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LVO) 2023 볼보 V60 크로스 컨트리

(VOLVO) 2023 볼보 V60 크로스 컨트리

 

<분류 : 중형 왜건 / 출시-2022년9월>

 

 

* 등급/트림별 제원 *

 

[B5 AWD]

- 가격

Plus : 5,530만원

Ultimate : 6,160만원

 

- 엔진
엔진형식 : I4

과급방식 : 싱글터보
배기량 : 1,969cc
연료 : 가솔린
최대출력 : 250hp
최대토크 : 35.7kg.m

- 성능

최고속도 : 180km/h

가속성능 : 6.9초
연비 : 9.9km/ℓ

CO 배출량 : 171g/km

- 치수
전장 : 4,785mm

전폭 : 1,850mm
전고 : 1,490mm
축거 : 2,875mm
윤거전 : 정보없음
윤거후 : 정보없음
공차중량 : 1,850kg

전륜타이어 : 215~235mm / 45~55 / 18~19inch
후륜타이어 : 215~235mm / 45~55 / 18~19inch

- 섀시
구동방식 : 풀타임 4륜구동

변속기 : 자동 8단
전륜서스펜션 : 더블 위시본
후륜서스펜션 : 멀티링크
전륜제동장치 : V디스크
후륜제동장치 : V디스크
스티어링 : 랙 앤 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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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비주기 *

- 매 10,000km : 타이어 위치교환(교체), 브레이크 패드(점검)

- 매 15,000km : 엔진오일(매 15,000km 또는 매 1년마다 교체), 에어컨 필터(매 15,000km 또는 매 1년마다 교체)

- 매 30,000km : 연료탱크 에어필터(점검), 점화플러그(점검)

- 매 40,000km : 브레이크 오일(교체)

- 매 50,000km : 연료필터(교체)

- 매 100,000km : 점화플러그(교체), 변속기 오일(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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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옵션 *

- 정보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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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차주 평가> - 평균점수 : 9.1

- 4륜에 터보이기 때문에 연비는 감내해야 하지만 아쉬운 건 사실. 마지막 내연기관 차인 만큼 전기차가 점유율 40%이 넘을 때까지 애장하며 탈 예정.

- 화려하지 않지만, 고급스럽고, 실용성 높은 차입니다. 높은 지상고와 사륜구동 시스템으로 어떤 길이든 신뢰감이 높습니다. 다만, 엔진 소음이 느껴지고, 섬머 타이어 출고로 겨울에 윈터 타이어 교체가 번거롭네요.

- 캠핑에도 좋고 넘넘 마음에 듭니다. 그런데 역시 연비는 그렇게 좋은 건 아니에요ㅋㅋ 다음엔 볼보 전기차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 요즘 차 치고는 만족스러운 연비는 아닙니다. 시내에서 6-7, 고속도로에서 13-14 정도인데 그 부분만 빼면 만족스럽네요. 사실 다른 장점이 많아 실생활에서는 연비도 크게 신경 쓰이지 않습니다.

- 웨건답게 짐이 편하게 많이 실립니다. 반자율주행 성능도 좋구요. 아쉬운 것은 연비...

-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우나 제가 뽑은 차는 썬루프쪽 소리가 있어 점수를 짜게 주었습니다.

- 가격대비 만족도 최고의 차입니다. 주행, 승차감도 나쁘지 않으며, 특히 스피커는 빼놓을 수 없는 이 차의 매력입니다. 좋은 스피커로 듣는 음악 때문에 약간 시끄러울 수 있는 엔진 소리는 신경도 안 쓰이네요. 평생 타고 싶은 차입니다^^

- 전체적으로 만족하며 다음 차량으로도 볼보 예약! 단점은 풍절음이 좀 있음!

- 디자인이 예쁘게 잘 뽑힌 차입니다. 오래 타도 질리는 모양도 아니구요. 주행감이나 다 괜찮습니다. 겉보기보다 실내 공간이 좁고 연비가 나쁜 거 빼면 만족합니다.

- 5년 되니 잔고장 시작 되는 느낌이네요. 연비가 좋진 않지만 그만큼 승차감이 커버됩니다. 의자에 달려있는 안마 기능은 1도 효과 없어요.

- 대체로 만족합니다.

-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운 차입니다. 주행 성능 좋고 서비스 만족. 특히 오디오 성능 아주 좋습니다. 연비는 좀 아쉽네요.

- 멋있는 디자인에 안전에 대명사 볼보~!! 세단과 SUV의 장점만 모아놔서 패밀리카로 좋아요~

- 디자인이 멋있고 차내가 편안하고 쾌적하다. 이제 디지털에 적응하며 살아야겠지만 아직은 전자시스템이 약간 불편하긴하다. 그래도 알아서 해주니 고맙다ㅋㅋ

- 구매 당시 XC60과 비교하였지만 비슷한 공간감과 더 나은 승차감, 가격적인 메리트가 컸습니다. 물론 국산차에 비하면 비싸지만 최고급 나파가죽 시트와 착좌감, B&W 오디오의 음질은 동급 가격대 수입차와는 비교 대상이 없습니다. 단점은 고급유 주유(필수)와 좋지 않은 연비, 차체 크기에 비해 공간감이 그리 좋지 않다는 게 단점입니다. 비슷한 크기의 국산차인 소나타와 비교하면 좁다는 생각이 들지만 왜건이기 때문에 트렁크의 활용도는 좋습니다. 가격이 조금 올라 최상위 트림 6천 초반 대의 가격이지만 아직까지는 가격 경쟁력이 충분하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