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AT) 2016 피아트 500C

(FIAT) 2016 피아트 500C

 

 

모델명 : 1.4
가격 : 2,790만원

- 엔진
엔진형식 : I4

배기량 : 1,368cc
연료 : 가솔린
최대출력 : 102hp
최대토크 : 12.8kg.m

- 성능
최고속도 : 정보없음

가속성능 : 정보없음

제동성능 : 정보없음
연비(등급) : 자동 12.0 km/ℓ (3등급)

CO²배출량 : 145.0g/km

- 치수
전장 : 3,550mm

전폭 : 1,640mm
전고 : 1,555mm
축거 : 2,300mm
윤거전 : 1,410mm
윤거후 : 1,410mm
공차중량 : 1,155kg

승차인원 : 4인승
전륜타이어 : 185mm/55/15inch

후륜타이어 : 185mm/55/15inch

- 섀시
구동방식 : 전륜구동(FF)
변속기 : 자동 6단

전륜서스펜션 : 맥퍼슨 스트럿
후륜서스펜션 : 토션빔 액슬
전륜제동장치 : V디스크
후륜제동장치 : 디스크
스티어링 : 랙 앤 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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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 의견>

- 이쁘긴 한데 너무 비싸게 받음ㅋㅋ 1790이면 모를까.

- 맘에 들어서 산다면 여기서 욕하는 애들보다는 능력자.

- 웃긴 짬뽕들이나 남 차 신경 쓰지.. 가격 어쩌고 성능 어쩌고 해도.. 지나가면 다들 이쁘다고 난리다. 그러니깐 현기놈들아 성능도 어정쩡하게 만들면서 가격만 올리지말고, 이 차처럼 디자인 하나라도 이쁘게 만들어라. 그럼 여성 고객들이 살 거 아니냐.

- 컨버터블 차인데 마티즈랑 비교하네. 이탈리안 감성은 원래 비싸다. 서민들 타라고 만든 차가 아니니. 신경들 끄는 게 좋음. 중상층이 이상 세컨 패션카로 타는 거다.

- 어제 디자인 전시회 갔다가 생뚱맞게 차가 전시되어 있어서 뭐지 하고 봤는데... 이 차였어요.. 와 정말 예쁘더라고요. 한참을 시선을 못떼고 몇분간 지켜봤네요. 저는 차는 잘 모르지만 댓글들 보니 가격만 과하다라는 반응이 많네요. 심지어 현지가보다 훨씬 비싸다고 하니 저도 마음이 조금은 식네요. 다만 디자인적으로만 보았을 때 충분히 메리트있다고 생각해요. 차 구석구석 신경 쓴 티가 팍팍 날 정도로 시선을 어디에 두더라도 눈이 무척 즐겁더라고요. 조금 무리해서라도 구입해보고 싶은 차예요.

- 그랜져 몰 돈은 있어야 몰 수 있음.

- 연비 생각보다 별로네.

- 이것도 한 2100 정도면 적당할 듯한데. C니까 2200 정도?

- 경차 타려면 타보고 싶긴 하네요. 외국에 비하면 한국에서 비싼감은 있지만. 몇몇 분들은 성능대비 비싸고 쓰레기라고 하는데 이 논리는 '명품가방 왜 사? 그냥 물건 넣을 수만 있음 되지 저 가격주고 저걸 왜 사?' 하는 거랑 같음.

- 부잣집 애들이 경차 함 타보고싶다 할 때 잠깐 타다 버릴 차.

- 갖고 싶다.

- 연비가 뭐 이렇게 쓰레기냐.

- 한국에서 국산/수입 통털어 판매량 부문 꼴찌했다는 전설의 피아트인가? 스펙은 마티즈 급인데 가격은 쏘나타 급.. 각종 자동차 커뮤니티에서 콩가루가 되도록 까이고 판매량 꼴찌 할만하네.

- 나는 세컨카로 잘타고다니는데...맘에 안들면 안사면 되지 뭔말들이 그리 많은지..가격이 경차수준이면 사네마네 하는데 국산경차랑 가격 똑같으면 이차사지 국산경차 사겠어?--; 그리고 이 차 배기량 1400cc다 경차랑 비교하는 인간들이 제일 이해안됨능력되면 그냥 세컨카로 좋음 난 만족해 차가 너무 이쁘니깐^^

- 디자인 예쁘고, 작아서 혼자타기 좋아요. (봄바람 맞으며 벚꽃 휘날릴때 뚜껑 열고 타면 완전 굿~) 특히 초보가 동네근교 살살 운전하며 다니기엔 이차가 쵝오예요.저는 매우 만족하며 타고 있어요.

- 귀여운 세컨카로 사고 싶어 시승!!!시승시 1년도 안된 시승차! 시승차라 쪼금은 인정하지만 그래도 소음 진동 장난아닙니다.시승 이후 바로 접었죠.

- 컨버 잖아 바보들아. 그냥500은 2000초반이라구.

- 피아트 타봤는데 진짜 너무 좁더라.

- 차는 이뻐서 이 가격에 연비라도 좋으면 세컨카나 패션카로 살 마음이라도 있는데 디자인 빼곤 다 쓰레기네.

- 3000넘게 팔땐 언제고.. 위기감 느꼈나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