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1988 쏘나타

(현대) 1988 쏘나타

 

<분류 : 국산 / 중형>

 

 

모델명 : 1.8 가솔린
가격 : 정보없음
 
- 엔진
엔진형식 : I4 1.8

과급방식 : 정보없음
배기량 : 1,796cc
연료 : 가솔린
최대출력 : 105hp
최대토크 : 15.4kg.m

- 성능
최고속도 : 정보없음

가속성능 : 정보없음
제동성능 : 정보없음
연비(등급) : 자동 9.4 km/ℓ (정보없음), 수동 11.6 km/ℓ (정보없음) - 구연비 산정

CO²배출량 : 정보없음

- 치수
전장 : 4,680mm

전폭 : 1,750mm
전고 : 1,410mm
축거 : 2,650mm
윤거전 : 1,455mm
윤거후 : 1,440mm
공차중량 : 정보없음

승차인원 : 5인승
전륜타이어 : 정보없음
후륜타이어 : 정보없음

 

- 섀시
구동방식 : 전륜구동
변속기 : 자동 4단, 수동 5단
전륜서스펜션 : 정보없음
후륜서스펜션 : 정보없음
전륜제동장치 : 정보없음
후륜제동장치 : 정보없음
스티어링 : 정보없음

 

모델명 : 2.4 가솔린
가격 : 정보없음
 
- 엔진
엔진형식 : I4 2.4

과급방식 : 정보없음
배기량 : 2,351cc
연료 : 가솔린
최대출력 : 123hp
최대토크 : 19.9kg.m

- 성능
최고속도 : 정보없음

가속성능 : 정보없음
제동성능 : 정보없음
연비(등급) : 자동 9.8 km/ℓ (정보없음), 수동 9.8 km/ℓ (정보없음) - 구연비 산정

CO²배출량 : 정보없음

- 치수
전장 : 4,680mm

전폭 : 1,750mm
전고 : 1,410mm
축거 : 2,650mm
윤거전 : 1,455mm
윤거후 : 1,440mm
공차중량 : 정보없음

승차인원 : 5인승
전륜타이어 : 정보없음
후륜타이어 : 정보없음

 

- 섀시
구동방식 : 전륜구동
변속기 : 자동 4단, 수동 5단
전륜서스펜션 : 정보없음
후륜서스펜션 : 정보없음
전륜제동장치 : 정보없음
후륜제동장치 : 정보없음
스티어링 : 정보없음

 

모델명 : 2.0 가솔린
가격 : 정보없음
 
- 엔진
엔진형식 : I4 2.0

과급방식 : 정보없음
배기량 : 1,997cc
연료 : 가솔린
최대출력 : 120hp
최대토크 : 16.2kg.m

- 성능
최고속도 : 정보없음

가속성능 : 정보없음
제동성능 : 정보없음
연비(등급) : 자동 10.9 km/ℓ (정보없음), 수동 12.1 km/ℓ (정보없음) - 구연비 산정

CO²배출량 : 정보없음

- 치수
전장 : 4,680mm

전폭 : 1,750mm
전고 : 1,410mm
축거 : 2,650mm
윤거전 : 1,455mm
윤거후 : 1,440mm
공차중량 : 정보없음

승차인원 : 5인승
전륜타이어 : 정보없음
후륜타이어 : 정보없음

 

- 섀시
구동방식 : 전륜구동
변속기 : 자동 4단, 수동 5단
전륜서스펜션 : 정보없음
후륜서스펜션 : 정보없음
전륜제동장치 : 정보없음
후륜제동장치 : 정보없음
스티어링 : 정보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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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 의견>

- 네 뭐 아직 잘 타고 다니고 있습니다.

- 전 이 차가 각 그랜져와 함께 현대의 걸작이라 생각합니다.

- 아.. 드디어 나왔네. 오리지널 쏘타나 1세대. 정말 오랜만에 봐서 반갑다 녀석ㅠㅠ

- 내가 20대 때 아버지가 타고 다니시던 차. 당시 갑자기 입대 영장이 날아와서 아버지와 엄마와 이 차 타고 길 물어물어 강원도 춘천 102 보충대 갔던 기억이 새록. 102 보충대 앞 식당에서 밥 먹고 소양강 둑길 좀 걷다가 헬게이트 들어가는데 눈물이 왈칵 쏟아져서.. 아버지도 눈가가 촉촉. 제대하고 복학 후 자취방에서 짐 옮길 때도 자전거 트렁크에 싣고 끈으로 묶어 경부 타고 내려오던 기억이.. 작년에 돌아가셨지만 아버지 사랑합니다.

- 이 차는 명차다...

- 초등학교 다닐 때 내 짝꿍네 집 자가용이 바로 이 차였습니다ㅋㅋ 그 당시에는 자가용 있는 집이 흔하지 않았고 이 정도 중형 세단 끌고 다니려면 어느 정도 먹고살 만한 집이어야 했죠. 되게 부러웠는데..ㅋㅋ 지금은 저도 LF 타고 있는데 지금이야 그냥 평범한 중형차이지만 그 시절 2세대 쏘나타는 결코 평범하게 너도나도 타고다닌 차는 아니었습니다.

- 이차 클래식 세단 벤츠 닮음.

- 저 어렸을 때 제 아버지 차였는데 차 특유의 냄새랑 담배냄새랑 다 섞여서 멀미 엄청 했던 기억이..ㅠㅠ 게다가 지금 차 좋아하고 보니 멀미는 서스펜션 문제도 있네요. 옛날차 나오면 옹호 많이 해줄텐데, 전 이 차가 싫어요ㅠㅠ

- 그러고 보니까 공감가는 게 쏘나타 2세대 모델이랑 1989년형 엑셀이랑 스포츠카 스쿠프랑 페이스(?)가 너무 닮음.

- 2000년~2005년 당시만 해도 쏘나타2만큼 종종 봤던 차. 물론 쏘나타2가 훨씬 대박을 쳤으니 정말 슬프네요. 2000년대 중반쯤인가 그때 저희 부모님이 컨디션 좋은 중고차로 자가용으로 잠깐 썼던 차. 승차감이 뭐랄까, 쇼파 같은 푹신함? 그리고 차는 갤로퍼만큼 튼튼했던 차로 기억. 대체 옛날 차들은 뭘로 만들면 밟고 올라가도 안 찌그러지는지. 그땐 어릴 때니깐 가벼워서 그런 걸지도 모르겠지만 지금 다시 생각해봐도 도대체 뭔 생각으로 차를 밟고 거기 위에서 놀 생각을 한 건지 저 자신조차도 궁금하네요.

- 응답하라 1988에 나올 가능성이 있는 차.

- 제가 사는 아파트에 지하2층 가장 명당 주차공간에 4번째 사진 컬러 Y2가 아직도ㅎ

- 95년 제대 후 아버지 차인 이 차를 몰래 끌고 온천에 간 기억이 난다. 와 고속 주행력 죽인다는 느낌을 받았다. 옛날 현대차가 진짜다.

- 이거 우리 동네에 아직 한대있다. 조심해라 곧 터진다.

- 이거 할머니 동네에 한 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