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보르기니) 2014 람보르기니 우라칸

(람보르기니) 2014 람보르기니 우라칸

 

모델명 : V10 5.2
가격 : 3억7,1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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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진
엔진형식 : V10 직분사
배기량 : 5,204cc
연료 : 가솔린
최대출력 : 610hp
최대토크 : 57.1kg.m

- 성능
최고속도 : 325km/h

가속성능 : 3.2초
제동성능 : 정보없음
연비(등급) : DCT 8.0 km/ℓ (정보없음)

CO²배출량 : 290.0g/km

- 치수
전장 : 4,459mm

전폭 : 1,924mm
전고 : 1,165mm
축거 : 2,620mm
윤거전 : 1,668mm

윤거후 : 1,620mm
공차중량 : 1,422kg

승차인원 : 2인승
전륜타이어 : 245mm/30/20inch
후륜타이어 : 305mm/30/20inch

- 섀시
구동방식 : 풀타임 4륜구동(AWD)
변속기 : 자동(DCT) 7단
전륜서스펜션 : 더블 위시본
후륜서스펜션 : 더블 위시본
전륜제동장치 : V디스크
후륜제동장치 : V디스크
스티어링 : 랙 앤 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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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 의견>

- 이 차에 치일 준비는 되어있다.

- 내꺼하자!

- 내 차가 이 차보다 나은 점은... 음... 트렁크 크기ㅠㅠ

- 화난 황소ㅋㅋ

- 문이 시저도어 였으면 더욱 특별할 것 같은데... 아쉽군.

- 엔진 치곤 연비가 좋네. 가벼워서 그런가.

- 슈퍼카 사는 사람이 차 가격이 요점이겠냐. 길바닥에 돈뿌리고 다녀도 매일 돈이 들어오는 사람이겠지.

- 곧 기다려라. 내가 널 꼭 사고 말 것이야ㅋㅋ!

- 오랜만에 순정으로 911터보S를 이기는 12기통 미만 자연흡기 슈퍼카가 나왔군요.

- 로또되면 대치동 람보르기니 매장 들어갈 때, "계약하러 왔다, 손님 받아라!" 라고 외치면서 들어가고 싶다.

- 내 꿈에 나온 차.

- 지금 이 차 타고 고속도로 달리는 중입니다. 근데... 어디선가.. 자꾸 자명종 소리가 들리네요..

- 잘 다듬어놓은 총알 같은 느낌.

- 이 가격이 싸 보이는 거는 함정인가ㅠㅠ

- 연비가 생각보다... 괜찮네.

- 누구에겐 숨만 쉬고 모아야 되는 가격이지만, 누구에겐 이런 차 타고 사치도 부리고 말이야. 그렇게 사치부리며 남들에게 과시하는 사람들 잘 들으세요... 진짜 부럽습니다.

- 이 차는 '와'가 안 나올 수가 없다.

- 이와 같은 모든 차들의 강적, 과속방지턱.

- 우라칸 사러갔다가 연비 고려해서 모닝 구입하고 왔네요.

- 지금 계약하러 가려는데 서초 매장 버스 노선 좀 알려주세요.

- 어젯밤에 강남에서 458 있길래 사진 찍고 있는데 옆에 딱...! 창문 사이로 보이는 건 람보르기니인데 아벤타도르인 줄 알고 좋아했었지만 아벤타도르보다 좀 작아보여서 자세히 봤더니 우라칸... 하.. 소리가 끝내주더라..

- 겁나 낮아서 버스 사이에서 달리면 깔릴 것 같이 생긴게 는 개뿔. 갖고 싶다.

- 2050년쯤에 90만키로 뛴 우라칸 중고로 100만원 정도에 살 수 있을까요.

- 이 람보르기니 좋은 차로 사기 치려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죠... 말세다.

- 똑똑해진 람보르기니.

- 미국에선 벤틀리 GT SPEED랑 거의 가격이 같은 우라칸이 한국에선 무려 1억이나 더 비싸다니!!!

- 이거 겁나 빠르네 헐~ 형님이 아벤타도르 바르고 심지어 코닉세그, 부가티, 맥라렌, 페라리 458은 손쉽게 바르고 빠름. 영국 탑기어 트랙 전체 4위 개쩌네ㅎㅎ 뭐 크게 의미가 없을 지도 있지만, 우라칸이 이번에 찬사 받는 이유가 있구만.

- 원빈으로 하루 살기 VS 람보르기니 하루 타기.

- 차가 너무 낮아서 시야가 좁은 게 아쉽더라구요.. 그래서 버스를 타기로 했습니다.

- 스포츠카 주세요.

- 나 이차 샀아! 아스팔트에서ㅠㅠ

- 이 모델 청담동 매장 가서 구경했는데 뒷자리가 넘 좁아서 갈등하다가 결국 버스를 몇 년 더 타기로 했어요...

- 오미~ 탑기어 시즌22 1화에 나왔네. 트랙 결과 개깜놀. 4위. 맥라렌 MP4-12 심지어 큰형님 아벤타도르, 부가티 베이론 SS 페라리 458 등등보다 더 빠르게 나왔네. 이거 물건이구마. 돈 있음 사고 잡당.

- 내가 재벌 3세였다면 그냥 아무 걱정 없이 사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