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d) 2022 포드 머스탱

(Ford) 2022 포드 머스탱

 

<분류 : 스포츠카 쿠페 / 출시-2022년1월>

 

 

* 등급/트림별 제원 *

 

[2.3 EcoBoost]

- 가격

EcoBoost Premium : 4,910만원

 

- 엔진
엔진형식 : I4

과급방식 : 싱글터보
배기량 : 2,261cc
연료 : 가솔린
최대출력 : 291hp
최대토크 : 44.9kg.m

- 성능
최고속도 : 정보없음

가속성능 : 정보없음
제동성능 : 정보없음
연비 : 9.4km/ℓ

CO²배출량 : 179g/km

- 치수
전장 : 4,790mm

전폭 : 1,915mm
전고 : 1,380mm
축거 : 2,720mm
윤거전 : 정보없음

윤거후 : 정보없음
공차중량 : 1,675kg

전륜타이어 : 255mm / 40 / 19inch
후륜타이어 : 255mm / 40 / 19inch

- 섀시
구동방식 : 후륜구동
변속기 : 자동 10단
전륜서스펜션 : 맥퍼슨 스트럿
후륜서스펜션 : 인테그랄 링크
전륜제동장치 : V디스크
후륜제동장치 : V디스크
스티어링 : 랙 앤 피니언

 

[5.0 가솔린]

- 가격

GT Premium : 6,560만원

 

- 엔진
엔진형식 : V8

과급방식 : 자연흡기
배기량 : 5,035cc
연료 : 가솔린
최대출력 : 446hp
최대토크 : 54.1kg.m

- 성능
최고속도 : 정보없음

가속성능 : 정보없음
제동성능 : 정보없음
연비 : 7.5km/ℓ

CO²배출량 : 227g/km

- 치수
전장 : 4,790mm

전폭 : 1,915mm
전고 : 1,380mm
축거 : 2,720mm
윤거전 : 정보없음

윤거후 : 정보없음
공차중량 : 1,795kg

전륜타이어 : 255mm / 40 / 19inch
후륜타이어 : 275mm / 40 / 19inch

- 섀시
구동방식 : 후륜구동
변속기 : 자동 10단
전륜서스펜션 : 맥퍼슨 스트럿
후륜서스펜션 : 인테그랄 링크
전륜제동장치 : V디스크
후륜제동장치 : V디스크
스티어링 : 랙 앤 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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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옵션 *

- 정보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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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차주 평가> - 평균점수 : 8.3

- 전반적으로 잘 가고 잘 섭니다. 독일차에 비해 하체는 떨어지나 가격 생각하면 만족스럽습니다.

- 디자인, 속도 등 최고 연비는 7 정도 나오는데 고속도로 많이 타면 더 올라갈 듯. 강추!!

- 머스탱 너무 좋아요. 디자인부터 성능까지 풀체인지 나오면 또 사고 싶네요!!

- 6세대와 6.5세대의 주행성은 천지차이... 6세대는 시속 110km 이상으로 고속도로 주행 시 조금이라도 노면 상태 안 좋은 곳 가면 핸들이 난리가 남.. 손에 힘 빼면 바로 차 돌아가서 다음 생으로 가야할 거 같은 느낌? 저속 주행도 비슷함. 그리고 최악의 실내 품질... 그냥 싹다 플라스틱. 그거 빼곤 8기통 스포츠카 치고 왤케 잘 나오는지 의문인 고속 연비와 압도적인 디자인 그리고 말도 안 되는 최상의 가격 6000만원인 거 생각하면 모든 게 용서되는 수준이죠. 핸들이 지 혼자 난리나는 거 빼면...

- 생각보다 연비가 잘 나오는 편인데 역시 8기통 감성과 풍부한 옵션이 편하고 즐거운 드라이브를 가능하게 합니다.

- 본넷이 생각보다 길어서 전방센서 달았구요. 사이드미러가 작아서 광각미러 달아줬습니다. 2.3임에도 부족하지 않은 출력과 디자인 너무 이쁘구요. 연비는 그냥 생각 안 하고 타시는 게 좋습니다.

- 대체불가능한 차량. 후회 없이 탈 수 있는 차량. 5.0 GT와 2.3 에코부스트 어느 모델 선택해도 만족할 수 있다 생각함.

- 연비는 안 좋고 미션도 안 좋지만 감성은 좋다. 충분히 가성비로 탈만 합니다.

- 머스탱은 감성이죠. 디자인은 스포츠카 중에 최고입니다. 유일한 단점은 머스탱에 탄 내 모습을 내가 볼 수 없다는 것...ㅠ

- 감성으로 타는 차이지 싶습니다. 연비, 거주성 포기하고 드림카라 질렀습니다.

- 승차감이 별로일 거 같다는 편견이 있었지만 그렇지는 않음. 사이드미러가 차에 비해 좀 심각하게 많이 작아서 구매 후 필수 튜닝으로 광각미러를 장착해줘야지 그나마 운행할 만함. 어댑티브 크루즈가 있어서 장거리 운전이 편하긴 한데, 비가 좀 많이 오는 날이면 얘가 정신을 못 차림. 10단 변속기는 쓸데없이 단수를 더 쪼개놓은 거 같이 느끼기는 함. 8단까지만 넣어줬어도 됐을 듯 싶음. 파워트레인도 데일리로 타기에 나쁘지는 않아서 생각보다 연비도 괜찮게 나옴. 조립 단차들은 좀 심각한 편이고, 컨버 고질병인 뒷창문 이슈 때문에 서비스센터 갈 때마다 뒷창문 홈에 전용 구리스 발라주고 있음.

- 미국차에 대한 편견을 깨준 차량. 이전 세대에 비해 승차감은 확실히 편안해졌고, 출력도 향상됐음. 이 정도 가격에 이런 성능의 차량을 탈 수 있다는 것이 확실한 장점이네요. 무상보증도 5년 10만키로로 적당하고, 별 다른 고장 없이 5년 넘게 운행중^^

- 4인승이지만 2인승으로 보는 게 맞구요. 감성이 정말 많은 차량입니다. 스피드를 즐기기보다는 천천히 주행하면서 배기음 들으며 감성을 느끼기에는 최고입니다.

- 서민 스포츠카!ㅋㅋㅋ 타는 건 넘 즐거워요. 승차감은 논할 거리는 아닌 거 같고ㅋㅋ 저렴한 가격에 하차감 생각할 수 있는 가성비템?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