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 2015 K7

(기아자동차) 2015 K7

 

 

 

모델명 : 2.4 GDI
가격 : 2,960만원

중고가 : 1,989~2,590만원 (평균가 2,286만원)

감가율 : 12.5% (연식 평균 26.2%)
 
- 엔진
엔진형식 : I4 직분사
배기량 : 2,359cc
연료 : 가솔린
최대출력 : 201hp
최대토크 : 25.5kg.m

- 성능
최고속도 : 정보없음

가속성능 : 정보없음
제동성능 : 정보없음
연비(등급) : 자동 11.3 km/ℓ (4등급)

CO²배출량 : 155.0g/km

- 치수
전장 : 4,970mm

전폭 : 1,850mm
전고 : 1,475mm
축거 : 2,845mm
윤거전 : 1,600mm
윤거후 : 1,601mm
공차중량 : 1,535kg

승차인원 : 5인승
전륜타이어 : 225mm/55/17inch
후륜타이어 : 225mm/55/17inch

- 섀시
구동방식 : 전륜구동(FF)
변속기 : 자동 6단
전륜서스펜션 : 맥퍼슨 스트럿
후륜서스펜션 : 멀티링크
전륜제동장치 : V디스크

후륜제동장치 : 디스크
스티어링 : 랙 앤 피니언 

 

모델명 : 3.0 GDI
가격 : 3,300만원

중고가 : 2,500~2,590만원 (평균가 2,545만원)

감가율 : 21.5% (연식 평균 26.2%)
 
- 엔진
엔진형식 : V6 직분사
배기량 : 2,999cc
연료 : 가솔린
최대출력 : 270hp
최대토크 : 31.6kg.m

- 성능
최고속도 : 정보없음

가속성능 : 정보없음
제동성능 : 정보없음
연비(등급) : 자동 10.4 km/ℓ (4등급)

CO²배출량 : 170.0g/km

- 치수
전장 : 4,970mm

전폭 : 1,850mm
전고 : 1,475mm
축거 : 2,845mm
윤거전 : 1,600mm
윤거후 : 1,601mm
공차중량 : 1,535kg

승차인원 : 5인승
전륜타이어 : 245mm/45/18inch
후륜타이어 : 245mm/45/18inch

- 섀시
구동방식 : 전륜구동(FF)
변속기 : 자동 6단
전륜서스펜션 : 맥퍼슨 스트럿
후륜서스펜션 : 멀티링크
전륜제동장치 : V디스크
후륜제동장치 : 디스크
스티어링 : 랙 앤 피니언

 

모델명 : 3.3 GDI
가격 : 3,950만원 
 
- 엔진
엔진형식 : V6 직분사
배기량 : 3,342cc
연료 : 가솔린
최대출력 : 294hp
최대토크 : 35.3kg.m

- 성능
최고속도 : 정보없음

가속성능 : 정보없음
제동성능 : 정보없음
연비(등급) : 자동 10.0 km/ℓ (4등급)

CO²배출량 : 178.0g/km

- 치수
전장 : 4,970mm

전폭 : 1,850mm
전고 : 1,475mm
축거 : 2,845mm
윤거전 : 1,600mm
윤거후 : 1,601mm
공차중량 : 1,635kg

승차인원 : 5인승
전륜타이어 : 245mm/40/19inch
후륜타이어 : 245mm/40/19inch

- 섀시
구동방식 : 전륜구동(FF)
변속기 : 자동 6단
전륜서스펜션 : 맥퍼슨 스트럿
후륜서스펜션 : 멀티 링크
전륜제동장치 : V디스크
후륜제동장치 : 디스크
스티어링 : 랙 앤 피니언

 

---

 

<네티즌 의견>

- 인테리어가 그랜저보다 나은 듯.

- 개인적으로는 그랜저보다 K7 디자인이 많이 끌립니다.

- 그랜저를 이길지는 모르겠지만, 그랜저와는 다른 디자인을 원하는 소비자도 있을테니..

- 신형차보다 이게 더 멋있음.

- 16년 2월 재고차로 2.4 깡통에 네비 옵션만 넣고 뽑았음. 재고할인 설귀향비 노후차할인 등등 하니 차값 2550 나옴. 만족하고 타고있음. 다만 3.0 살 걸 조금 후회...

- 요즘 올뉴 세븐보다 이 모델이 더 괜찮아 보이네요ㅎㅎ

- 15년4월 3.3 전동커튼까지 들어간 풀옵 출고가 4680 주고 타는 오너입니다. 현재까지 65000킬로 주행하면서 후기 남깁니다. 차를 좋아해서 베라크루즈와 그랜져 3.0 모델도 가지고 있다 보니까 그랜져와 실질적인 비교를 매일 하는 셈입니다. 치고나가는 부분이나 주행성능은 그랜져가 조금 모던하며, K7의 승차감과 비교하면 그랜져는 물렁물렁한 승차감 같이 안정감 위주라면 K7은 젊은 층을 겨냥한 건지 확실히 하부가 그랜져보다 딱딱한 느낌이고 스포티한 주행 느낌입니다. 가속성능은 씨씨 차이도 있겠지만 미세한 차이가 아닌 K7이 확연한 속도로 치고나갑니다. 고속에서 곡선구간 통과 시 K7은 바닥에 밀착되어가는 느낌이 그랜져보다 상대적으로 강합니다. 연비는 3천cc 이상 타면서 연비 생각하는 것 자체가 이해 안되는 오너라서 연비 언급은 안 하겠습니다. 결론적으로 그랜져는 정숙성이나 물렁한 승차감 원하시면 추천하고, K7은 그랜져보다 딱딱한만큼 스포티한 느낌이 강합니다. 주관적인 후기이지만 차량 선택하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합니다.

- 사진을 볼 땐 좀 이상하거나 잘 모르겠던데 실물을 보니 멋져서 바로 사고 싶네요.

- 2015년6월 3.0 모델 1년2개월 주행 후 솔직한 리뷰 남겨봅니다. 우선 주행성능과 NVH 몇자 적어봅니다. (3.0모델 17,000km 주행) 달리기 성능은 만족합니다. 하지만 미세한 보타 필요. 코너시에 언더스티어 발생. 전륜자동차의 고질별 수준. 출고 후 언더코팅을 시공하여 하부소음은 나름 만족하며 타고있지만, 순정상태는 잘 모름. 기아차가 원래 서스펜션 세팅을 단단하게 하는 편, 더군다나 19인치 휠이라 튀는 느낌 있음. 인테리어는 3천 중후반 치곤 많이 정돈된 느낌. 외관 밸런스 좋아보이며, 과하지 않아 질리지 않는 느낌. 저는 30대 초반 남성입니다. 3.0 모델에 풀옵하니 4천 조금 안 되게 일시불 구입(물론 부대비용 합하면 4100~200 정도), 물론 비싼 독일3사 수입차 좋습니다. 하지만 빚 안 지고 국산차 타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뚜벅충들이 깔만한 차는 아니라는 게 제 의견이고, 분명 탈 만한 차입니다.

- 올뉴 K7 산 지 1달도 안 되는데 팔고싶다. 8단미션은 엉망이어서 40키로 30키로에서 엔진브레이크 걸려 속도가 팍 준다. 오토큐는 원인을 모르고 직영센터는 토요일 영업을 안 한다.

- 올뉴보다 더뉴가 더 괜찮은 것 같아요.

- 올뉴 K7은 엄청 까이던데 이건 아닌가 보네요?

- 더뉴K7 진짜 재고는 확실히 처리한 듯. 16년형 2.4 전시차 구매했는데 싸게 잘 산 듯ㅋㅋ

- 최후의 K7.

- 디자인은 별로지만 신형 소나타보다는 좋다.

- K7 하이브리드 700h 샀는데 넘 좋아요~

- 우선 타보고 얘기하세요. 그랜져가 제 취향이 아니라서 K7 뽑았는데, 공간 넓고, 디자인은 주관적일지 모르겠지만 괜찮고 옵션도 괜찮고... 타면서 10급한건 콘속박스 쪽에서 돌알갱이 같은 게 또르르 굴러가는 듯한 소리 나서 점검 받았는데 또 소리나서 아예 콘솔박스 쪽 교체하고나서는 소리가 사라짐. 마감 품질엔 좀 아쉬운 감이 있음. 5~10년 탄 게 아니라 장기운행 내구성은 모르겠으나.. 2년정도+5만키로 좀 넘게 주행한 지금까지 잡소리 AS후엔 만족합니다. 과속(140~160 이상) 주행하지 않는 이상 저중속 일반 주행에서는 직분사라 나름 잘 나가고 괜찮은 듯... 이 차는 스포츠카가 아니라 세단입니다^^ 솔직히 과속운행 자체가 위험한 거 아닌가요? 아무리 비싼 차라도 과속운행하다 사고나면 답 없죠... 세상엔 절대적으로 좋은 차도 절대적으로 나쁜 차도 없다고 봅니다. 자기취향+자기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게 좋은 차인 듯. 모두들 안전운행하세요^^

- 저도 그랜져냐 세분이냐 고민 끝에 K7 3.0을 데려와서 현재까지 같이 잘 지내고 있는데.. 정말 괜찮아요.

- 인터넷 검색해보니까 K7은 도어트림이 철로 되어있고 그랜져HG는 플라스틱으로 되어있는 것 같던데, 맞다면 K7이 더 안전한 거 아닐까요?

- 여자들이 좋아함ㅎ 진주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