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 1988 코란도 훼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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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 1988 코란도 훼미리

 

<분류 : 국산 / 준중형>

 

 

모델명 : 2.2 4WD
가격 : 1,150만원

 

- 엔진
엔진형식 : 2.2 디젤

과급방식 : 정보없음
배기량 : 2,238cc
연료 : 디젤
최대출력 : 73hp
최대토크 : 14.2kg.m


- 성능
최고속도 : 정보없음

가속성능 : 정보없음
제동성능 : 정보없음
연비(등급) : 수동 15.0 km/ℓ (1등급) - 구연비 산정

CO²배출량 : 정보없음


- 치수
전장 : 4,420mm

전폭 : 1,680mm
전고 : 1,720mm
축거 : 2,640mm
윤거전 : 1,340mm
윤거후 : 1,370mm
공차중량 : 1,615kg

승차인원 : 5인승
전륜타이어 : 215mm/75/15inch
후륜타이어 : 215mm/75/15inch


- 섀시
구동방식 : 파트타임 4륜구동
변속기 : 수동
전륜서스펜션 : 정보없음
후륜서스펜션 : 정보없음
전륜제동장치 : 정보없음
후륜제동장치 : 정보없음
스티어링 : 정보없음


<네티즌 의견>

- 단종됐지만 대우 라보보다는 마력 높네. 코란도 훼미리 욕하지 마세요.

- 제가 대학생 때 아버지가 코란도 훼미리 오너셨습니다. 일단 차량이 무지 튼튼했던 기억이 나고.. 후에 2003년인가 렉스턴이 나올 때 다시 쌍용차를 타실 정도로 좋다고 인식을 했던 차입니다. 88년도 기준과 지금의 토크, 마력의 기준에 대한 게 다르단 생각이 드는 게 이 마력, 토크에 성인 3명이 타고 40kg 과일상자 20박스 이상 적재하고 고속도로를 100키로 이상 주행해도 전혀 힘이 안 딸리는 차였습니다. 지금의 스포티지급보단 훨 낫다고 봅니다.

- 코란도의 조상.

- 코란도 훼미리는 지프 체로키를 패러디한 국내 최초 5도어 스테이션 웨건이었다. 하지만 당시에는 불편하긴 해도 정통 지프형 디자인이었던 3도어의 코란도가 더 많이 팔렸다. 둘다 요즘 추세로 따지자면 레인지로버 이상의 고가품이었다. 포니2나 스텔라만 되어도 잘 사는 축에 들던 때에 코란도 훼미리는 지금 기준의 단순한 엔진 수치로 간단하게 판단할 차가 아니었다.

- 옛날에 할아버지가 저 차 사고 싶으시다 했는데.

- 이 차 엔진소리는 진짜 거대했다. 대화 불가능.

- 1세대 코란도 패밀리는 이스즈 엔진을 장착하고 2세대 코란도 패밀리는 벤츠 엔진을 달고 나온 게 특징이죠.

- 강원도 산골마을에서 자주 보임.

- 사람들이란 참.. 72마력에 16토크 2200cc인데 현역에 있었을 때 아무 이상 없었고 만족하며 잘 탔으면서 지금 렉스턴 글에는 2톤에 36토크 155마력인데 출력 낮다고 무지하게 까더만? 근데 이 정도면 그 수많은 짐 싣고 다니는 포터보다도 출력이 높은데 출력이 낮다 만다 한다ㅋ 모르겠어. 이중적인 사람들의 잣대에 자동차 회사들은 누구의 입에 맞춰 개발해 나가야하는지.

- 경부고속도로에서 봤는데 완전 빈티지카임.

- 뭐만 하면 갤로퍼지 에휴. 갤로퍼는 일제차 그대로 사서 판 건 아는지.

- 전설적인 최고의 차^^

- 코란도 훼미리... 거화 자동차에서 개발 시작해서 쌍용에서 내놓은 차지만... 당시 쌍용에서도 많이 난감해했던... 바디 철판 기술이 없던 거화 때 만든 거라 바디를 앞뒤에서 째려보던 많이 울고 있다는 걸 알 수 있었죠. 쌍용에서 거화 자동차 인수는 철공소를 비싸게 인수한 상황 같은 거라... 웃프게? 팔던 모델이죠.

- 이 시절 디젤 엔진 정말 거짓말 안 보태고 꽹과리 소리 났음.

- 코란도의 조상인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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