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보레) 2022 쉐보레 이쿼녹스

(쉐보레) 2022 쉐보레 이쿼녹스

 

<분류 : 중형 SUV / 출시-2022년6월>

 

 

* 등급/트림별 제원 *

 

[1.5 가솔린]

- 가격

LS : 3,104만원

LT : 3,403만원

RS : 3,631만원

Premier : 3,894만원

 

- 엔진
엔진형식 : I4

과급방식 : 싱글터보
배기량 : 1,490cc
연료 : 가솔린
최대출력 : 172hp
최대토크 : 28kg.m

- 성능

최고속도 : 정보없음

가속성능 : 정보없음

연비 : 11.5km/ℓ

CO 배출량 : 143g/km

- 치수
전장 : 4,650mm

전폭 : 1,845mm
전고 : 1,660~1,690mm
축거 : 2,725mm
윤거전 : 1,580mm
윤거후 : 1,581mm
공차중량 : 1,550kg

전륜타이어 : 225~235mm / 50~65 / 17~19inch
후륜타이어 : 225~235mm / 50~65 / 17~19inch

- 섀시
구동방식 : 전륜구동

변속기 : 자동 6단
전륜서스펜션 : 맥퍼슨 스트럿
후륜서스펜션 : 멀티링크
전륜제동장치 : V디스크
후륜제동장치 : 디스크
스티어링 : 랙 앤 피니언

 

[1.5 가솔린 AWD]

- 가격

LT : 3,600만원

RS : 3,828만원

Premier : 4,091만원

 

- 엔진
엔진형식 : I4

과급방식 : 싱글터보
배기량 : 1,490cc
연료 : 가솔린
최대출력 : 172hp
최대토크 : 28kg.m

- 성능

최고속도 : 정보없음

가속성능 : 정보없음

연비 : 10.6km/ℓ

CO 배출량 : 156g/km

- 치수
전장 : 4,650mm

전폭 : 1,845mm
전고 : 1,660~1,690mm
축거 : 2,725mm
윤거전 : 1,580mm
윤거후 : 1,581mm
공차중량 : 1,625kg

전륜타이어 : 225~235mm / 50~65 / 18~19inch
후륜타이어 : 225~235mm / 50~65 / 18~19inch

- 섀시
구동방식 : 풀타임 4륜구동

변속기 : 자동 6단
전륜서스펜션 : 맥퍼슨 스트럿
후륜서스펜션 : 멀티링크
전륜제동장치 : V디스크
후륜제동장치 : 디스크
스티어링 : 랙 앤 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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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옵션 *

[1.5 가솔린] LS

- 정보없음

 

[1.5 가솔린] LT

- 스타일 패키지(파노라마 선루프, 블랙 루프랙) : 127만원

- 스위처블 AWD + HDC(경사로 저속 주행장치) : 197만원

 

[1.5 가솔린] RS, Premier

- 파노라마 선루프 : 114만원

- 스위처블 AWD + HDC(경사로 저속 주행장치) : 197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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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가솔린 AWD] LT

- 스타일 패키지(파노라마 선루프, 블랙 루프랙) : 127만원

 

[1.5 가솔린 AWD] RS, 파노라마 선루프

- 파노라마 선루프 : 114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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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차주 평가> - 평균점수 : 9.3

- 캡티바에서 넘어왔는데... 캡티바 같은 디젤 특유의 강한 토크감은 없지만 무엇보다 쉐보레 특유의 튼튼한 바디와 주행안정성이 탁월함. 전면 외관도 심플하다기보단 화려하고 뒷태도 무난. 좌석 편안하고 기타 기능도 오토하이라이트 등 기본에 충실하여 기타 잡다한 추가기능은 필요 없음.

- 실내 디자인 구린 건 인정. 버튼식의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는 난 좋음. 주행성, 안정성 아주 좋음(이건 비슷한 급 다른 차 몰아보면 이해). 핸들이 큰 차 치고 약간 가벼움. 흔들린다는 개념은 아니고 금방 반응한다는 느낌. CC가 낮다보니 초반이 확실히 굼뜸. 장거리 많이 가는 사람이 좋은 차. 시내 주행만 하면 굳이??

- 전반적으로 만족하나 원가 절감으로 ACC 빠진 것과 어라운드뷰가 빠진 게 너무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 주행질감, 안정성, 코너링, 서스펜션 다 좋음. 가속 및 변속도 시내든 고속이든 일상 생활에서 부족함 없음.

- 제 기준 차는 아주 잘 나가서 무겁다는 느낌은 없고, 핸들링은 조금 가볍다고 생각드나 보타가 필요 없어서 고속주행시 보타가 필요 없어 안정감이 있어 운전 스트레스가 없고 주행 시 엄청 조용합니다. 국산차 대비 가격이 높게 느껴질 수 있으나, cc가 낮아 상쇄되는 부분이 있고, 수입차인 것 감안하면 가격이 높다는 생각은 별로 들지는 않습니다. 거주성은 2열 바닥이 평평하여 2열 거주성이 좋고, 4인 가족까지 편하게 이용 가능할 듯합니다. 개인적으로 아날로그를 선호하는 입장에서 계기판과 그 외 직관적 물리버튼 아주 맘에 듭니다. 차량 외관은 실물을 보면 아주 멋지고 좋네요. 연비는 주행이 짧아... 더 타봐야 알겠지만 현재 기준 고속 최소 13 이상, 시내 9 이상 나오고 있습니다. 좀더 익숙해지면 연비는 충분히 상승 가능할 듯 해보이며, 덩치 대비 가솔린인 것 감안하면 연비는 만족합니다.

- 구매 후 1000키로 주행 다 되어감. 시내연비 9-10, 고속연비 16-18 (100 크루징) 나옴. 보스 오디오 음질 괜찮고, 주행 느낌 쉐보레 차 답게 안정감 좋음. 실내는 아쉬운 의견이 많지만 직관적이고 아날로그 스타일 좋아해서 큰 문제는 안 됐음. 1.5 터보라 힘은 걱정됐지만, 파워풀한 퍼포먼스 기대하면 좀 모자라고, 편안한 주행하는 스타일이면 만족할 듯.

- 주행 중 안정감이 뛰어나고 핸들링과 정숙성이 좋은 느낌입니다. 4인 가족에게 좋은 차.

- 주행감, 차량신뢰성, 운전석 및 뒷좌석 승차감 좋음. 1.5 터보임에도 막 밟는 운전 스타일만 아니라면 힘이 부족하거나 그런 느낌 없음. 외견은 사진보다는 실물이 훨씬 예쁨. 멕시코에서 생산돼 들어오는 차라 약간의 멕시코 감성이 느껴지지만 품질 자체는 무난. 실내 디자인은 그냥 포기하는 게 좋음(그래서 1점 깎음). 몇몇 옵션 부재는 아쉽지만 비싼만큼 제 값은 확실하게 하는 차량임. 옵션/중고 감가 생각해서 짧게 타고 갈아탈 거면 추천하지 않고 패밀리카로 오래 끌고 다닐 거라면 적극 추천.

- Ride&Handling이 좋고 실연비도 좋은 편입니다. 터보라서 그런지 배기량은 낮아도 가속성이 좋습니다. 뒷좌석 센터 바닥이 플랫해서 뒷자리 거주성도 좋습니다.

- 적당한 승차감과 주행질감, 무난한 익스테리어 디자인이 강점. 넉넉한 트렁크도 좋고 뒷좌석 만족감이 높음. 수입차지만 정비비도 국산차 대비 그리 높지 않음. 단, 미국차다운 실내 디자인과 마감이 아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