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AT) 2015 피아트 500

(FIAT) 2015 피아트 500

 

 

모델명 : 500 COLOR
가격 : 2,190~2,490만원

- 엔진
엔진형식 : I4

배기량 : 1,368cc
연료 : 가솔린
최대출력 : 102hp
최대토크 : 12.8kg.m

- 성능
최고속도 : 정보없음

가속성능 : 정보없음

제동성능 : 정보없음
연비(등급) : 자동 11.8 km/ℓ (3등급)

CO²배출량 : 148.0g/km

- 치수
전장 : 3,350~3,550mm

전폭 : 1,640mm
전고 : 1,555mm
축거 : 2,300mm
윤거전 : 1,410mm
윤거후 : 1,410mm
공차중량 : 1,110~1,155kg

승차인원 : 4인승
전륜타이어 : 185~195mm/45~55/15~16inch

후륜타이어 : 185~195mm/45~55/15~16inch

- 섀시
구동방식 : 전륜구동(FF)
변속기 : 자동 6단

전륜서스펜션 : 맥퍼슨 스트럿
후륜서스펜션 : 토션빔 액슬
전륜제동장치 : V디스크
후륜제동장치 : 디스크
스티어링 : 랙 앤 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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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 의견>

- 피아트 가격 많이 내렸네.. 저 가격이면 쏘울 대신 살 수 있는 가격이네.. 피아트 수입사가 이제서야 정신을 약간 차렸나보네.

- 경차 혜택 붙으면 진짜 잘 팔릴텐데ㅋㅋ

- 피아트가 잘 팔려야만 알파로메오가 들어온다.

- 웃긴 짬뽕들이나 남 차 신경 쓰지.. 가격 어쩌고 성능 어쩌고 해도 지나가면 다들 이쁘다고 난리다. 그러니깐 현기놈들아 성능도 어정쩡하게 만들면서 가격만 올리지말고 이 차 처럼 디자인 하나라도 이쁘게 만들어라. 그럼 여성고객들이 살 거 아니냐.

- 처음에 가격 삽질해서 이거 사는 사람은 호구라는 인식을 만들어놓은 게 문제지.. 처음부터 이 가격이었다면 연비고 뭐고 어쩌구 해도 길거리에서 많이 볼 수 있을 듯.

- 가격 적당하게 내렸네. 미니쿠퍼 최하위 트림 가격이 피아트 최상위 트림 가격이면 적당하단 얘기 많았는데 그보다 저렴하고 이탈리아 감성 이 가격이면 진심 사고싶다. 폭바겐 폴로랑 고민중인데 추천 좀.

- 마누라한테 사줘야겠네요. 너무 작나ㅎㅎ

- 범퍼를 바꾸던지 뭘 하던지 해서 경차 규격 맞추고 5도어 출시하면 국내 경차시장 정복한다. 스파크도 유럽수출용 규격은 소형차인데 한국 내수용은 범퍼가 달라서 경차로 인정받는다고 알고 있음. 그렇게 해봐라.

- 스펙보고 남 눈치보며 차 살거면 현대기아차 사시는 게 맘 편해요. 인터넷에서 현기 까지만 현실에선 아반떼, 소나타 사면 무난하게 잘 샀다 그러죠.

- 대체 저 작은 차가 달리며 뭘 하길래 연비가 저 모냥임?

- 이탈리안에겐 한 시절 이탈리아 국민차. 하지만.. 코리안에게는 개호구 인증 이태리 게딱지 같은 차~

- 스마트 포투는 3천만원 넘는데 왜 피아트한테만 뭐라고 하냐?

- 가격 이 정도면 살만하다. 스마트 포투에 비하면 양반이지.

- 경차 기준은 아쉽지만 분명 경차보다는 훨씬 좋은 회사. 피아트, 스파크 둘다 있는데 몰아 보면 엄청난 차이가 있음. 안전성도 스파크보다 좋음. 스파크는 깡통 느낌, 피아트는 뭔가 묵직함. 문 닫고 열 때 소리부터 틀림. 출발시 순간 나가는 차이, 오르막에서 올라가는 힘, 연비. 타보면 나쁘지 않음. 시내 주행 및고속 주행, 정확하지는 않지만 걍 스파크 한달 13만원 피아트15만원 주유 이 정도 차이. 단 아쉬운 건 경차 혜택 아님. 단 가끔 톨비 및 자동센서 주차시 주차비는 경차 혜택ㅋ 이번 2015 저렴하게 나와서 와이프가 살까 고민중.

- 피아트 기술력이 쓰레기라니...ㅎ 참고로 페라리, 마세라티, 알파로메오 등등 피아트 자회사입니다.

- 저는 35살 먹고도 이 차 타보니까 완전 귀엽더군요(특히 인테리어가...). 아직 싱글이라 뒷좌석은 크게 상관이 없어서 심각하게 고민중입니다. 아는 지인분이 이 차 끌다 사고가 나서 폐차를 했는데 에어백 전부 터져서 멀쩡히 걸어나왔더군요. 안전 부분은 믿음직스러운데 진짜 경차 혜택만 있으면 고민이 좀 줄텐데ㅠㅠ 이리저리 매력이 있는 차인 것 같지만, 선뜻 선택할 수가 없네요.

- 큰 맘 먹고 시승신청했더니 10일 만에 전화옴ㅋㅋ 걍 국산 탈랍니다. 그 동안 부정적인 정보만 쌓임ㅉㅉ

- 초기에 이거 산 사람들 엄청 빡치겠네ㅋㅋ

- 매장 가서 보고 왔는데 프로모션 300 할인해주더군요. 차는 예뻐요. 계기판도 이쁘구 실내도 이쁘더라구요. 다만 아쉬운 점은 경차 정도 크기인데 경차 혜택 못 받아서 등취득세를 내야하고 투도어인 듯 합니다.

- 가격 많이 좋아졌네!

- 피아트 졸귀!

- 살 사람은 사는데.. 비싸다 어쩌다 하는데 비싸면 안 사면 되는 거지... 불평불만은 여기서 하지 마세요. 살 사람은 삽니다. 사람마다 돈의 가치가 다르니깐요.

- 2000년 초중반에 정식 수입되었으면 많이 팔렸겠다... 가격도 디자인도 연비도 모든 게 아쉽네.

- 이래서 차 등급이랑 차 가격이 중요한 거구나... 경형 소형 준중형 중에 어느 세그먼트를 공략하려는 차인지 구분이 안 가네;; 1700으로 다운시켜 판다고 해도 애매하네.. 감성으로만 탈 수 있는 차라고 하면 맞겠군.

- 아.. 연비가 아쉽네요.. 소형인데.

- 솔직히 피아트가 싼 건 아니지만, 그래도 피아트만의 멋과 아름다움을 지녔으므로 난 저 가격이 부담되지는 않는다.

- 세컨드카로 최고인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