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UGEOT) 2022 푸조 5008 GT

(PEUGEOT) 2022 푸조 5008 GT

 

<분류 : 중형 SUV / 출시-2022년3월>

 

 

* 등급/트림별 제원 *

 

[2.0 BlueHDi]

- 가격

GT Pack : 6,100만원

 

- 엔진
엔진형식 : I4

과급방식 : 싱글터보
배기량 : 1,997cc
연료 : 디젤
최대출력 : 177hp
최대토크 : 40.8kg.m

- 성능

최고속도 : 정보없음

가속성능 : 정보없음

제동성능 : 정보없음
연비 : 15km/ℓ

CO배출량 : 126g/km

- 치수
전장 : 4,640mm

전폭 : 1,845mm
전고 : 1,650mm
축거 : 2,840mm
윤거전 : 정보없음
윤거후 : 정보없음
공차중량 : 1,680kg

전륜타이어 : 225mm/55/18inch

후륜타이어 : 225mm/55/18inch

- 섀시
구동방식 : 전륜구동

변속기 : 자동 8단
전륜서스펜션 : 맥퍼슨 스트럿
후륜서스펜션 : 트위스트 빔
전륜제동장치 : V디스크
후륜제동장치 : 디스크
스티어링 : 랙 앤 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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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옵션 *

- 정보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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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차주 평가> - 평균점수 : 9.2

- 2년 반 정도 탔어요. 연비는 동급대비 꽤 좋은 편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시내주행 위주에서도 평균 16km 후반대 나오네요. 국산차 대비 편의사양(통풍시트 부재, 기본 오디오 품질) 등은 떨어집니다. 뒷좌석이 1:1:1 시트인데 리클라이닝이 제한적인 부분은 거주성 감점 요인. 하지만 국산차와 비교해도 금액대가 비슷한 편이고 주행성능(핸들링, 가속, 제동능력)이나 기본적인 부분(편한 시트, 내외부 디자인)에서의 만족도가 국산차 대비 평균치 이상이라고 느낍니다. 운전하긴 부담스럽지 않은 사이즈(팰리세이드 대비)인데 내부 사이즈는 여유있게 느껴질 만큼 공간 사용성은 만족스런 편입니다.

- 푸조 타보니 생각보다 좋았어요. 보증기간 끝나서 고장나면 수리비 많이 나가는 거 빼면 다 좋아요. 만 2년 가까이 타고 있는데 고장난 적은 없어요. 연비는 평균 17.8km 나옵니다. 고속 시내 모두 합쳐 평균이요.

- 가볍고 민첩한 고양이과 동물 같은 움직임, 즐거운 조향 성능, 믿을 수 없을 만큼 좋은 연비, 가성비의 끝판왕이 아닐까 싶습니다.

- 푸조라는 브랜드는 우리나라에서 저평가된 듯. 아무래도 수입사가 문제인 듯. 브랜드 자체는 전혀 문제가 없는 듯.

- 차 자체의 주행감이나 연비는 만족합니다. 하지만 서비스센터가 가깝지 않으면 좀 귀찮을 수 있죠. 그 외는 전반적으로 만족합니다.

- 구매 후 만족합니다. 2년 정도 운행 결과 만족.

- 디자인 이쁘고 기름 냄새만 맡아도 가는 차. 아쉬운 점은 옵션이 한국차에 비빌 수가 없음.

- 조립 품질은 프랑스 감성 주행. 질감은 추종을 불허. 안락한 거주성. But 180부터 다소 좁은 헤드룸. 광활한 트렁크+3열 2인 가능. 연비는 경유 냄새만 맡고 달리는 중.

- 좋음.. 단 디젤이라 소음은 좀 불편함. 연비, 공간, 디자인 등은 좋음.

- 대체적으로 만족하나 AS측면으론 국내 부품 조달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판단됨. 휠가이드 몰드가 없어서 한달 이상을 기다려야 한다고 함.

- 가성비 좋고 연비 좋은 차량입니다. 다만 후면 디자인은 좀 작은 차 같은 느낌이에요. 그거만 빼면 최고입니다.

- 가성비 좋습니다. 엔진 소음만 좀 더 잡아준다면 정말 대박일 겁니다. 디자인, 내구성, 공간활용 너무 좋습니다.

- 우연히 시승해보고 푸조의 세계에 빠져버렸다. 타보고 비교해 보시길^^ 권장드립니다.

- 5인 가족 패미리카로 이용중입니다. 디자인과 연비는 최고입니다. 서비스센터가 부족합니다.

- 가성비는 물론, 차가 디자인이 예쁘고 연비가 좋습니다. 주행성능을 그렇게 따지지 않는 분이라면 추천합니다.

- 가성비의 차입니다ㅎㅎ 외제차 SUV에서 이만한 가성비는 없는 것 같아요.

- 이때까지 독삼사를 비롯해 여러 차를 탔지만 인생 최고의 가성비 차~~

- 품질에 대해서는 최근 부품 교체에 몇일을 낭비했더니 점수가 낮게 나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