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 2015 SM3 네오

(르노삼성) 2015 SM3 네오

 

 

모델명 : 1.6 가솔린
가격 : 1,590~1,998만원

중고가 : 920~1,400만원 (평균가 1,141만원)

감가율 : 29.9% (연식 평균 28.0%)
 
- 엔진
엔진형식 : I4
배기량 : 1,598cc
연료 : 가솔린
최대출력 : 117hp
최대토크 : 16.1kg.m

- 성능
최고속도 : 정보없음

가속성능 : 정보없음
제동성능 : 정보없음
연비(등급) : CVT 15.0 km/ℓ (2등급)

CO²배출량 : 114.0g/km

- 치수
전장 : 4,620mm

전폭 : 1,810mm
전고 : 1,475mm
축거 : 2,700mm
윤거전 : 1,565mm
윤거후 : 1,545mm
공차중량 : 1,195kg

승차인원 : 5인승
전륜타이어 : 205mm/55~65/15~17inch
후륜타이어 : 205mm/55~65/15~17inch

- 섀시
구동방식 : 전륜구동(FF)
변속기 : 자동(CVT)
전륜서스펜션 : 맥퍼슨 스트럿
후륜서스펜션 : 토션빔 액슬
전륜제동장치 : V디스크
후륜제동장치 : 디스크
스티어링 : 랙 앤 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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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 의견>

- 국산차는 르노가 답인데.. 수입차와 국산차의 중간 품질이 르노. 쫌만 더 신경써라 르노야~

- SM3 디젤 나오면 진심 잘 팔릴텐데 만들 수 없는 건지 아님녀 시판차 팔 때까지 기다리는 건지.

- 초년생들 힘냅시다.

- 1. 수도권시내 연비 - 8~11km/h, 고속도로 연비 - 15~21km/h 2. 연식 좀 지나면 실내에서 잡소리가 슬금슬금 올라옴 3. CVT미션 특징이라 그런지 힘으로 밀어붙이는 차량은 절대 아님. 미션이 유리 미션은 아니지만 강화유리, 강화 플라스틱 정도는 되는 듯. 지속적으로 조지고 다니면 타 미션 대비 급격하게 뻗기 시작, 미션오일 아무거나 갈면 미션 버림 4. 고질병으로 챔버(쓰로틀바디) 청소를 해줘야 함. 안 해주면 울렁울렁 거리면서 놀이공원 놀러간 기분을 맛보게 해줌 5. 튜닝 및 정비성 좋지 않음. 르삼차 그래도 잘 만지는 곳이 몇군데 있긴 함. 단골되어야 함 6. 오디오음질 평이, 순정이 그나물 그밥이지만 알카미스 특성상 살짝 맑은 소리&음향이 플랫에 가깝다고 느낌 7. 서스펜션은 개인적으로 물렁하지도 단단하지도 않음. 현기 차량 대비 오히려 살짝 통통 튀는 느낌(주관적) 8. 트렁크 넓음, 제원상보다 광활해보이지만 트렁크 올리고 내리는 지지대가 적재량을 방해함 9. 시트포지션이 높은 편. 특히 조수석은 조절이 안됨.

- 흠 난 그래도 멋있고 연비도 괜춘한 편이고 돈 있으면 한대 사고싶다는 생각이 드는데...

- 만년 구짜. 무난한 이동수단이란 거 외에 더 필요하나?

- 연비 15 이상은 충분히 나오던데 운전을 어떻게들 하시는지 고속도로 주행 좀 해주시고 길 좀 들이면 더 잘 나올 겁니다. 시내주행 13 이상은 충분히 나옵니다.

- 2014년형 F/L 타고 있는 오너입니다. 정말 너무 만족합니다. 동급 비교 주행 시 조용합니다. 출력이 딸린다 하는데 CVT가 생각보다 잘 받쳐줍니다. 차가 사골이네 뭐네 하시는데 이미 페이스리프트 출시 때 미션 엔진 다 변경됐습니다. 타면 탈수록 만족스럽습니다. 르노삼성 힘내세요!

- 14년10월에 LE 등급 구입했다. 중고로 준중형 많이 타보고 다녀서 네오 장단점 써준다. 일단 디자인... 솔직히 궁둥이 별로다. 얼굴은 내 기준 괜찮다. 중요한 연비! 12키로? 그래 나올 수 있다. 막히는 거 없이 하루 10분 이상씩 쭈욱~ 주행한다고 하면 12키로 나오겠다. 절대 시내주행 12키로 안 나온다. 출퇴근시간에 타는 사람들 잘 나오면 9키로고 나는 평균 8키로 나온다. 나 출퇴근길 6km 탄다. 신호 한 20개 있는데 가다 서고 하면 8키로 나온다. 뭐 그 정도면 만족, 다른 준중형이랑 비교했을 때 초반에 가속 답답하다. 하지만 고속주행 시에는 잘 붙고 안정감 있다. 동네서 탈 거면서 트랙 밟는 것처럼 탈 생각은 하지 마라. 정숙성? 괜찮은 편이다. 주위에 현기차 타는 친구들은 꽤 조용하네? 라고 말한다. 사고났을 때 부품값 비쌈ㅋ 앞범퍼 휀다 한쪽 라이트에 170 나왔다. 자차 30 깨졌다. 6개월 타면서 개인적인 생각이었고 비슷한 준중형이랑 비교하자면 얌전하게 탈 만한 차다. 2천만원 +- 200에서 그냥 소신것 타여!

- SM3 탄다. 3년 탄다. 아직 괜춘하다. 준중형은 SM3다.

- 힘이 약간 부족하나 내구성과의 타협이라 생각되구요.. 인테리어가 좀 썰렁하긴 하지만 넓은 공간이 상쇄하고도 남는다 생각합니다... 전 개인적으로 기본에 충실한 차가 최고라 봄. 부식 걱정 없고.

- 슴3 괜춘하드라. 현기차보단.

- 20년된 시아버님 차 떠나보내고 깜짝 선물로ㅋ 작년 13년 탄 5를 빠이하고.. 다시 5로 울신랑 삼성만 고집 13년동안 잔고장 없고 누가 박아도 튼튼하고 저 또한 아버님 차는 아반떼와 살짝 저 혼자 고민했는데 신랑 본 것도 없대요. 젤 중요한 게 그 급에서 안전성이 넘 기대가 됩니다. 에스엠3 기뻐하실 시아버님 생각하니 떨리네요.

- 네오 RE 출고했습니다. 느낀점 몇개 적을게요. 일단 장점부터 적자면 동급대비 연비 훌륭하고 정숙합니다. 이만한 준중형 패밀리카가 있을까 싶을 정도로 괜찮다고 생각되네요. 핸들링도 크게 나무랄데 없지만 약간의 유격이 있는 듯 합니다. 돌리는 대로 꺾이진 않습니다. 그리고 달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꽤 잘 멈춥니다. 처음에는 브레이크 반응이 약간 느슨하다가 점점 잘 잡아주는 느낌이구요. 이게 장점일런지는 모르지만 정말 브레이크 잘 듭니다. 옵션도 크게 나무랄 데 없습니다. 플루언스 그릴도 LED리어램프도 멋스럽습니다~ 단점은 초반 가속력이 굉장히 굼뜬 편입니다. 아무래도 출력이 좀 떨어지다보니 아방이나 케삼에 비해 초반 스타트는 많이 답답한 느낌을 받으나 쿠킹호일보단 낫다고 생각합니다... 실내 인테리어가 오래된 차인만큼 올드하단 느낌을 받습니다. 물론 재질감은 어디까지나 동급대비 준수합니다만 구형에 신형을 옵션을 끼워 맞춘 느낌이랄까..? 페이스리프트가 시급해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