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NTIAC) 2007 폰티악 그랑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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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NTIAC) 2007 폰티악 그랑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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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 3.8 가솔린

모델명 : GT 3.8 가솔린
가격 : 가격정보없음
 
- 엔진
엔진형식 : V형 6기통 OHV

배기량 : 3,800cc
연료 : 가솔린
최대출력 : 260hp
최대토크 : 39.5kg.m


- 성능
최고속도 : 정보없음

가속성능 : 정보없음
제동성능 : 정보없음
연비(등급) : 자동 7.8 km/ℓ (5등급)

CO²배출량 : 정보없음


- 치수
전장 : 5,036mm

전폭 : 1,818mm
전고 : 1,419mm
축거 : 2,806mm
윤거전 : 1,564mm
윤거후 : 1,557mm
공차중량 : 1,580kg

승차인원 : 5인승
전륜타이어 : 225mm/55/17inch
후륜타이어 : 225mm/55/17inch


- 섀시
구동방식 : 전륜구동(FF)
변속기 : 자동
전륜서스펜션 : 더블 위시본
후륜서스펜션 : 더블 위시본
전륜제동장치 : 디스크
후륜제동장치 : 디스크
스티어링 : 랙 앤 피니언

 

GT 3.8 가솔린

모델명 : 3.8 가솔린
가격 : 가격정보없음
 
- 엔진
엔진형식 : V형 6기통 OHV

배기량 : 3,800cc
연료 : 가솔린
최대출력 : 200hp
최대토크 : 32.4kg.m


- 성능
최고속도 : 정보없음

가속성능 : 정보없음
제동성능 : 정보없음
연비(등급) : 자동 8.2 km/ℓ (5등급)

CO²배출량 : 정보없음


- 치수
전장 : 5,036mm

전폭 : 1,818mm
전고 : 1,419mm
축거 : 2,806mm
윤거전 : 1,564mm
윤거후 : 1,557mm
공차중량 : 1,577kg

승차인원 : 5인승
전륜타이어 : 225mm/60/16inch
후륜타이어 : 225mm/60/16inch


- 섀시
구동방식 : 전륜구동(FF)
변속기 : 자동
전륜서스펜션 : 더블 위시본
후륜서스펜션 : 더블 위시본
전륜제동장치 : 디스크
후륜제동장치 : 디스크
스티어링 : 랙 앤 피니언

 

GT 3.8 가솔린

모델명 : GXP 5.7 가솔린
가격 : 가격정보없음
 
- 엔진
엔진형식 : V형 8기통 OHV

배기량 : 5,670cc
연료 : 가솔린
최대출력 : 303hp
최대토크 : 45.5kg.m


- 성능
최고속도 : 정보없음

가속성능 : 정보없음
제동성능 : 정보없음
연비(등급) : 자동 7.4 km/ℓ (5등급)

CO²배출량 : 정보없음


- 치수
전장 : 5,036mm

전폭 : 1,818mm
전고 : 1,419mm
축거 : 2,806mm
윤거전 : 1,564mm
윤거후 : 1,557mm
공차중량 : 1,633kg

승차인원 : 5인승
전륜타이어 : 255mm/45/18inch
후륜타이어 : 255mm/45/18inch


- 섀시
구동방식 : 전륜구동(FF)
변속기 : 자동
전륜서스펜션 : 더블 위시본
후륜서스펜션 : 더블 위시본
전륜제동장치 : 디스크
후륜제동장치 : 디스크
스티어링 : 랙 앤 피니언

 


 

<네티즌 의견>

- 캐나다에서 빌린 차. 정말 국산차와 비교 불허. 묵직하면서도 안정된 주행. 그리고 넘치는 파워. 국산차밖에 모르던 우물 안 개구리가 갑자기 개벽했음 15년전에ㅎㅎ

- 옆모습은 가히 환상적이다.

- Good~! 내 꿈의 차.

- 디자인은 좋고 엔진은 거의 좋고 인테리어도 마음에 들지만 가격이 좀...

- 세단형이지만 스포티한 감각으로 운전하기에 좋습니다.

- 이 사양과 같은 계열인 올드스보빌의 88을 탔는데, 제 친구가 이 차를 탔습니다. 88에 비해 이 차가 디자인 면에서 더욱 멋집니다. 편리함, 인테리어는 같은 수준이고요.

- 조용하지는 않지만 느낌이 좋은 차. 워싱턴에서 렌트했습니다. 볼보를 준다고 하기에 동급 미국차를 달라고하니 이걸 주더군요.. 처음 본 느낌은 좀 작다는 느낌과 계기판 색 및 주변이 다소 조잡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시동을 켜자 엔진 소리가 크게 들리는군요. 그간 타 보았던 일본차나 유럽차와는 다릅니다. 주말에 고속도로를 달려보았습니다.. 속도위반에 걸릴까봐 다소 걱정은 되었지만.. 140마일까지 무난히 올라갑니다.. (그 이상은 소심해서^^;) 가속이나 동승 인원에 따른 변화를 느낄 수 없는 차입니다. (차체 대비 과도한 엔진이 장착된 듯합니다.) 4일간 몰아봤는데.. 첫인상보다는 느낌이 좋은 차였습니다..다만 연료는 엄청 먹어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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