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보레) 2020 쉐보레 콜로라도

(쉐보레) 2020 쉐보레 콜로라도

 

<분류 : 수입 / 준대형 / 국내출시>

 

 

모델명 : 3.6 가솔린
가격 : 3,855~4,350만원
 
- 엔진
엔진형식 : V6

과급방식 : 자연흡기
배기량 : 3,649cc
연료 : 가솔린
최대출력 : 312hp
최대토크 : 38.0kg.m

- 성능
최고속도 : 정보없음

가속성능 : 정보없음
제동성능 : 정보없음
연비(등급) : 자동 8.1~8.3 km/ℓ (5등급)

CO²배출량 : 210.0~216.0g/km

- 치수
전장 : 5,415mm

전폭 : 1,885mm
전고 : 1,830mm
축거 : 3,258mm
윤거전 : 1,585mm
윤거후 : 1,585mm
공차중량 : 1,930~2,035kg

승차인원 : 5인승
전륜타이어 : 255mm/65/17inch
후륜타이어 : 255mm/65/17inch

- 섀시
구동방식 : 파트타임 4륜구동, 후륜구동
변속기 : 자동 8단
전륜서스펜션 : 독립식 코일오버
후륜서스펜션 : 솔리드 액슬
전륜제동장치 : 디스크
후륜제동장치 : 디스크
스티어링 : 랙 앤 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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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 의견>

- 차 가격은 괜찮게 나온 듯. 현지 가격이랑 별 차이 없고, 칸이랑 비교를 할 차는 아니니.. 옵션이 좀 떨어지는 게 아쉽긴 한 듯. 그것만 아니면 괜찮네ㅎㅎ 스마트키랑 통풍만 있더라면 딱인데ㅎㅎ 디자인, 가격, 성능은 괜찮은 듯. 이걸 렉스턴 가격이랑 비교하는 차알못이 있나ㅋㅋ

- 이것만을 기다렸다... 원래 미국산 픽업트럭은 스마트함보다는 적재에 있어서 편리함과 실용적임을 추구하는 것인데... 렉스턴을 모르겠고 코란도 스포츠보다는 확실히 나은 듯.

- 어제 덴트사에서 봤는데 크고 튼튼해 보여서 눈에 띄더라고요. 게다가 가솔린이라 더 좋네요. 구매자 후기 지켜보고 있겠습니다.

- 요즘 정서에 맞지 않지만... 그래도 콜로라도 블랙 출고하자마자 컨츄리 팝송 크게 튼 뒤 창문 다 내리고 담배 한대 싸악 피면서 한적한 도심 외곽 달리고 싶게 생겼네ㅋㅋㅋ

- 전동 사이드, 하이패스 룸미러, 주유구 락, 버튼시동 이 4개는 좀 어떻게 하자... 옵션이 아무리 화물이라 없다지만 이건 너무하다.

- 나같이 시골 사는 컨츄리맨들에게 필요한 차인데.. 울나라 산에서 다니기에는 차가 너무 큼. 거기다 가격도 접근 가능성이 용이한 것도 아니고 가솔린 연비 8이면... 걍 돈 많은 사람들 취미 생활용이나 딱 어울리는 차.

- 팰리보다 싸다라고 표현하는 것은 뭔 경우일까요. 현기 자동차 공장에서 나오는 출고가 얼마인지 아시는 분 손??ㅋㅋㅋ 현기 알바분들 열심히 말하세요. 중고시세 좋다고, 수리하기 좋다고, 부품 싸다고ㅋ 자랑하세요~

- 뒷자리 사진 두장 있는데 다른 이유는 트림 차이인가? 첫장 보고 포터 더블캡 급인 줄 알았는데 두번째는 나름 괜찮네. 그리고 픽업 '트럭'에 뭐 그리 고급스러운 내장 인테리어를 원하냐... 프리미엄급도 아니고;;

- 엔카에 콜로라도 매물이 싹 들어갔는데... 그건 이제 안 팔릴 듯. 정식 수입품이 더 싸네. 그리고 헛소리들 즐. 렉스턴 칸이랑 콜로라도랑은 사이즈가 비슷해도 엔진부터 급이 다른 차인데... 가격만 보고 국뽕 필 받아서 빨아대는 우를 범하지 않기를...

- 미국에서 파는 가격과 비교해봐도 충분히 메리트있네... 미국차 원래 옵션은 꽝이니까 기본기, 내구성만 보고 타면 될듯. 물론 판매량은 그저 그러겠지만... 살 사람은 알아서 살 듯! 그래도 이 정도면 생각했던 것보다 잘 나온 듯.

- 픽업은 미국의 자존심이라는.. 미국 트럭의 표본이지. 우리나라 포터 더블캡이라 생각하면 됩니다. 가격만 보고 옵션이 어쩌니 실내가 어쩌니 할 차는 아님.

- 수입차 가격을 국산차 가격과 비교해서 비싸다고 투덜대는 사람들은 뇌에 문제가 있네 ㄷㄷ

- 진짜 겁나게 기다렸어요. 가격대 너무 좋고 3천만원대 100년 픽업 역사를 자랑하는 콜로라도를 탈 수 있다니 렉스턴 칸 안 사고 기다린 보람 겁나게 있습니다. 바로 구매할래요 엉엉.

- 와 가격 너무 좋게 나왔다. 선방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