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2016 니로

(KIA) 2016 니로

 

 

 

모델명 : 1.6 하이브리드
가격 : 2,335~2,755만원
 
- 엔진
엔진형식 : l4 GDi
배기량 : 1,580cc
연료 : 가솔린, 전기
최대출력 : 105hp
최대토크 : 15.0kg.m

합산출력 : 141hp

최대토크 : 26.9kg.m

- 성능
최고속도 : 정보없음

가속성능 : 정보없음
제동성능 : 정보없음
연비(등급) : DCT 19.5 km/ℓ (하이브리드)

CO²배출량 : 79.0g/km

- 치수
전장 : 4,355mm

전폭 : 1,805mm
전고 : 1,545mm
축거 : 2,700mm
윤거전 : 1,565mm
윤거후 : 1,579mm
공차중량 : 1,425kg

승차인원 : 5인승
전륜타이어 : 205mm/60/16inch
후륜타이어 : 205mm/60/16inch

- 섀시
구동방식 : 전륜구동(FF)
변속기 : 자동(DCT) 6단 
전륜서스펜션 : 맥퍼슨 스트럿
후륜서스펜션 : 멀티링크
전륜제동장치 : 디스크
후륜제동장치 : 디스크
스티어링 : 랙 앤 피니언

 

---

 

<네티즌 의견>

- 책정 가격이 비싼 건 사실이지만 하이브리드라는 메리트로 정부지원금 100만원에 취등록세 면제 기타 비용 절감 부분 예상해보면 약 240만원 할인에 친환경차로 분류되어 공용주차장 50% 할인, 주요도로 통행료 할인 등. 그리고 현재 배터리 관련 부분 평생 무상보증, 기타 10년 20만 보증해준다 하고, 거기에 결정적으로 연비가 약 20키로 된다고 봤을 때는 그리 나쁘지는 않은 거 같은데... 차라는 게 개개인마다 만족하는 기준이 다르고 디자인도 지극히 개인적인 부분이고, 실물을 못 봤으니 판단하기는 이른 것 같네요. 이 가격이면 미니 외 다른 상위급 차를 사겠다 이런 말들이 많은데, 실질적으로 차를 사보셨으면 아시겠지만 고지 가격은 기본 가격이고 그 가격에 취등록세 및 이것저것 해서 최소 견적 200~300만원 더 나옵니다. 옵션 추가하면 더 나오겠지요... 그런 기준으로 보면 티볼리 에어보다 덜 나오거나 비슷하거나 할 듯... 마지막으로 국산차든 수입차든 안전성 따지시는 분들 안전벨트나 매시고 음주운전 하지 마세요.

- 국가에서 보조금 300 정도 나오니깐 원래 300 저렴하던 차를 300 더 비싸게 팔면서 300 저렴한 척 하는 듯. yo!

- 광고 오글거려서 채널 돌린다. 몇 년 뒤 최악의 광고로 1위할 듯.

- 디자인 좀 어케 해봐라... 사고싶은데 볼 때마다 한숨 나올 것 같아 망설이고 있다.

- 이게 쌍용이나 쉐보레에서 팔아먹었음 내가 샀다.

- 국산차들은 안정성이 문제지. 에어백이나 제대로 터져라. 맨날 운전미숙 핑계대지 말고. 성능은 어느 정도 만족하지만 안전성, 내구성은 모르겠다. 휴지조각인지 금속인지 모를 정도로 너무 약하다.

- 후륜 멀티링크라 가격 이해해준다. 토션빔이었으면 나가리.

- 승차감도 좋고, 실내공간 의외로 넓고, 연비도 나름 갠춘하고 좋았던 기억입니다. 처음에 시동 걸면 엔진이 안 걸려서 몇번을 시동 버튼 누른 기억이 있네요ㅋ 처음 시동 걸면 모터로만 주행하다가 어느 정도 속도에서 엔진이 깨어나면서 엔진 주행으로 바뀝니다. 냉각시에는 엔진시동이 걸릴 때 진동이나 소음이 좀 큰 편입니다. 한쪽으로 쏠리는 핸들은 역시 흉기 MDPS 전매 특허구요. 핸들이랑 80~120 사이의 급가속에서 엔진 소음만 열라 크고 속도가 안 나는 부분 두 가지 빼면 좋은 차 같습니다.

- 6개월, 8000km 노블 유저입니다. 아쉬운 점 1. 추울수록 시동 후 가솔린엔진 개입이 많아서 초기 연비가 현저히 떨어짐. 냉각시 엔진 예열 과정이라고 하는데.. 기존 차량과는 다른 이질감 존재. 2. 차막힘 발생 시 섰다갔다하는 과정서 꿀렁대는 느낌이 과함. 기존차 대비(아반떼) 3. 내장 네비게이션이 티맵과 비교됨. 최적화된 길 안내를 하지 못한다는 느낌. / 만족하는 점 1. 18인치임에도 출퇴근(강변북로, 신호대기 적음) 연비 21km 수준, 고속도로 18~19km 수준. 기름가득 가용거리 850km 계기판에 찍힘. 기름값은 30% 이상 절감하는 느낌^^ 2. 안전성 : 측방경고표시 및 소리, 전방차량 급제동시 인식하여 속도 줄여주는 기능, 전후방센서, 측면포함 에어백이 든든함. 3. 편의성 : 스마트크루즈도 앞차 속도에 맞춰 조절이 되어 활용성 높음(장거리 운전 편함) 4. 색상 : 그레비티 블루 볼수록 만족하게 됨! 기타 디자인 : 첨엔 별로였으나 정이 들게 됨.

- 싼타페 브라운은 그리 없어보이더만. 요즘 나오는 차들은 고급스럽네ㅋㅋ

- 아.. 못생겼다.

- 니로 좋다고 떴네~ 그만 까자 차 없는 뚜벅초들아^^;

- 연비는 이 정도면 만족. 다만 분단 국가에서 미사일이 장착 안된 건 좀 아쉽다.

- 프레등급 풀옵션 출고. 한달 지났지만 점점 맘에 든다! 기아에서 정말 오랜만에 제대로 된 차 나온 듯! 유가감산으로 유가 오르면 더 빛을 낼 듯!

- 왜 이 차가 트랙스, QM3, 티볼리랑 동급이라며 나오는 지 이해가 안 간다... 스펙으로 보나 직접 시승해보나 저 똥차들보다 윗급이다. 연비면 연비, 마력이면 마력, 실내기능. 모든 게 다 저 세 개보다 윗급이다. 스포츠모드로 하고 다녀도 저것들 중에 연비 제일 잘 나오는 거랑 비슷할 거다..

- 아 조금만 더 이쁘게 나오지...

- 나도 한때 안 타보고 지껄이는 것들 중에 한명이었는데 댓글과 달리 의외로 좋음. 1. 매우 조용함 2. 알다시피 연비는 공인연비보다 훨~씬 높에 나옴(내 기준 고속도로 24~27, 도심 19~21, 스포츠모드 16~18) 3. 하이브리드라 해서 힘 약하고 잘 안 나갈 줄 알았는데 스포츠모드 잘 치고 나감. 스포츠모드로 해도 연비 생각보다 좋게 나옴. 4. 실내가 넓음. 이거 코란도 타다가 니로로 넘어온 후기.

- 7월 출고해서 잘 타고 있어요. 성인 4명 타고 짐 싣고도 연비 20 이상 나와요. 힘도 딸리는 느낌 없고, 실내 공간 넓고 만족합니다. 타본 사람들 다 차 좋다고 하네요. 무엇보다 정차시 엔진음이 없어 길이 밀려도 짜증이 덜 한 것이 좋네요.

- 그래비티 블루 모는 실 사용주입니다. 5개월째 운행중인데 연비, 정숙성, 활용도에서 만족하고 있습니다. 다만 스포츠모드 활성화 전 오르막에선 다소 답답함이 있습니다. 주위에서 알아본다면 전 추천하고 싶네요~ 45리터 풀 채우고 가용거리 900km 찍힐 때마다 기분 괜찮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