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2020 BMW 3시리즈 그란투리스모

(BMW) 2020 BMW 3시리즈 그란투리스모

 

<분류 : 수입 / 중형 / 국내출시>

 

 

모델명 : 320d
가격 : 5,570~6,120만원

 
- 엔진
엔진형식 : I4

과급방식 : 싱글 터보
배기량 : 1,995cc
연료 : 디젤
최대출력 : 190hp
최대토크 : 40.8kg.m

- 성능
최고속도 : 226km/h

가속성능 : 7.7초
제동성능 : 정보없음
연비(등급) : 자동 12.8~14.2 km/ℓ (2등급~3등급)

CO²배출량 : 133.0~147.0g/km

- 치수
전장 : 4,824mm

전폭 : 1,828mm
전고 : 1,508mm
축거 : 2,920mm
윤거전 : 1,541mm
윤거후 : 1,586mm
공차중량 : 1,720kg

승차인원 : 정보없음
전륜타이어 : 225mm/50~55/17~18inch
후륜타이어 : 225mm/50~55/17~18inch

- 섀시
구동방식 : 후륜구동(FR)
변속기 : 자동 8단
전륜서스펜션 : 맥퍼슨 스트럿
후륜서스펜션 : 5링크
전륜제동장치 : V디스크
후륜제동장치 : V디스크
스티어링 : 랙 앤 피니언

 

모델명 : 320d xDrive
가격 : 5,900~6,400만원

 
- 엔진
엔진형식 : I4

과급방식 : 싱글 터보
배기량 : 1,995cc
연료 : 디젤
최대출력 : 190hp
최대토크 : 40.8kg.m

- 성능
최고속도 : 225km/h

가속성능 : 7.7초
제동성능 : 정보없음
연비(등급) : 자동 12.1~13.5 km/ℓ (3등급)

CO²배출량 : 141.0~158.0g/km

- 치수
전장 : 4,824mm

전폭 : 1,828mm
전고 : 1,508mm
축거 : 2,920mm
윤거전 : 1,541mm
윤거후 : 1,586mm
공차중량 : 1,790kg

승차인원 : 정보없음
전륜타이어 : 225mm/50~55/17~18inch
후륜타이어 : 225mm/50~55/17~18inch

- 섀시
구동방식 : 풀타임 4륜구동
변속기 : 자동 8단
전륜서스펜션 : 맥퍼슨 스트럿
후륜서스펜션 : 5링크
전륜제동장치 : V디스크
후륜제동장치 : V디스크
스티어링 : 랙 앤 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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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 의견>

- 1년 시승기. 두딸 아이 아빠고 qm6 타다 3GT로 넘어 왔습니다. SUV는 저랑 안 맞더군요. 여튼 구입 당시 5시리즈도 같이 시승 해봤는데요. 5시리즈가 동력 성능, 고급화 등등 압승이긴 합니다. 하지만 2, 4살 딸아이 아빠 입장에서 차량 선택 조건이 뒷좌석 카시트 두개가 필요에 따라 트렁크에 수납(뒷좌석 성인 탑승) 가능해야 되고, 거기에 유모차도 수납 가능 해야 했습니다. 결론은 5시리즈는 카시트 두개를 트렁크에 넣어보면 들어는 가나 문이 안 닫힙니다. (참고로 신형 3시리즈는 아예 트렁크에 안 들어감) 그에 반해 3GT는 카시트 두개, 소형 유모차, 범버의자, 킥보드 하나 그리고 기타 가방류도 들어갑니다. 연비는 덤! 이런 이유로 1년 동안 가족들도 만족하고 저 또한 전차에 비해 펀드라이브도 어느 정도 타협하며, 정말 만족하며 타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카시트가 필요없을 때까진 탈 예정입니다. 카시트 필요없을 즈음 5시리즈로 넘어가면 될 듯하네요. 어린 아이 부모님들은 참고하셔요.

- 2019년 4월에 구매해서 딱 1년 탔네요. 2만 정도 주행했고 전에 타던 차량은 쉐보레 올란도입니다. 캠핑, 운동 좋아하는 저희 부부에게 딱 맞는 차량입니다. 싸이클 두대 넣을 수 있고 두명 차박도 가능합니다. 썬루프 개방감 좋고 가변 스포일러(뒷날개), LCD 계기판, 패들쉬프트, HUD, 프레임리스도어 등의 매력이 있고 GT라는 이름답게 서울-부산 다녀와도 피로도가 적습니다. 연비는 덤이고요. 곧 태어날 아이가 클 때까지 잘 이용할 것 같습니다.

- 진짜 만족스럽습니다. 포인트 1. 동급과 비교가 안 되는 달리기 성능 2. 넓은 실내 공간 3. 유모차가 들어가는 적재 공간. 새차 덕분에 몇 주는 기분 좋을 것 같아요^^

- 2020 그랜져와 비교 끝에 3GT X drive sport로 넘어온 결정적 이유. 시승하였을 때 현기차 특유의 물렁거리는 승차감, 코너 돌 때의 쏠림, 공도에 넘쳐나는 그랜져들이 선택을 망설이게 함. 3GT는 주행감은 예상한대로 독일차 특유의 탄탄함이 느껴졌지만, 실내 뒷좌석이 생각보다 커서 놀람. 특히 큰 프로모션(아반떼 깡통값)이 들어가니 그랜져 풀옵션 대비, 800~900 차이밖에 안남. 디딸의 덜덜함은 이미 폭바 디딸에서 경험하여서 그런지 조용하게 느껴짐. 그래도 20 그랜져의 최신식 첨단 옵션은 강점이다... 그외 경쟁력은 전혀 없었음. 역시 독일차 입문 한 사람은 절대 현기차로 못 넘어간다는 주변의 말을 몸소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