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nz) 2016 벤츠 GLE 쿠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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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nz) 2016 벤츠 GLE 쿠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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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d 4Matic

모델명 : 350d 4Matic
가격 : 1700만원
 
- 엔진
엔진형식 : V6 직분사
배기량 : 2,987cc
연료 : 디젤
최대출력 : 258hp
최대토크 : 63.2kg.m


- 성능
최고속도 : 정보없음

가속성능 : 7.0초
제동성능 : 정보없음
연비(등급) : 정보없음

CO²배출량 : 정보없음


- 치수
전장 : 4,830mm

전폭 : 2,030mm
전고 : 1,725mm
축거 : 2,915mm
윤거전 : 1,655mm

윤거후 : 1,700mm

공차중량 : 2,405kg

승차인원 : 5인승
전륜타이어 : 275mm/45/21inch
후륜타이어 : 315mm/40/21inch


- 섀시
구동방식 : 풀타임 4륜구동(AWD)
변속기 : 자동 9단
전륜서스펜션 : 더블 위시본
후륜서스펜션 : 멀티링크
전륜제동장치 : V디스크
후륜제동장치 : 디스크
스티어링 : 랙 앤 피니언

 


 

<네티즌 의견>

- 좋아요 누르고 로또 1등돼서 이거 탑시다.

- 지린다지려! 이 정도는 타야 SUV 탄다고 해야 하는 건데 현실은 현기빠~

- 실물로 가까이서 보지못한 사람은 함부로 말하지 마시길... 신형 E클 관심있어서 매장갔다가 1층 중앙에 떠-억! 하니 서 있는 저놈을 본 순간 E클의 존재는 완전히 사라졌음! 진짜 실물 깡패라는 말이 절로 나오는 외관 디자인에 기존 GLE 실내인테리어 그대로 바뀐 게 거의 없어도 그냥 사고싶은 충동이 절로... 암튼.. 엄청난 존재감이 머릿속에서 지워지지 않음.

- 1억짜리 옵션이 아주 망이네. 장사 드럽게 못한다. 초짜들이나 외관만 보고 타지 인테리어나 옵션이 아주 개망 폭망.

- 벤츠 SUV는 세단과 동일한 실내 변화 적용 안 하나요?

- 지나가다 봤는데 바지 젖음. X6 비슷하던데 탱크인 줄.

- 디자인도 이쁘고 다 좋던데... 가격이 1억짜리 차인데 매장 가서 구매하려니 앞좌석 통풍시트 없고, 핸들 열선 옵션이 없더이다... 그 부분이 참 아쉽지만 디자인으로 먹고 들어가서...

- 실물 압도당함.. 차가 엄청 큼.

- 와이프차 E클래스 220d 익스 받으러 매장 갔다가 GLE 쿠페 보고 이히야~만 계속하다가 왔네요. 실물 깡패입니다. S클래스 빼고 죄다 오징어로 보일 정도로 실물 포스 엄청납니다. AMG 팩 적용돼서 타이어랑 휠이 그냥~ 끝장나요... 지금 X6 타고있는데 다음 차는 무조건 이놈ㅠㅠ

- 누나가 GLE쿠페(계약후 일주일 전후로 차는 금방 나오더군요) 뽑아서 잠깐 타봤습니다. 제 차가 GLC라서 세팅같은 것도 좀 도와주고 하다가 제 눈을 의심한 게 1억이 넘는 차가 HUD가 없어서 황당했네요. 헤드업을 꺼놨나 싶어서 봤는데 없어...

- E300 사러갔다가 이거보고 E300 구매 잠시 보류중입니다. 출시되기 1년도 더 전부터 알게 된 차고 한동안 관심도 가졌던 차인데 그냥 그렇게 잊혀져 있었다가 실물 보니 머릿속에서 떠나질 않네요. 실내 구형 뭐 이런 거 전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정말 압도적인 포스입니다. 실내 구형은 현재 벤츠 기준이지 비엠, 아우디에 비하면 그냥 실내입니다. X6와는 또 다르네요. 실내도 더 넓고... 다음달에 꼭 계약해서 명절에 가족 태워 부모님 집에 가겠습니다.

- 차 정말 좋아하고 매일 차 소식을 들여다보는 1인입니다. 미혼 중반이 되도록 수많은 드림카가 나오고 또 사라지고 했지만, 한번도 드림카를 가져보지 못하고 살아왔는데 하는 일이 정말 잘 되어 이제 곧 정말 드림카가 현실카가 될 것 같습니다. 제 인생에도 이런 날이 드디어 오네요...

- 오늘 곤지암 출장갔다가 돌아오는 길에 중부고속도로에서 흰색 벤츠 GLE 쿠페를 처음 보았습니다. 보는 순간 너무 놀라서 숨이 멎는 줄 알았습니다. 첫사랑 여자에게 고백하는 것만큼 심장이 두근두근 거렸습니다. 여기와서 보니 1억 600만원이군요. 사고싶네요.

- 내부 디자인만 좋았어도 바로 질렀을텐데 페리 되면 사야지ㅋ

- 마지막까지 고민하다가 티볼리로 갑니다. 다른건 다 마음에 드는데, 가격때문에...

- 앞에는 SUV, 뒤에는 세단.

- 실제로 보면 화이트든 블랙이든 그냥 탱크 지림... 독일 전차 생각남.

- 무지 잘 빠졌네. 돈 있으면 바로 고고싱...

- 실제로 보니 뒷태는 RV 차랑 좀 안어울리는 듯.. 그리고 깜빡이는 임팔라랑 똑같아요. 그게 좀 깨요.

- X6와 수천번 수만번 고민하다가 GLE 쿱 출고했습니다. 실물깡패 맞습니다. 다만 편의사항이 X6에 비해선 떨어집니다. 디자인은 갑입니다. 특히 에어서스 지립니다.

- 과천에서 강남 넘어가는 길에서 검정색 봤는데 진짜 포스 지리더라.. 오메오메 소리가 절로 나오더라..

- 카카오 택시로 이거 누가 타고가는데 멍 때리고 쳐다만 봤다.

- 실제로 보니까 장난 아니게 멋진.. 큰 덩치와 낮은 천장 덕에 추자되어 있어도 포스가 살아있어요..

- 사진 보면서 대리만족 오지게 하고 갑니다.. 이보크 다음으로 사고싶은 차는 최근들어 처음인 듯.

- GLE350 쿠페 인수했습니다. 며칠간 시내주행만 하다 최근 고속도로 달려보니 소음때문에 미칠 것 같아 맨처음 자동차 딜러에게 문의하니 신차량이라 확인이 안된대요. 넘 스트레스. 그래서 좋다 내가 천만원 손해볼테니 다른 차량으로 바꿔주던지 라고 하니 자동차승계 아니면 방법이 없대요. 그래서 아는 지인들에게 내 차가 넘 시끄러워 스트레스를 받고있다하니 그럼 타보자 해서 같이 차량에 3명 동승 후 지인 한분이 운전, 난 운전석 뒷좌석, 한분 조수석 뒷좌석. 자동차 전용도로에서 시속 100킬로부터 서서히 뒷좌석 창문으로 바람이 들어옴. 다들 바람이 들어오는 걸 느낌. 속도가 올라갈수록 바람소리밖에 안 들림. 손을 대어보니 손에 바람이 느껴져 손이 차가움. 다음날 아침 부산 벤츠스비스 방문 이런저런 얘기하니 신차량이라 잘 모르겠다 함. 수리 맡기고 오후에 차량 찾으러 오라길래 찾으러 가보니 차량 뒷문을 안으로 당겨 문을 닫으면 들어간 모양. 내가 창문에서 바람이 들어온다 했는데 수리 다 되었다고 함. 차량 타고 집근처 지인들과 차량탑승 후 다시 운전. 역시나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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