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2022 니로 E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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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2022 니로 EV

 

<분류 : 소형 SUV / 출시-2021년6월>

 

 

* 등급/트림별 제원 *

 

[EV]

- 가격

프레스티지 : 4,590만원

노블레스 : 4,790만원

 

- 엔진
엔진형식 : 정보없음
배기량 : 정보없음
연료 : 전기
최대출력 : 150.0Kw
최대토크 : 395.0Nm


- 성능
최고속도 : 정보없음

가속성능 : 정보없음
제동성능 : 정보없음
연비 : 정보없음

CO²배출량 : 정보없음

주행거리 : 385km


- 치수
전장 : 4,375mm

전폭 : 1,805mm
전고 : 1,570mm
축거 : 2,700mm
윤거전 : 1,562mm
윤거후 : 1,572mm
공차중량 : 1,755kg

전륜타이어 : 215mm/55/17inch
후륜타이어 : 215mm/55/17inch


- 섀시
구동방식 : 전륜구동
변속기 : 자동 1단
전륜서스펜션 : 맥퍼슨 스트럿
후륜서스펜션 : 멀티링크
전륜제동장치 : 디스크
후륜제동장치 : 디스크
스티어링 : 랙 앤 피니언


* 색상 *

- 스노우 화이트 펄, 오로라 블랙 펄, 그래비티 블루, 인터스텔라 그레이, 스틸 그레이


* 옵션 *

[EV] 프레스티지

- 스노우 화이트 펄 : 7만원

- 전자식 룸미러(ECM)+하이패스자동결제시스템 : 25만원

- 220V 휴대용 충전케이블+완속 충전 케이블 : 50만원

- 선루프+LED 실내등 : 45만원

- 후측방 충돌 경고+후방 교차 충돌 경고 : 40만원

- 컴포트(운전석 파워시트, 운전석 전동식 허리지지대, 2열 열선시트) : 35만원

 

[EV] 노블레스

- 스노우 화이트 펄 : 7만원

- 전자식 룸미러(ECM)+하이패스자동결제시스템 : 25만원

- 220V 휴대용 충전케이블+완속 충전 케이블 : 50만원

- 선루프+LED 실내등 : 45만원

- 테크(KRELL 프리미엄 사운드-8스피커/외장앰프, 스마트폰 무선충전 시스템, 센터 콘솔 내부 USB 단자-충전용, 220V 인버터, 에어로타입 와이퍼, 메탈 페달&풋레스트, 메탈 도어 스커프, 러기지 스크린, 러기지 네트) : 110만원


<실차주 평가> - 평균점수 : 8.4

- 니로EV는 가성비 끝판왕. 디자인 외는 다 상위차종 성능임. 전기차 모델이 계속 나오지만 품질이 전혀 안 꿀림.

- 생각보다 뒷자리 공간이 좁고 쿠션이 아주 좋지 않다. 너무 하드해서 4명 정도 탑승해야만 쿠션이 괜찮다. 그리고 전륜구동에 무게중심이 약간 뒤로 쏠려 있어서 그런지 급가속을 할 때 차량이 좌우로 왔다갔다 한다. 빗길 주행은 위험한 편이라 과속은 절대금지.

- 일단 전기차라 구입시 비용이 비싼 건 사실입니다. 운행하면서 느낀 점은 충전 스트레스는 있지만 그런대로이고 장점은 유지비가 작은 점. 아직까지는 큰 불편함 없이 잘 사용하고 있음.

- 전반적으로 전기차 가격이 너무 비쌈... 그런 거에 비하면 볼품 없는 수준임. 유지비가 적게 들어가는 점이 최고 장점인 듯.

- 제가 살 시점엔 보조금이 많아서 좋은 평가를 줬습니다. 디자인 살짝 아쉽고, 성능 및 승차감 동일 전기차종에서 괜찮은 편. 담나 현기차라 불안함이 아쉽네요. 그리고 현기는 서비스라고 하지만 접수하면 몇달이라 과연 현기 서비스가 좋은 건가 싶기도 하네요.

- 입문형 전기차로 추천합니다. 향후 차세대 전기차가 나오기 전까지 과도기에 중고차로 이용하시면 좋을 듯합니다.

- 아주 만족합니다.

- 전기차는 아직 충전 인프라가 갖추어지지 않아서 비추입니다. 충전소에서 싸우는 일도 빈번합니다.

- 2018~2019년대에 출시된 국내 전기차 중 내부공간, 편의성, 주행거리 등에서 이만한 차는 없다고 생각됩니다. 디자인이 진입장벽이 좀 있는 듯하나.. 전기 차박 및 오토 캠핑을 자주 다니는 2인 가정에게 이만한 차를 찾기도 힘든 듯합니다.

- 주행감이 좋습니다. 어떤 분이 유튜브에서 '처음 탈 때 주행감은 매우 편안하지만, 많이 주행이 늘어나면 늘어날수록 덜컹거리고 흔들리는 느낌이 많다'라고 하셨는데 매우 적절한 지적인 거 같습니다. 속도가 올라간 다음에는 약간 뜨는 느낌이 들고, 아무래도 전기차의 특성상 타이어 접지력이 떨어지는 경향성이 없는 건 아니지만, 딱 적당한 크기와 무게감이 있는 차량인 거 같습니다.

- 외부 소음만 잘 막았다면 대만족이었을 것. 가격은 보조금 받았기에 불만 없음. 거주성 및 품질은 외부소음으로 감점. 디자인은 자꾸 보니 불만은 없는데 혹자는 싫어함. 주행거리는 에어컨, 히터 안 켜는 조건이면 너무 멋짐.

- 충전에 대한 부담만 없다면 요즘 같은 고유가 시대에 전기차로 부담없이 주행하는 것이 매우 마음에 듬.

- 전용 전기차보다 뭐 딸리는 게 없어서 만족하면서 타고 있습니다. v2l 기능만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ㅎㅎ

- 현재 11만키로 주행중. 차체 무게중심이 낮아서 일반적인 동급 내연기관 차량보다 주행 안전성이 높음. 전비 매우 좋으며, 11만키로 운행하였으나 배터리 상태 매우 양호. 전체적 평점은 10점을 줄 수 있으나 아쉬운 점이 있음. 전기차 전용 플랫폼이 아니었고, 기존 니로 차급이 고급 차량이 아니다보니 소음, 진동에서 다소 아쉬운 부분이 있음. 주행풍, 하부 소음이 생각보다 큼(물론 차가 조용한 탓도 있음). 현재 출시중인 EV6 및 아이오닉5만 봐도 주행시 실내 소음, 진동이 기존 니로보다 아주 많이 개선되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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