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YOTA) 2024 토요타 라브4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분류 : 준중형 SUV / 출시-2023년10월>
* 등급/트림별 제원 *
[2.5 PHEV]
- 가격
XSE : 5,700만원
- 엔진
엔진형식 : I4
과급방식 : 자연흡기
배기량 : 2,487cc
연료 : 전기, 가솔린, 하이브리드
최대출력 : 306hp(합산), 178hp(엔진), 174kW(모터)
최대토크 : 22.7kg.m
- 성능
최고속도 : 정보없음
가속성능 : 정보없음
주행거리 : 63km
연비 : 15.6km/ℓ
CO 배출량 : 21g/km
- 치수
전장 : 4,600mm
전폭 : 1,855mm
전고 : 1,690mm
축거 : 2,690mm
윤거전 : 1,595mm
윤거후 : 1,615mm
공차중량 : 1,930kg
전륜타이어 : 235mm / 55 / 19inch
후륜타이어 : 235mm / 55 / 19inch
- 섀시
구동방식 : 풀타임 4륜구동
변속기 : CVT
전륜서스펜션 : 맥퍼슨 스트럿
후륜서스펜션 : 더블 위시본
전륜제동장치 : V디스크
후륜제동장치 : 디스크
스티어링 : 랙 앤 피니언
* 옵션 *
- 정보없음
<실차주 평가> - 평균점수 : 9.3
- 오직 차 자동차 자체로 평가한다면 10점입니다. 구매하셔도 후회 없으실 겁니다.
- 폭스바겐 CC -> BMW 5GT -> 포드 머스탱 -> 토요타 라브4. 아이가 초등 고학년이 되고 나니 거주성이 뛰어난 차를 찾다 가성비 끝판왕이라 구매했어요. 운전하는 재미 요소는 없지만, 밟으면 밟는 대로 잘 나가고 연비도 좋고 탈만 해요.
- PHEV 이 가격으로 대안은 많으나 PHEV 중에서는 대안이 없는 것 또한 사실. 편의사양은 떨어지나 기본기, 연비, 주행 성능으로 커버 가능한 유일한 차임에는 분명하고 실제 오너의 만족도가 높은 차. 일본차 선입견은 있으나 왜 토요타가 세계시장 1등인지 타봐야지만 알 수 있는 요물.
- 디자인, 연비 좋음. 배기량이 2500cc라서 세금이 비싼 건 단점. 실내 인테리어 디자인 올드함도 단점. 그 외에는 대부분 장점.
- 가격대비 가성비가 좋습니다. 화려하진 않지만 내구성이 좋은 차량이라 오래 타고 싶어요.
- 현재 18,000km 타고 있는 상태임. 시내 주행은 EV 모드로만 주행하고 고속도로나 장거리 주행 시 HV 모드로 주행함. 주행 성능은 매우 만족. 300마력 이상의 출력이라 엑셀 밟으면 힘이 느껴짐. 핸들이 조금 묵직한 편이고 고속주행 시 안정감이 느껴짐. 단, 고속 주행 시 소음이 다소 있는 편. 시트에 앉았을 때 편안해서 장거리 주행 시 피로감을 덜어줌. 집밥이 있어서 완충 시 2,200원 정도 들어가고 전기로만 83~85km 정도 탈 수 있음. 현대 기아차 대비 가격대는 높으나 품질 면이나 주행 성능, 연비 등 전체적으로 만족함. 다만 실내 디자인이 호불호가 있는데 세련된 디자인 원하시는 분은 구매 비추함.
- 전비, 연비, 승차감 짱. 편의사항만 조금 개선되면 대만족입니다. 가격은 조금 나가지만 출퇴근 및 패밀리카로 너무 만족합니다.
- 첫차로 샀는데 너무 만족합니다. 연비 볼 때마다 흥분돼요. 디자인도 군더더기 없고 기본에 충실한 차입니다.
- 저속 주행 시 연비 잘 나오비다. 고속 주행 시에도 잘 나옵니다. 이 차는 천천히 운전하는 차가 아닌 듯 싶습니다. EV 배터리 충전되어 있으면 연비 작살납니다. 카울이랑 휀다 방음은 추가로 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 노멀 모드로 대충 타도 19, 연비 운전하면 26까지 나옴. 4륜 하이브리드는 오히려 싸서 가격 부담 없고 직병렬 시스템이라 RPM이 크게 안 올라가서 주행 질감 좋고 반응속도 빠름. 내비 7인치인 게 흠인데 업데이트 잘 되고 사용상 지장 없음. 미국에 많이 파는 차라 스위치들 복잡하지 않음. 에어컨 24도 맞춰놔도 추울 정도고 통풍 시트 빵빵함.
- 소렌토 하브 타다 넘어옴... 한국차 다신 안 탈 거임ㅠㅠ 연비 주행성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좋음.
- 이전 차(코란도 C, 티볼리 에어)와 비교해서 이 가격에 연비, 출력, 거주성, 실내 디자인 등 모든 부분이 좋아요~
- 세계 판매 1위인 SUV답게 내구성과 안전성은 말할 게 없음.. 단지 내부 인테리어 등이 올드한 느낌. 요즘 대세와 어울리지는 않지만 주행의 안정성과 불량율이 낮아 초보나 장기간 차량을 보유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겐 이보다 좋은 차량은 없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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