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LVO) 2023 볼보 XC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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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VO) 2023 볼보 XC90

 

<분류 : 준대형 SUV / 출시-2022년8월>

 

 

* 등급/트림별 제원 *

 

[B6 AWD]

- 가격

Plus Bright : 8,580만원

Ultimate Bright : 9,510만원

 

- 엔진
엔진형식 : I4

과급방식 : 싱글터보
배기량 : 1,969cc
연료 : 가솔린
최대출력 : 300hp
최대토크 : 42.8kg.m


- 성능

최고속도 : 180km/h

가속성능 : 6.7초
연비 : 9.3 km/ℓ

CO 배출량 : 183g/km


- 치수
전장 : 4,950mm

전폭 : 1,960mm
전고 : 1,770mm
축거 : 2,984mm
윤거전 : 정보없음
윤거후 : 정보없음
공차중량 : 2,140kg

전륜타이어 : 275mm / 40~45 / 20~21inch
후륜타이어 : 275mm / 40~45 / 20~21inch


- 섀시
구동방식 : 풀타임 4륜구동

변속기 : 자동 8단
전륜서스펜션 : 더블 위시본
후륜서스펜션 : 인테그랄 링크
전륜제동장치 : V디스크
후륜제동장치 : V디스크
스티어링 : 랙 앤 피니언


* 정비주기 *

- 매 10,000km : 타이어 위치교환(교체), 브레이크 패드(점검)

- 매 15,000km : 에어컨 필터(매 15,000km 또는 매 1년마다 교체), 엔진오일(매 15,000km 또는 매 1년마다 교체)

- 매 30,000km : 연료탱크 에어필터(점검), 점화플러그(점검)

- 매 40,000km : 브레이크 오일(교체)

- 매 50,000km : 연료필터(교체)

- 매 100,000km : 변속기 오일(교체), 점화플러그(교체)


* 옵션 *

- 정보없음


<실차주 평가> - 평균점수 : 9.3

- 전반적인 상품성이 좋아요. 외모와 실내 인테리어 부족함 없고 편의사양 및 기능 훌륭합니다. 패밀리카로 구매했는데 안전은 덤, 오래 타고 다니기에 좋습니다. 단, 연비는 고급유 주유이며, 하브를 타다 넘어와서 상대적으로 아쉽습니다. 나머지는 만족합니다.

- 3년 전에 출고했는데 지금까지도 잔고장 없이 잘 타고 다닙니다. 고속 주행 중에 방음이 좀 안 되는 게 아쉽지만^^

- 가격대비 주행성능, 안전성, 품질 등 모두 만족합니다. 연비는 시내 주행과 고속도로의 차이는 있으니 준대형 세단 정도 차체 크기에 대비로는 만족할 만합니다.

- 안전의 볼보답게 차량 자체도 묵직하고 안전하다는 느낌이 많이 듭니다. 연비 부분은 큰 차량에 가솔린인 점으로 보아 좋지 않습니다.

- 일주일밖에 안 돼서 할 말이 없다. 너무 지나치게 터치스크린에 모든 기능을 넣어서 아직 적응이 안 됨.

- 티맵이 압권이고, AI는 집에서보다 차에서 더 유용하다는 걸 새삼 느낍니다.

- 차량 가격이 다소 부담이 되긴 하지만 하이브리드 차량이라 강북에 회사가 있는 저로서는 남산터널 통행료도 면제가 되고 거주하고 있는 아파트에서 전기 충전만 잘 하면 기름값이 그리 많이 들지는 않아서 만족하면서 타고 있습니다.

- 너무 만족스러워서 다른 차를 타고 싶은 욕심이 안 생김.

- 안락합니다. 시내 연비는 그리 좋지 않습니다. 고급 휘발유 넣어주셔야 합니다.

- 5년째 주행중이며 아주 만족하고 있어요.

- 승차감이 좋습니다^^

- 오랫동안 타도 질리지 않고 주행 성능도 좋은 편입니다. 생각 외로 잔고장도 없네요.

- 차를 3년에 한번씩 바꾸는 스타일인데 현재 5년째 대만족하고, 유행 신경 안 쓰게 되는 차!

- 전체적으로 좋음. 가격대비 성능 괜찮은 느낌임. 패밀리카로는 부족함이 전혀 느껴지지 않음.

- 안전 믿고 타는 차. 2000씨씨지만 평소 밟는 스타일이 아니기에 힘에는 부족함을 못 느낌. 하지만 체급에 비해 작은 엔진이고 터보가 달려있어서 엔진 소리가 큼. 1억원에 육박하는 차 치고는... 정숙성이 좀 떨어짐.

- 뒷좌석이 조금 좁고 3열도 조금 좁다. 차라리 더 넓게 해서 7명 승차 시는 차량 승차의 목적이 더 좋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 정숙성, 엠프, 연비, 오토파일럿 기능 등은 생각했던 수준 이상이고 디자인은 오래 타도 질리지 않을 거 같아 좋습니다. 하지만, 차가 덩치가 커서 후진 시 써라운드 뷰가 자동 전환되면 좋겠고, 방지턱을 오르고 내닐 때 쿠션감이 떨어지고, 네비게이션을 안드로이드 오토로 유선으로 접속하고 이 경우 HUD가 연동이 안 되는 것이 아쉬워요.

- 가족과 함께 하는 여행에 있어서는 가장 필수적이고 편안한 최고의 차라 할 수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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