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스로이스) 2012 롤스로이스 팬텀 드롭헤드 쿠페

(롤스로이스) 2012 롤스로이스 팬텀 드롭헤드 쿠페

 

모델명 : V12 6.7
가격 : 7억5,0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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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진
엔진형식 : V12 6.7
배기량 : 6,749cc
연료 : 가솔린
최대출력 : 453hp
최대토크 : 73.4kg.m

- 성능
최고속도 : 240km/h

가속성능 : 5.8초
제동성능 : 정보없음

연비(등급) : 정보없음

CO²배출량 : 347.0g/km

- 치수
전장 : 5,609mm

전폭 : 1,987mm

전고 : 1,581mm
축거 : 3,320mm
윤거전 : 1,687mm

윤거후 : 1,671mm
공차중량 : 2,620kg

승차인원 : 4인승
전륜타이어 : 255mm/50/21inch
후륜타이어 : 285mm/45/21inch

- 섀시
구동방식 : 후륜구동(FR)
변속기 : 자동 8단
전륜서스펜션 : 더블 위시본
후륜서스펜션 : 멀티링크 코일스프링
전륜제동장치 : V디스크
후륜제동장치 : V디스크
스티어링 : 랙 앤 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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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 의견>

- 솔직히 이 차 원가 좀 알고싶다.

- 그림의 떡이네. 대기업 회장 아니고서야 일반인들은 이 차 꿈도 못 꿀듯.

- 개인적으로는 마이바흐보다 롤스로이스가 더 좋던데.

- 아 가지고싶다.

- 아무나 못타는 차래요.

- 견적요청이요. 9999999개월 할부.

- 승차감이 대한항공일 듯.

- 시트를 전부 동물가죽으로 만들었어요. 그래서 비쌈ㅎㅎ

- 야, 진짜 아름답다.

- 가죽부터 모기 물린 자국조차 용납하지 않고, 원목도 최고급만 사용하는데다가 그 재료를 수십년 이상 경력의 장인들이 손수 힘을 합쳐 만든 종합 예술품에 가격은 별로 의미가 없다. 알루미늄 용접부터 150명한테 시키면 제대로 하는 사람이 10명도 안되고, 코치라인 그리는 사람조차도 공장에 한 명밖에 없다. 이렇듯 노동력 희소가치가 대단히 높은 사람을 뽑다보니 인건비는 당연히 다른 회사들에 비해 기형적으로 많이 들어간다. 원가? 수개월간 숙련된 장인의 손을 거쳐야 그 재료들이 빛을 보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