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TROEN) 2021 시트로엥 그랜드 C4 스페이스 투어러

(CITROEN) 2021 시트로엥 그랜드 C4 스페이스 투어러

 

<분류 : 수입 / 준중형 / 국내출시>

 

 

모델명 : 1.5 BlueHDi

가격 : 4,229~4,585만원

 

- 엔진
엔진형식 : I4

과급방식 : 싱글 터보
배기량 : 1,499cc
연료 : 디젤
최대출력 : 131hp
최대토크 : 30.6kg.m

- 성능
최고속도 : 정보없음

가속성능 : 정보없음
제동성능 : 정보없음

연비(등급) : 자동 14.5 km/ℓ (3등급)

CO²배출량 : 130.0g/km

- 치수
전장 : 4,600mm

전폭 : 1,825mm

전고 : 1,645mm
축거 : 2,840mm
윤거전 : 정보없음

윤거후 : 정보없음
공차중량 : 1,620kg

승차인원 : 7인승

전륜타이어 : 205mm/55/17inch
후륜타이어 : 205mm/55/17inch

- 섀시
구동방식 : 전륜구동
변속기 : 자동 8단
전륜서스펜션 : 맥퍼슨 스트럿
후륜서스펜션 : 토션빔

전륜제동장치 : V디스크
후륜제동장치 : 디스크
스티어링 : 랙 앤 피니언

---

<네티즌 의견>

- 굿.

- 크... C5 에어크로스 샀는데.. 이거 나올 줄 몰랐어요. 이거 단종됐다고 해서 다른 걸로 샀건만!!ㅠㅠ 현기차에서도 이런 밴 느낌의 차 나왔으면 좋겠어요. 특히 2열에 시트 3개는 진짜... 카시트 태워야 하는 어린 아이 두명 있는 집에선 진짜 최고임돠... 양쪽에 카시트 설치하고 가운데 앉아도 엄청 편안함...ㅎㅎ

- 오늘 이거 40분 정도 타 보고 쓴다. 짧게나마 시내 주행, 국도 주행 했다. 앞유리 개방감이 우주선 콕핏 느낌. 정말 색다른 경험이다. 실내 공간 잘 빠졌다. 4~5인 가족에게 딱 좋은 차량. 현기도 거대한 덩치의 카니발 이딴 것 보단 이런 미드 사이즈 차량 개발해줬으면 싶었다. 파워트레인은 첫인상에 비해 약간 부족한 듯. 3인이 탔는데 엔진 출력은 겨우 겨우 맞춰주는 느낌이고, 변속기가 똑똑하지 못한 느낌. 아마 수동차를 모는 그런 감성으로 세팅한 듯 싶다. 어거지로 고단으로 물고 늘어지는 느낌은 아니다. 울컥 울컥 된다는 거지. 그 외엔 한국에서 느끼지 못하는 색다름, 가성비, 공간, 실용성 등등으로 시내 주행보단 도심 외곽에서 타는 차량이면 만족도가 높을 거 같음. 패밀리 세다능로 투싼 같은 미드사이즈 SUV 고려하는 사람들에게는 한번쯤 시승해봐도 되는 차량. 단점보단 장점이 많은 것 같다. 원래 프랑스 차량들의 파워트레인 세팅이 한국 시장과는 거리감이 있으니 그건 취향 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