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YOTA) 2024 토요타 프리우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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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YOTA) 2024 토요타 프리우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분류 : 준중형 해치백 / 출시-2023년12월>

 

 

* 등급/트림별 제원 *

 

[2.0 PHEV]

- 가격

SE : 4,630만원

XSE : 4,990만원

 

- 엔진
엔진형식 : I4

과급방식 : 자연흡기
배기량 : 1,987cc
연료 : 전기, 가솔린, 하이브리드
최대출력 : 223hp(합산), 151hp(엔진)
최대토크 : 21.2kg.m(합산), 19.2kg.m(엔진)


- 성능

최고속도 : 정보없음

가속성능 : 정보없음

주행거리 : 64km

용량 : 13.6kWh

타입 : 리튬 이온

연비 : 19.4km/ℓ

CO 배출량 : 14g/km


- 치수
전장 : 4,600mm

전폭 : 1,780mm
전고 : 1,420~1,430mm
축거 : 2,750mm
윤거전 : 1,560mm
윤거후 : 1,570mm
공차중량 : 1,570~1,605kg

전륜타이어 : 195mm / 50~60 / 17~19inch
후륜타이어 : 195mm / 50~60 / 17~19inch


- 섀시
구동방식 : 전륜구동

변속기 : CVT
전륜서스펜션 : 맥퍼슨 스트럿
후륜서스펜션 : 더블 위시본
전륜제동장치 : V디스크
후륜제동장치 : 디스크
스티어링 : 랙 앤 피니언


* 옵션 *

- 정보없음


<실차주 평가> - 평균점수 : 9.2

- 승차감, 코너링, 연비 모두 완벽. 거기에 디자인까지. 가격이 조금 높아서 단점이지만 가격 빼고 모든 면에서 만족. 실내 공간도 생각보다 좁지 않습니다.

- 예쁘다. 연비가 좋다. 여성이 타기에 크기가 아담해서 좋다. 키 큰 사람이 타기는 힘들 거 같음. 뒷자리는 에어컨이나 히터가 안 닿아서 춥거나 덥다.

- 연비를 생각하는 분이라면 1순위로 이 차를 고를 만큼 자부심 있는 차. 모든 면에서 만족하지만 엔진 소음과 풍절음은 조금 아쉬운 부분.

- 무난하게 잘 나가고 잘 서고 디자인도 괜찮고 일상 주행에 좋은 차입니다.

- 매우 좋다:) 하이브리드 최강자ㅎㅎ 근데 중립으로 주차 못 하는 게 아쉬움.

- 4세대보다는 연비가 낮지만 다른 모든 부분이 좋아진 것 같다. 특히 주행 능력은 비교가 안 되는 것 같다.

- 제가 이 차를 살 줄 몰랐습니다. 생각보다 잘 가고 잘 서고 잘 돌아가고 감성 좋습니다. 아 물론 순정 휠타 말구요. 타보면 생각보다 좋습니다. 다만 재미를 원한다면 GTI 혹은 N이 백번 맞고 연비를 원한다면 딴 거 사세요. 이 돈 주고 살 필요까진 없다 생각합니다. 미국향은 직물시트에도 열선 들어가고, 전동 트렁크, 심지어 V2L까지 들어갑니다. 돈을 많이 받으면 옵션이라도 빵빵하든가 옵션 진짜 너무하고도 너무했습니다. 이 가격에 출시한 도요타 코리아가 너무하다 생각듭니다. 시트 허리가 좀 불편합니다. 평평합니다. PHEV N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 디자인, 안전, 품질, 연비 모두 만족한다. 4바퀴를 꽉 잡고 달리는 하부 느낌은 예전 벤츠에서의 느낌과 동일하다. 스포츠카 같은 시원한 스피드와 그렇게 달리고도 20 이상의 연비는... 이런 차 없다.

- 덩치 큰 차보다 작지만 출력 높은 차 선호, 순수 전기차 배제, 일반적이지 않은 독특한 디자인 선호, 집밥과 회사밥 편하게 가능 등의 조건에서 선택할 수 있는 최선의 선택이 아니었나 합니다. 미니 쿠퍼, 골프와 고민하다가 선택했는데, 결론적으로 매우 만족하며 운행하고 있습니다.

- PHEV EV모드는 나무랄 데 없고, HV 모드에서 출력도 충분하다. 가속과 브레이크, 핸들링은 얄미울 정도로 부드럽고 민첩하다. 후방 윈도우가 작아 디스플레이 룸미러를 사용하면 좀 어색해서 적응 시간이 필요함.

- 차량 가격이 약간 비싼 거 빼곤 모두 만족. 주차 편리. 1~2인 가구가 사용하기 매우 좋음.

- 가격이 조금 아쉽지만 디자인 예쁘고 연비는 탁월하며 주행 성능도 만족합니다. 단점은 주차나 서행 시 반브레이크를 밟으면 울컹울컹 합니다.

- 전반적으로 모두 만족이다. 자동 운전에 코너링은 정말 부드럽고 연비는 최고!! 운전자의 조금 불편한 곳까지 신경 쓴 섬세함이 정말 대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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