 살 수 있을텐데ㅠㅠ 너무 갖고싶은 차... 매일 같이 혹시 출시 기사 떴나 에스파스 검색 해보고 있어요...
- ㅠㅠ 이번 년도 초에 안 나오면.. 다른 차 사게 될텐데... 아 너무 오래 기다리는 중이네요.
- 3500에만 나와도 바로 산다. 그 이상이면 아쉽지만 사골이어도 올란도로 갈 수밖에...
- 이거 들어 오나요? 아 고민이네... 카니발 사자니 공명음 진동이 거슬리고ㅠㅠ
- 이 차 제 생각엔 우리나라 지금 시험 운행중이고, 이 차가 QM7으로 나올 겁니다.
- 오~ 인테리어가 고급지네! 다른 분들 말씀처럼 가격만 착하면 대박날 듯...
- 장담하는 데 이거 대박친다. 단 조건은 현지에서 파는 가격이 그대로 와야하고 독박 사기치지만 않는다면.
- 2500~3500 사이 아니면 안될 것 같은데..
- 3500 이상이면 올란도 판매량 절대 추월 못하겠는데~ 르노 입장에선 고민 많을 것 같다.
- 국내 도입이 시급합니다.
- 가격이 일단 착하게만 나와주면 어느 정도 성공하리라 본다. 가격이 착하지 않으면 오히려 카니발을 더 잘 팔리게 할 것이다.
- 2열 시트 독립형 3인 좌석이 인상적이네요! 디자인은 국내에선 호불호가 갈릴 듯한데, 연비와 가격만 받쳐주면 나쁘진 않겠네요.
- 르노삼성이 르노의 차량을 적극적으로 들여오면 좋겠네요. 탈리스만은 상반기 출시했고. 기대되는 것들은 QM5 후속, 그리고 에스파스와 카자르의 국내 출시. 르노의 새로운 패밀리룩을 적용한 이번 모델들은 하나같이 디자인이 정말 괜찮네요. 프랑스 특유의 감각으로 호불호가 갈리겠지만, 그래도 동급의 다른 차종들과 디자인 면에서는 꿀리지 않습니다. 다운사이징 기술에서는 독보적인 르노의 엔진도 현 국내사정에 잘 맞는 부분이구요. 아쉬운 건 1600cc 이하로 맞추는 게 아니라 1600cc 초과로 맞추는 게 아쉽긴 하네요. 몇 cc 차이로 2000cc 세금을 내야해서... 점점 세계적인 추세가 SUV/밴으로 기울고 있는 만큼 르노삼성에서는 QM5 후속과 에스파스, 카자르의 국내도입을 적극적으로 검토하면 좋겠습니다.
'전세계 자동차 정보 > 르노' 카테고리의 다른 글
(르노) 2014 르노 라구나 쿠페 (0) | 2016.05.06 |
---|---|
(르노) 2015 르노 메간 RS275 트로피 (0) | 2016.05.06 |
(르노) 2015 메간 RS275 트로피R (0) | 2016.05.06 |
(르노) 2015 르노 트윙고 (0) | 2016.05.05 |
(르노) 2016 르노 카자르 (0) | 2016.05.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