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 2018 르노 클리오

(르노) 2018 르노 클리오

 

 

모델명 : 1.5 dCi

가격 : 1,990~2,320만원

​분류 : 수입 / 소형 / 국내출시

- 엔진
엔진형식 : I4
배기량 : 1,461cc

연료 : 디젤
최대출력 : 90hp
최대토크 : 22.4kg.m

- 성능
최고속도 : 정보없음

가속성능 : 정보없음
제동성능 : 정보없음

연비(등급) : DCT 17.7 km/ℓ (1등급)

CO²배출량 : 104.0g/km

- 치수
전장 : 4,060mm

전폭 : 1,730mm

전고 : 1,450mm

축거 : 2,590mm
윤거전 : 1,505mm

윤거후 : 1,505mm
공차중량 : 1,235kg

승차인원 : 5인승
전륜타이어 : 205mm/45/17inch
후륜타이어 : 205mm/45/17inch

- 섀시
구동방식 : 전륜구동
변속기 : 자동(DCT) 6단
전륜서스펜션 : 맥퍼슨 스트럿
후륜서스펜션 : 토션빔
전륜제동장치 : V디스크
후륜제동장치 : 드럼
스티어링 : 랙 앤 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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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 의견>

- 1000만원짜리를 2000만원에 팔고 있네.. 소비자를 호구로 보나.

- 가격 폭망ㅋㅋㅋㅋ

- 메간 세단이나 좀 내주지... 현기증 나네...

- 대한민국 첫 뭐시기 광고하던데.. 호구 잡으러 온 듯.

- 솔직히 4백만원 정도는 가격 낮춰도 된다. 아니 낮춰야 한다. 이딴 차를 2천만원에? 1천 6백만원에 때리고 장기할부 하면 그럭저럭 팔릴만한 차인데.

- 저도 르노 좋아합니다만... 아무리 좋게 봐주려고 해도 가격은 너무한거임. 최소 1800만원도 솔직히 폭망할 것이라 예상했는데 국내 굴지의 원탑 아방이와 비교해서 연비 빼곤 나은 것이 없음. 돈 조금만 더 주면 코나라든가 스토닉이라든가 트랙스라든가 넓찍한 소형SUV도 괜찮고~ 돈을 거기서 조금만 더 쓸 수만 있다면 투싼, 스포티지라든가 거의 상위 옵션으로 충분히 구매 가능함... 쉐보레 크루즈 초기 가격보다 자비없는 가격에 놀라지 않을 수가 없다~ 뭐 많이 팔렸다고 치자. 그걸로 어필이 가능하려면 납득 가능한 가격부터 시작해야지.

- 엑센트 위트 디젤보다 200만원 정도 비싼건데... 둘 다 똑같이 한 세대 전 모델이고 200만원 차이는 걍 수입차니까 그러려니 하고 넘어간다면 살 사람은 사지 않을까? 르노 팬이라면... 개인적으로 디자인이 아주 마음에 듬ㅋ

- 90마력 2000만원 넘는데ㄷㄷ

- 경차 수준이네 댓글 마시고 직접 시승해보세요.

- 한국은 작년 9월에 발효됐어야 할 유로 6C 규제를 쌍용차 때문에 1년 유예했습니다. (쌍용차 문 닫아야한다고 싹싹 빌고 지자체에서 드러누움) 르노는 2017년 디젤 모델조차 도로실주행에서 최하위 평가를 받은 회사입니다. 이미 QM3 디젤도 한국 환경부에서 강력한 경고를 먹은 바 있고요. 르노는 한국이 오는 9월 유로 6C 발효하기 전에 다시 한번 쓰레기 디젤차들을 처분할 기회를 잡은 듯 합니다. 한국 정부가 현기차 수출 때문에 허용하면서 시작된 승용 디젤의 악몽은 구멍가게 쌍용까지 매달리더니 르노 재고처분으로 이어지네요.

- 현기차 사라는 알바님들은 수출용하고 내수용 같게 만들고 나서 현기차 사라고 했으면 좋겠네요. 아반떼 살 돈으로 차라리 클리오나 프리우스 C, 푸조 208 사는 게 훨씬 낫습니다.

- 댓글들 보면.. 큰차 좋아하는 국민성은 어쩔 수 없네요... 도시에 운행해보면 작은 차가 편합니다. 나름 실용성에서 우수한 차라고 생각되네요. 수입차이면서 추후 정비료 부담에서도 많이 해방될 수 있는 차인데... 나름 가격도 괜찮다고 생각되네요. 색상이 좀 더 나왔으면 좋겠어요.

- 수입차라 옵션질은 안 하는구만... 현기 반성해라.

- 멋지다. 성공 기대됩니다.

- 르노가 만약 젊은 층을 타겟으로 판매하는 것이었다면 2000만원대(젠사양)에 보스 스피커만 딱 들어갔어도 클리오 성공 가능성 있겠구만. 예전 같은 한국의 베블런 효과나 수입차 호구는 많이 줄고, 실용성과 가성비를 따지면서 현기차 타기 싫어하는 사람 줄을 섰는데... 이리저리 재다가 결국 국산차 사지 않을까 하는.. GM도 가격정책만 잘 펼쳤다면 3위가 아니라 2위도 탈환 가능했을 것 같다고 생각함.

- 소형차의 반격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