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YOTA) 2013 토요타 FT 86
모델명 : 2.0 가솔린
가격 : 가격정보없음
- 엔진
엔진형식 : F4 2.0
배기량 : 1,998cc
연료 : 가솔린
최대출력 : 정보없음
최대토크 : 정보없음
- 성능
최고속도 : 정보없음
가속성능 : 정보없음
제동성능 : 정보없음
연비(등급) : 정보없음
CO²배출량 : 정보없음
- 치수
전장 : 4,240mm
전폭 : 1,775mm
전고 : 1,270mm
축거 : 2,570mm
윤거전 : 정보없음
윤거후 : 정보없음
공차중량 : 정보없음
승차인원 : 4인승
전륜타이어 : 정보없음
후륜타이어 : 정보없음
- 섀시
구동방식 : 후륜구동(RR)
변속기 : 자동 6단
전륜서스펜션 : 정보없음
후륜서스펜션 : 정보없음
전륜제동장치 : 정보없음
후륜제동장치 : 정보없음
스티어링 : 정보없음
<네티즌 의견>
- 컨셉트카는 보통 양산 모델이 아닌 새로운 모델의 개발&프로토 타입형을 타나낸다. 때문에 출시될 양산형이 이것과 거의 같을 수도 있고 조금 다를 수도 있다. 우선 같거나 거의 같다는 전제 하에... 전에 많이 지적되던 차량의 내부 수준을 몇 단계 업그레이드 된 점은 무척 좋아보인다. 기존 모델을 모티브로 삼으며 개량한 컨버터블에서 옆라인이나 뒷모습을 어설프지 않게 이쁘게 라인을 잡아준 점도 높이 평가할 부분 같다.. 4도어 컨버터블 모델에다 2도어를 고수하면서 하프사이즈로 뒷자리가 짧은 건 장단점이 극명하지만 디자인 상으로는 역시 또 높은 점수를 줄 수 있으리라 본다. 2도어와 같이 예상은 했지만 하드탑이 아니라 소프트 탑인 건 조금 국내 소비자들에겐 어필하지 못할 것 같고, 가격은 기존 86보다는 반드시 상승할텐데 부띠끄 차량의 경우 외국 판매가 대비 1.5~2배인 차량도 물론 생각보다 많으나 부띠크 메이커로 자리잡은 회사들은 매우 소수군이다.. 최근 더욱 심화된 구매 지수 차이로 부자는 더욱 부자가 되서 더 비싼 고가 차량을 사기에, 사실 국내 수입차량들의 소비는 꽤 늘었고 수입회사들의 제대로 된 능력이라기보단 기실 이러한 내수 분위기에 묻어가는 정도의 판매량을 이끌고 있다. 실제로 대량구매가 가능한 중산층이 구매할 품질 메리트 대비 제대로 된 가격 정책을 쓰면 꽤나 많이 팔 수 있는 모델이 분명한 것 같다.. 최근 출시된 매우 기대되던 꽤 매력있는 트XX가 연비 가격 품질 모두 어중간한 채로 소비자의 기대치에 미치지 못했다. 사려는 사람들도 돌아서고 있을 정도로 컨셉만 좋은 모델로 남을 것 같은 느낌이 든다. 대비 메리트를 냉철하게 평가해서 기존의 86보다 많이 팔았으면 좋겠다. 그리고 외국 차량이 더욱 많이 팔려서 국내 회사들도 자극받고 연비 경쟁도 하고 국내 차량의 상호 경쟁력도 올라가길 바란다...
- 오오... 디자인만큼은 정말 이쁜 듯~! 성능은 모름ㅎㅎ
- 직장인 1년치 봉급으로 살 수 있는 잼나는 차. 컨셉은 이제 없는 거임? 물론 차는 재밌게 탈 수 있을 듯 보입니다.
- 요즘 일본차 디자인이 좋아지고 있는 거 같음. 성능은 뭐... 원래 괜찮았고 앞으로도 엔저 공습이 시작될텐데 현기차 제대로 준비하지 않으면 수익의 70%인 우리나라에서도 털릴지도 모름.
- 국내엔 안 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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